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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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 영향 반영하는 日 해상풍력 사례 국회에 제도 마련 건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해상풍력 추진 시 어업 활동에 지장이 예상되면 사업 추진을 막고 반드시 어업인의 동의를 구하는 일본 사례가 국내에도 제도화되도록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수협중앙회 산하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해상풍력 현장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이날 홋카이도 도청 담당자를 초빙해 일본 해상풍력 추진 상황과 일본 재생에너지 해역이용법에 근거한 법정 협의회 운영 방법을 확인했다. 일본의 ‘재생에너지 해역이용법’에는 해상풍력 개발 시 어업 행위에 방해가 되면 추진이 불가하고, 어업단체가 참여하는 법정 협의회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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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정책의 한계 및 위헌 소지 있어...개정 필요"
중대재해처벌법의 정책적 한계가 드러고 있어 신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개최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현재까지 사고사망자 감소 효과가 미미해 처벌 중심 정책의 한계가 확인되고 있다"며 "불명확한 규정으로 인해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중소·영세 기업은 사망사고 발생 시 회사가 존폐위기에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 했다또한, 설동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의무 주체인 경영책임자의 정의부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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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광주·의정부·순천’ 등 펜트하우스 6곳 등장
펜트하우스를 갖춘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펜트하우스 설계를 도입한 아파트 자체가 많지 않고, 있어도 단지에서 손에 꼽힐 정도라 희소성이 높다. 펜트하우스가 있는 아파트는 고급스러운 곳이라는 인식이 강화되면서 단지 전체의 부가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7월까지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펜트하우스 타입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펜트하우스는 최상층에 자리한 주거시설로 넓은 공간이나 복층 등의 구조를 갖추고, 내부에는 테라스 설계가 도입된 공간을 뜻한다. 희소성이 높고, 거래도 드문드문 진행되다 보니 부르는 게 값일 정도다.펜트하우스 인기는 유명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방송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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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치안행정 소통간담회
창원서부경찰서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심 외곽지에 위치한 농촌 지역(동읍·북면·대산)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상대로 ‘찾아가는 치안행정 소통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농촌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농번기 빈집털이와 농산물 절도 범죄유형에 대한 홍보 및 주민들의 치안행정 요청사항을 청취한다.CCTV·가로등 등 방범시설 고장 유무와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방범시설을 파악하기 위한 방범진단도 병행키로 했다.추진 기간 중 지구대·파출소에서는 범죄 발생 취약시간대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경남도경찰청 기동순찰대를 요청해 농촌권에 집중배치해 주민들이 알 수 있는 ‘보이는 순찰’로 여름철 범죄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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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24일 가덕도신공항 경제성·경제효과 전망 대토론회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6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다목적홀(용산베르디음프렌즈 101동 B1)에서 가덕도신공한 경제성·경제효과 전망에 관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민원 전 국토균형발전위원장의 좌장을 맡아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가덕도신공항 밀어붙이기의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한영섭 칼폴라나시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김준강 화폐민주주의연대 공공은행추진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통과시킬 당시,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126조로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문재인 정부는 밝혔다. 그런데 이후 2023년 12월 말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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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프로, 우승상금 2억2000만원 전액 기부
NH투자증권은 소속 골프선수 박민지가 대회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의 기부를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그중 프로무대 데뷔 이후 후원사와 선수로 관계를 맺어온 NH투자증권의 농협 계열 공익 재단인 농협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 농협재단은 박민지 선수 요청에 따라 어려운 농가지역에 재원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지 선수는 지난 9일 ‘KLPGA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상금으로 받은 2억16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사재를 더해 총 2억2000만원을 기부 결정했으며 최근 기부처가 정해졌다. 1억원은 농협재단에, 1억원은 고려대 안암병원에 전달했다. 또 우양재단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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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명소 나들이객 흡수하는 ‘스트리트형 상가’ 주목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나들이 명소와 가까운 곳에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함께 집객에 최적화된 구조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층 박스형 상가와 다르게 대로와 맞닿은 저층에 점포를 배치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개방감과 가시성이 뛰어나고 보행자의 접근과 진입이 쉽다. 수직적인 이동이 필요 없어 쇼핑하기에 편리한 동선이 형성되고, 전면공간은 테라스 카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어 고객 유치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특히 호수, 강, 숲, 공원 등 나들이 명소와 인접한 경우 장점이 극대화된다. 나들이 명소는 쾌적한 녹지와 함께 빼어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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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달라진다”…문화·체육시설 가까운 아파트 각광
