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 금정소방서, 부곡동 푸르지오 안전인증 현판 제막식 가져
부산 금정소방서는 10일, 2024년 상반기 (초)고층건축물 「더 안전(safe)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곡동 푸르지오에 대해 안전인증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계인 중심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더 안전(safe)경연대회는 지난 4월부터 부산시 내 219개 (초)고층건축물 대상에 대해 관계인의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평가했으며, 이 중 관계인·근무자의 적극성 및 참여도가 우수했던 부곡동 푸르지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인증현판 부착 및 상장(부산시장상)·시상금(200만 원)을 수여했다.푸르지오 아파트 관계자는 “소방서의 자위소방대 역할·화재대응 등의 지도와 소방
-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2024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7월 10일 기관 내 2층에서 울산지역 내 돌봄시설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그림 공모전은 아동들에게 자신의 권리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시민들의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저학년부, 고학년부 대상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0명이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심사를 맡은 울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안귀숙 회장은 “놀권리에 대한 발랄한 그림은 기분전환이 될 만큼 참 잘 그렸다는 칭찬과 함께 현
-
[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찾아 건강강좌 진행
장마철 폭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빗길을 뚫고 강연에 나섰다.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지난 9일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척추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펼쳤다. 3대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불리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을 중심으로 질환의 개요와 주요 증상, 치료 사례, 한방치료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귀 비틀고 머리 때리고'직원 폭행 적십자사 충북지사장 송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0일,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폭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3일 오전 10시 20분께 자신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청주 소재 모 회사 사무실에서 영업이사 B(60대)씨의 귀를 비틀고 머리와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청주지청에 따르면 A씨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함께 있던 직원을 모두 내보내고 "업무 실적과 계획이 전주 보고 때와 달라진 게 없다"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 지사장은 "근래 매출 압박이 심해 호통을 쳤던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하지만 당국은 B씨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의사 소견서와 정신과 치료 기록 등을 토대로 A 지사장을 송치
-
재심 통해 무죄 받은 트로트 가수 김용규씨가 부산고법에 재정신청서를 낸 까닭은?
의료법인 OO의료재단 이사장이던 김용규씨는 사무장병원 운영이라는 낙인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이후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고 트롯트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한 내용이 최근 다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김용규씨(고소인)는 지난 5월 전 북구보건소 소장, 직원 3명(피고소인)을 상대로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는데, 부산북부경찰서의 불송치(각하)결정에 이어 부산지검 서부지청도 같은 결정을 하자 검찰의 불기소결정은 부당하다며 부산고법에 재정신청을 낸 사연을 들어봤다.김용규씨는 "불기소결정은 주요 참고인들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은 채 피고소인들의 거짓진술 및 허위내용의 자
-
‘귀하신 몸’…노후주택 비율 높은 지역 內 새 아파트 ‘각광’
수도권 주택 노후화가 가속화되면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적인 희소성과 지역 내 보기 드문 ‘새 아파트’라는 상징성이 함께 부각되면서 지역 내 대기수요 및 갈아타기 수요가 자극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R114 자료를 살펴본 결과 수도권 지역의 준공 15년 초과 아파트(임대 제외)는 총 359만5815호로, 전체(540만2520호)의 74.8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년 전인 지난 2014년(49.36%)과 비교해 25.47%p 급증한 수치로, 주택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지역별로는 서울이 총 168만3753가구 중 127만1917가구가 준공 15년 초과 아파트로, 노후주택 비율(75.54%)이 가장 높았다. 이어
-
하반기 부산 13곳서 1만1637가구 공급 예정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부산은 상반기 15곳, 총 7136가구, 이 중 5254가구가 일반분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기장군이 1783가구로 가장 많았고, 동래구(1,219가구), 부산진구(733가구), 금정구(431가구), 사상구(410가구), 동구(384가구), 수영구(294가구) 순이었다. 부산 상반기 평균 청약 경쟁률은 1.42대 1로 작년(3.26대 1)보다 청약 성적이 안좋았으며, 지역별로도 온도 차가 컸던 것으로 확인된다. 상반기 청약 성적이 가장 좋았던 곳은 롯데건설이 부산진구에 공급한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로 3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572건이 몰려 전체 평균 8.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가 뛰어난 연양라인(
-
매년 치솟는 분양가 상승률…합리적인 내 집 마련 어디?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을 위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1839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4%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3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앞서 지난 2022년 5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444만원으로 전년 대비 5.8%, 2023년 5월에는 3.3㎡당 1613만원으로 전년 대비 11.7%가 각각 상승한 바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점점 높아진 것이다.아파트 분양가 상승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건축비 및 공사비 등이 급격히
-
“부동산은 역시 수도권”…수도권 아파트 연 6.78% 상승
수도권 아파트를 사두면 연평균 6.78%씩 상승하며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거래량이 늘고 수도권 원정 투자도 증가하는 등 시장 회복 조짐도 뚜렷해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는 모양새다. 부동산시장 분석 업체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아파트값은 통계가 공개된 2000년 이후 연 평균 6.78% 뛴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지방(수도권·광역시 제외, 2003년부터 공개) 상승률 3.41%를 2배 가량 웃돈다.특히 수도권은 작년까지 24개 년 중 아파트값이 하락한 경우는 6번에 불과했다.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은 작년으로 전년 대비 8.02% 하락한 것으로 나타
