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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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남해해경청장, SK에너지 찾아 기름저장시설물 안전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채광철)은 다가올 장마철을 맞이해 19일 오후 울산시‘SK에너지㈜’를 찾아 기름 저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울산은 기름을 비롯한 유해액체물질이 저장된 대규모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고, 특히 대형 원유선들의 입‧출항이 잦아 해양 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이날 채 청장은 회사 관계자로부터 시설물 관리 현황과 사고 예방대책 등 주요업무현황을 듣고, 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났을 때 해경과 신속한 협조 체제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또 원유선에 적재된 원유가 원유부이를 통해 육상 저장시설로 이송돼 정제되는 과정을 살핀 후, 긴급 상황시 선박과 저장시설 간 기름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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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초기 진압 기여 시민유공자 감사패 수여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19일 서장실에서 지난달 발생한 우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데 기여한 시민유공자 임영남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임영남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 15분에 우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화재를 인지하고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소화를 함으로써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준 임영남씨가 소방관의 영웅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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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관・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9일 다대포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민간해양구조대, 연안안전지킴이 등을 동원해 선상 낚시객 추락, 실종을 가정한 합동 수색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하구 다대동은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 등 관광명소로 행락객 방문이 많으며 갯바위, 방파제 등 낚시 포인트가 많고 나무섬, 모자섬, 쥐섬 등 다양한 섬들이 분포 되어있어 낚시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낚시인구 증가로 선상 및 갯바위에서 실족으로 인한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며, 지형적 특성상 모래 퇴적층이 쌓여 저수심과 암초가 많아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워 수색구조에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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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7만세대…새 아파트 없어서 못 파는 지역은?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7만여세대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1~4월 기준) 미분양이 없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분양가 상승 등 불가항력적 요인이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고 있지만, 미분양 물량이 없는 지역에선 더할 나위 없는 청약 열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올해 1~4월 기준 전국에서 미분양 세대수가 제로(0)인 지역은 총 66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만 13개 지역이 미분양 물량이 없는 지역으로 나타났고 △경기(9개 지역) △경북(9개 지역) △전남(7개 지역) △강원(6개 지역) △전북(6개 지역) △충남(4개 지역) △경남(4개 지역) △인천(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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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경쟁률 ‘TOP10’ 중 8곳 ‘역세권’…하반기 신규 분양은?
올해 1~5월 청약 경쟁률 상위 10위에 등극한 아파트 중 8곳이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관망세에도 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에는 실수요가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청약을 받은 단지 중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은 ‘메이플자이(442.32대 1)’, ‘경희궁유보라(124.37대 1)’, ‘더샵둔촌포레(93.06대 1)’, ‘서신더샵비발디(55.59대 1)’,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52.58대 1)’, ‘분당금호어울림그린파크(45.74대 1)’, ‘제일풍경채검단3(44.48대 1)’,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43.73대 1)’,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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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대중교통 차량 일제 음주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를 위해 19일 새벽 대중교통 차량 차고지 61개소(시내버스 33개소, 마을버스 24개소, 택시 4개소)를 방문해 운행 전 운전자 총 425명에 대한 일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감지는 없었다고 밝혔다.최근 시내버스 운전자가 숙취운전으로 버스를 운행하다 버스에 탄 승객의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를 통해 단속됐고, 마을버스 운전자 또한 숙취 운전으로 교차로에서 승용차량과 교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서다.방문에 앞서 지난 6월 5일 대중교통 운수조합에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법규위반 준수를 위한 협조공문을 발송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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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헬기 활용 수난 인명구조훈련
울산소방본부는 6월 19일 오전 10시 울주군 삼동면 대암댐에서 소방헬기를 활용한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을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구조대원들의 수난 인명구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훈련은 소방헬기 1대, 구조대원 10여 명을 동원, 피서객이 물놀이중 수난사고를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익수자 발견 및 신고 ▲구조대원 헬기드롭 ▲수난구조장비 활용 ▲호이스트 이용 인명구조 등이다.특히 구조시트 및 구조낭 등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과 헬기에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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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개통 후광”…‘B·C 노선’ 주변 아파트 관심↑
GTX-A 노선이 지난 3월 일부 구간만 개통했음에도 수혜 단지 위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커다란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다음 타자인 GTX-B·C 노선 개통지 인근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 인근으로 신고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먼저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서는 GTX-A 노선 개통을 앞둔 2월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전용면적 81㎡가 11억3000만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작년에 이뤄진 직전 거래보다 6억원 가량 불어난 금액이다. 동탄역 건너편에 들어선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도 지난 2월 최고 거래액인 22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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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브랜드가 대세…10대 건설사, 올 여름 1만가구 푼다