최근 문화·체육시설 인근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유연근무제 확대 등으로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근처 여가시설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3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평일과 휴일 평균 여가시간은 각각 3.6시간, 5.5시간으로 5년 전(‘19년) 각각 3.3시간, 5.3시간 대비 증가했다. 여가생활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의 경우 지난 2021년 대비 6.7%p(22.1%→2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가생활로는 실내 휴식보다 실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여가활동 중 TV 시청은 지난 5년간(2019년~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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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흥행공식”…수도권 1순위 마감 단지 중 86% ‘多세권’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교통·교육·인프라·자연환경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다(多)세권’ 단지가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것은 물론 향후 이러한 가치들이 반영돼 시세차익도 거둘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에 나선 57개 단지 중에서 21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 중 약 86%인 18개 단지가 지하철역, 학교, 생활 편의시설, 공원 등을 모두 갖춘 다세권 입지(네이버 지도 기준, 반경 1km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다세권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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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비상(非常)…첨단 특화단지 수혜 ‘용인·구미’ 부동산 관심
‘K-반도체’ 산업이 각광받으며 수혜 지역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용인을 비롯해 구미 등을 특화단지로 지정한 이후 이들 지역에서 시세가 오름세고, 신규 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총 7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2042년까지 민간투자 총 614조원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특화단지의 경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총 3개 분야에서 용인, 청주, 아산, 구미, 포항 등 7개 지역을 선정했다. 그중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경기 용인을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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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소방청장, 침수 대비 울산 태화시장 시찰
울산소방본부는 남화영 소방청장이 20일 오전 울산 태화시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장마가 6월 하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침수사고를 대비한 시찰이다. 울산 태화시장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시 태화시장 내 점포 310개가 완전히 침수돼 큰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남 청장은 태화시장 침수 대비·대응 대책 보고를 받고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특보 발효시 소방·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업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울산119화학구조센터를 방문해 첨단소방장비인 '대용량포방사시스템'방수훈련을 참관하고 철저한 장비관리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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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8일,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명 부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자는 본 캠페인의 취지가 탄소중립 및 친환경에 방점을 둔 LS그룹의 미래 비전과 맞닿아 있어 기쁜 마음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LS그룹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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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안전교육 및 상황조치훈련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6월 19일 오후 2시 청 내 회의실(무궁화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집중호우, 태풍)을 대비 역량강화를 위해 경찰 ‧ 부산지방기상청 ‧ 낙동강유역환경청 ‧ 온천천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60여명 참여, 재난안전교육 및 상황조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재난안전교육은 부산지방기상청 양세중 예보관이 ’24년 여름철 기상전망 및 기상정보 활용 자연재난 대비방안과 집중호우시 낙동강 범람 및 온천천 통제 실시 등에 대해 교육 및 정보교환을 했다.상황조치(시나리오)훈련은 각 경찰서별 극한 호우(시간당 110mm)를 가정해 하천범람, 지하차도침수, 산사태 등 위기경보 단계별 대처방안에 대해 도상 훈련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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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금천 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로 공공질서 조화 모색
서울구로·금천경찰서는 6월 19일 수요일 금천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4년 제1차 집회·시위자문위원회 합동 정기회의와 위원장 취임식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박재석 구로경찰서장, 이종서 금천경찰서장과 강승원(금천) 위원장, 김홍일(구로)위원을 비롯해 신규 위원, 경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집회·시위에 대한 현황보고 및 집회·시위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법적 자문기구로 주민대표,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찰의 집회·시위 금지 및 집회·시위 업무처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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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 및 생명존중 민·관·경 합동 캠페인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19일 민·관·경 연합으로(총 70여 명 참가) 울산권 내의 3개소에서 아동학대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고, 남구청, 울주군청, 울산남부경찰서, 울주경찰서와 대한적십사 봉사단, 아동지킴이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역, 울산대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아동학대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홍보부스에서는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게시물 전시, 생명나무 메시지 작성, 돌림판 퀴즈, ○X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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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노동기본권 보장 교섭 거부 의협 규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이촌동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기본권 보장 교섭’을 거부해 온 의협을 규탄하며 “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골몰하면서 자신들이 고용하고 있는 중소병원·의원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노동기본권 교섭에 참가하라”고 촉구했다. 산업별 노조인 보건의료노조는 대한의사협회 등을 상대로 2022년부터 중소 병원·의원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조건에 대해 교섭하는 ‘노동기본권 보장 교섭’ 요구해 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월 20일에 이어 6월 5일 의협, 치협, 한의협, 병협에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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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진압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9일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진압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35명과 소방차량 12대가 동원됐다. 전기자동차 화재를 가정해 보유 중인 이동식침수조, 질식소화덮개 및 기타 화재진압용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대원의 역량을 강화했다.주요 훈련내용은 ▲배터리가 있는 전기차 하부를 침수시켜 화재를 진압하는 이동식침수조 설치·숙달 훈련 ▲차량 전체를 덮어 화재를 진압하는 질식소화덮개 전개 훈련 ▲차량 하부에 관창을 넣어 방수하는 상방향관창 사용훈련 ▲기타 화재진압용 장비 활용방안 의견 청취 등이다.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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