-
창원서부서, 여름피서지 선제적 범죄예방활동
창원서부경찰서는 10일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달천계곡(오토캠핑장)·수변생태공원에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에 앞서, 피서지 주변 범죄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보완함으로써 안전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서다.이번 여름은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관리자 및 방문객을 상대로 폭우 등 긴급상황 시 대피요령과 차량털이 등 범죄예방 홍보와 범죄예방을 위한 주변 CCTV 및 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방범시설 작동여부 점검도 병행했다.또한 하절기 종합치안대책(6.24~8.31.)을 추진하며 피서지 주변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탄력순찰 및 기동순
-
공노총,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동 입법 발의 기자회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9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공무원 정치기본권보장 입법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의 이번 공동 입법 발의는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표현 자유와 정당 활동 보장, 후원제도 개선, 정치 활동 처벌조항 삭제 등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기본 골자로 정당법과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국가·지방공무원법, 공무원노조법 개정에 나선다.참석자들은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원도 정치표현 자유 보장!'등의
-
영화진흥위원회, 18일 기장군 장안읍 부산촬영소 착공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 )는 오는 18 일 오후 4시부터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이 일대에 들어서는 부산촬영소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이미 첫 삽을 뜬 부산촬영소의 착공을 공식화하고 , 그간 여러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부산시, 기장군,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 부산시민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자리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정종복 기장군수 등은 물론 양윤호 영진위 위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종진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민규동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등 주요 영화인, 지역 주민 등 약 200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영진위 부산촬영소는 대지면적 258,15
-
(사)부산화랑협회 제14대 회장선거, 노인숙 사업이사 유력 회장 후보로 급부상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제14대 회장선거가 다가오면서 유력 후보군들이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협회 내부 지지층이 두터운 노인숙 (사)부산화랑협회 사업 이사가 가장 유력한 회장 후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인숙 (사)부산화랑협회 사업이사는 해오름 갤러리를 운영중이며, 부산 경우회 자문위원(자문 및 감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자문 및 감사)이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민의힘 부산시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부산화랑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화랑을 주축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1980년 설립
-
지방도 될 곳은 된다…‘똘똘한 한 채’에 수요 몰려
지방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이 불안정하자 상승 여력이 높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는 85곳으로 이중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된 신규 단지는 7.06%(6개 단지)에 불과했다.개별 단지로는 △에코시티 더샵 4차 191.21대 1 △서신 더샵 비발디 55.59대 1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 52.58대 1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2차 26.82대 1 △아너스 웰가 진주 20.31대 1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7.97대 1 순이다. 1순위 마감이 아니어도 청약 시장에서 선방하며 계약을 마무리 지은 단지들
-
“편리함에 매료”…생활 인프라 잘 갖춘 곳 1만명 이상 몰려
수요자들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생활의 편리함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된 단지 중 1순위 청약자 수가 1만명을 넘긴 단지들을 살펴보면 교통, 편의, 교육, 자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 환경이 우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대형마트 및 쇼핑몰이 가까워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사 올 수 있으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까지 가능한 입지에서 공급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청약통장이 몰린 것이다. 지난 6월, 1순위 청약에서 6만7,68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91.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전북 전주 ‘에코시티 더샵4차’는 공원과
-
인천 송도~판교 30분대 가능한 ‘월판선’ 개통…수혜 단지 어디?
월판선(예정) 개통 수혜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연장 34.15km의 복선전철사업이다. 총 11개 정거장으로 구성하며, 이 중 8개 역을 신설한다. 출발점인 시흥 월곶역이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수인선 중 ‘인천 송도~시흥 월곶’ 구간과 이어지기 때문에, 월판선 개통시 운행 구간은 송도에서 판교를 연결하게 된다.월판선 급행 열차를 이용하면 송도에서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노선이 수도권 남부 핵심 지역인 판교를 지나는데다, 환승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직주근접 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실제로, 2018
-
“부동산 급행열차”…수도권 주택시장, GTX 노선 따라 ‘들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GTX 상승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개통된 곳은 물론, 개발 소식이 발표된 곳까지 전체적인 집값 상승세를 나타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GTX-A 노선 구성역이 개통했다. 이에 따라 구성역에서 수서역까지 14분, 동탄역까지는 7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통해 약 35분에서 50분 정도가 걸렸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 것이다. 이번 GTX-A 노선 개통은 교통 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이번에 개통한 GTX-A 구성역 일대 아파트값은 최근 급격히 올랐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