1군 브랜드로 불리는 10대 건설사의 아파트가 여름 분양시장에 2만여가구의 공급을 예고해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갈수록 브랜드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는 지방에서는 전체 물량의 절반인 1만여가구가 나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여름(6~8월) 전국 분양시장에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총 2만188가구가 일반분양(6월 1순위 청약 진행 완료 단지 제외, 10대 건설사간 컨소시엄 포함) 될 예정이다. 이 중 지방에서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1만9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10대 건설사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대적으로 침체기가 더 크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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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안양 아이스하키단, 9번째 ‘사랑의 골’ 적립금 기부
HL그룹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사랑의 골(Goal)’ 펀드 352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아시아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아홉 번째 ‘사랑의 골’ 펀드 행사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126골(1골당 20만원) 득점과 더불어 통합 우승까지 거머쥔 아이스하키단의 올해 적립금은 3520만원, 이 중 1000만원은 우승 축하금이다. 2016년부터 시즌 적립금, 통합 우승 축하금을 모두 더하면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의 누적 기부금은 2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마음이 낳은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HL그룹의 행복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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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개선위해 경찰서장·구청장·구의회장 뜻 모아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8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국 첫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한 ‘범죄예방 전략회의’ 및 ‘제2회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16명이 참석했다.‘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분야 등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과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조정을 위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1부-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2부-기능별 추진시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범죄취약지 CPTED(셉테드)사업 ▲정신응급·자살예방 협력강화 ▲횡단보도 이격거리 조정 등 5건의 안건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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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계곡고립·급류사고 대비 특별구조 교육훈련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6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운산 계곡 일원에서 계곡고립·급류사고 대비 특별구조교육훈련을 총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기상이변으로 올해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 긴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계곡고립, 급류사고 등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훈련 내용은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조대상자 고립 상황을 가정한 구조대원 현장활동 ▲수평도하 밧줄(로프) 설치훈련 및 구조대원·구조대상자 도하훈련 ▲드로우백 구조 급류 수영 등이다.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장마철 폭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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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부터 주유소 내 흡연시 5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산소방본부는 이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셀프주유소'의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지도·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휘발유의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산에는 셀프주유소가 295곳으로, 이는 전체 주유소의 62.2%를 차지한다.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를 하고, 주유 중 운전자가 흡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일반주유소보다 크다. 휘발유 증기가 있는 장소에서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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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대구경찰청 찾아 유공자 1명 특진 임용
윤희근 경찰청장은 6월 18일 대구경찰청을 찾아 투자리딩방 사기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준 유공자 1명을 특진 임용했다.해외에 거점을 둔 투자사기 조직을 결성해 300여 명으로부터 255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37명을 검거한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김영기 경위가 특별승진(경감) 계급장을 받았다. 특히,김 경위는 사건 접수 이후 약 10일 만에 피의자 일부를 검거하는 등 신속한 수사를 전개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했으며, 전국에 흩어져 있던 동일 피의자의 범죄 300여 건을 병합해 책임수사를 실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경찰청장은 작년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중요 정책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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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 찾는 수요자∙∙∙‘직주근접’ 상품 주목
부동산 시장 변화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투자에 신중을 기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특히 수익과 함께 가치 상승 잠재력 등을 고려해 입지와 상품성을 꼼꼼히 따지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업무시설이 밀집 돼 있는 강남 및 경기남부권을 주목하라고 입을 모은다. 입지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자산가치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 임대가격 지수를 살펴보면, 경기 남부권인 분당역세권의 경우 올 1분기에 1.53%로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경기북부권인 일산라페스타는 작년 2분기에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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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 보험금 때문에 차로 보험사 주차장 출입구 막아선 50대, '송치'
대전 둔산경찰서는 보험사 직원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건물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막은 혐의(업무방해)로 A(5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께 대전 서구의 한 보험사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출입구 앞에 본인의 승합차를 주차하는 방식으로 막아선 뒤 40여분간 해당 빌딩을 방문한 차량 50여대의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이 건물에 입점한 보험사를 찾아 보험금 지급 관련 대화를 나누다 회사 관계자와 시비가 벌어지자 홧김에 출입구를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차장에 갇히게 된 다수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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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전국 분양가 상승세 속 ‘분양가 6억 시대’ 개막
건설 공사비가 고공행진 하면서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방 사업장의 경우 공사비가 수도권과 동일하게 오른다고 해도 기존 분양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비율로 따져보면 분양가 상승폭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천안시를 살펴보면, 최근 천안시 서북구의 성성지구 인근에서 분양예정인 사업지의 경우 3.3㎡당 1750만~185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가가 6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 2월 서북구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억원 후반에서 5억원 초중반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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