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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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화성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피해자 M씨 보호일시해제허가에 대한 입장
화성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는 2월 8일 고문사건 피해자 M씨에 대한 보호일시해제허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공대위는 지난해 9월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일어난 끔찍한 가혹행위(소위 ‘새우꺾기’)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 시민사회의 연대기구이다. 공대위는 △화성보호소에서 발생한 고문 등 인권 유린 상황에 대해 피해자 지원 △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한 공론화 △책임자 처벌, 관계 당국의 공식 사과, 재발 방지, 보호소 근본 대책 마련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화성외국인보호소 '새우꺾기' 고문사건 피해자 M씨에 대한 보호일시해제 허가가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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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연장’ 대선 공약에 수도권 집값 다시 ‘꿈틀’
최근 대선후보들이 GTX 연장 및 신설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평택, 안성 등 공약 호재 지역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GTX가 주택시장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만큼 공약 지역에 포함된 곳들의 집값이 다시 들썩이는 모양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해 10월 GTX-C노선을 경기 평택과 시흥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밝히는 한편 이달 24일에는 기존 GTX 노선에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A+노선은 동탄∼평택 연장을 추진하고, GTX-C+노선의 경우 북부는 동두천까지, 남부는 병점·오산·평택으로 연장하고 금정에서 안산과 오이도까지 기존선을 활용해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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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커뮤니티·컨시어지’ 갖춘 ‘고급주거상품’ 강세
최근 주택시장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에다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한 고급 주거상품들이 속속 선보이면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이러한 고급 주거상품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코로나 사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주거 공간 내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커졌기 때문이다.게다가 보다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30대 이하 MZ세대 경제력이 커진 점도 고급 주거상품의 인기 요인이다. 실제로 ‘2020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법인을 제외한 39세 이하 종부세 납세자 수는 3만 75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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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화상회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2월 8일 오후 4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 구성을 위해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남해해경청 소속서와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27일 전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궁극적 목적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함정 승조원과 외주업체 근로자에 대한 안전 보건 이행 의무를 다하고자 마련됐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화상회의를 통해“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처음 가지는 대책회의인 만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지침과 가이드라인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경비함정 승조원들과 해상교통관제센터 근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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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등 영상송출 모니터 활용 소방홍보
부산 항만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영상송출 모니터를 활용하여 비대면 소방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시민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대합실 및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등의 영상송출 모니터에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낸다. 소화기 사용법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소중한 사람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역시 꼭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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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교리와 일광신도시 노외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월 8일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조성 중인 교리와 일광신도시 노외 공영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오전 10시 30분경 ‘교리 노외 공영주차장’을 방문했다. ‘교리 노외 공영주차장’은 기장읍 교리 253-16번지 일원에 연면적 1189㎡, 34대의 지평식(단층) 주차공간을 갖춘 규모로 총사업비 약 29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교리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방해 등 만성적인 교통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 2017년 공영주차장 부지 토지매입 후 조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찬·반 갈등 심화로 사업이 잠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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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8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205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2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909~2113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증상자, 기존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등 관련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8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보건소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감염병방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2,762명의 신속항원검사와 PCR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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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소방서, '내 차 안의 119'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경남의령소방서(서장 김성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운전자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화재 안전 문화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차량용 소화기는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소화기구이다. 도로에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119신고 후 도착까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데,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내 차 안의 119이다.의령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의 위력은 소방차 한 대와 버금간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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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8일 오후 2시부로 '화재위험경보' 주의단계 발령
울산소방본부는 2월 8일 오후 2시부로 울산전역에 ‘화재위험경보’주의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당분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당분간 실효습도 25%이하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대형 상불 발생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2020년 3월 200ha의 산림이 소실된 울주군 웅촌지역 산볼도 건조한 날씨에 피해가 확산됐다.이에 따라 전 소방관서는 화재예방 활동 및 화재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 등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사소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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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농심, 백혈병 환아에 2억 원 현금ㆍ물품 기부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에 힘을 더한다. 농심은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고 연간 총 2억 원 상당의 현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농심은 지난해 판매했던 백산수 한정판 매출액의 2.15%인 1억 원을 우선 기부했다. 농심은 지난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대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인쇄한 백산수 한정판을 판매하고, 세계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기념해 매출액의 2.15%를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농심은 이날 전달한 1억 원 외에도 1억 원 상당의 백산수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백산수는 320명의 소아암 환아 가정에 매달 정기적으로 배달된다.농심이 백혈병소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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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선관위, 20대 대선 투표관리관 교육
부산광역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심현욱 부산지법서부지원장)는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관리관(관내 8개동 42명) 교육을 2월 8 오전 10시 강서구청 구민회의실(7층)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선거일 투표진행관리 등과 투표관련 물의사례 및 대처방안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참석자간 2m이상 간격을 유지하고 교육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부산 강서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완벽한 선거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투표관리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원회와 투표관리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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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포개항 615주년 기념행사,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서 열려
부산 최초 바다를 열다-부산포개항 615주년(태종7년, 1407년) 기념행사가 2월 10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 A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주최, 부산항발전협의회 주관, 해양수산부 우훤으로 마련된다.문성혁 해수부 장관, 김윤일 부산경제부시장, 최인호 국회의원, 안병길 국회의원,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강용석 부산해양수산청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김영무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직무대행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엄격한 방역 지침 및 거리두기 실천으로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포개항 615년 첫 부산바다를 열다(공연), 개막선언, 국민의례(묵념포함), 축전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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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실종수사로 찾은 자매 56년 만에 온라인 상봉의 장 마련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서호갑)는 지난 2월 4일 오후 8시 56년 만의 자매 상봉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2021년 7월 30일 정숙 씨(가명·61)는 56년 전 헤어진 가족을 찾고 싶어 부산진경찰서 실종수사팀에 본인의 유전자를 등록했다.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정숙 씨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김동희 경장이 전국의 실종 신고 중 정숙 씨의 신고 내용과 유사한 내용을 찾던 중 어렸을 적 잃어버린 동생‘연경’을 찾는 신고(2021년 10월 5일)를 발견했던 것이다. ‘연경’은 정숙 씨의 어렸을 적 이름이었고 신고자는 정숙 씨가 절대 잊지 않았던 언니 연숙(가명·65)의 이름이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부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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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부산해경서장, 항공순찰로 해양치안현장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병철 서장이 2월 8일 오전 헬기를 이용해 부산관할해역의 국가·임해중요시설 및 해양 치안현장 전반을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서장은 항공순찰을 통해 해안에 인접한 국가중요시설과 각종 해양시설, 주요 해양레저 활동지 및 사고다발 해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조업선 분포현황과 선박 통항현황 등 주요 치안요소를 상공에서 직접 살폈다.이병철 부산해경서장은 “해상에서의 레저활동 및 낚시어선 등 행락철을 대비하여 빈틈없는 해양경계태세와 해양안전사고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를 갖추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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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연금 소득공백 해소방안을 위한 국민홍보 추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방안을 위한 대국민홍보를 추진한다.시군구연맹은 2월 8일 ‘연금 소득공백 해소방안 마련하라’는 제목의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공적연금으로 국민의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대타협기구’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모든 공적연금이 적정한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연금제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당시 정부는 ‘국민연금 명목소득 대체율을 50%로 하고, 공무원연금 개혁 재정절감액 20%를 공적연금 개선에 활용한다’며, 연금사각지대를 없애고 공적연금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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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행안부로부터 일광면 '읍' 승격 승인 받아…기장군의 중심도시 발돋움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일광면의 ‘읍(邑)’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일광면은 일광신도시가 조성되면서 2020년 8월 기준 인구 2만명을 넘어서고, 시가지 구성인구 및 도시적 산업종사가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해 읍 승격의 조건을 갖췄다. 현재 일광면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2만5779명이다.이에 기장군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말 기장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광읍 승격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기장군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에 일광면 읍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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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월 9일부터 가덕도 전역 개발행위허가 제한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가 제한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신공항과 가덕도 일원 에어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강서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가덕도 전체를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달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다. 이에 2월 9일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를 게재해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 지역은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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