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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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심의위,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의견 내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사단장과 하급 간부 2명 등 3명에 대해 불송치 의견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 등에 따르면 경찰 수사심의위에서 논의한 결과 송치 대상에서 임 전 사단장을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그와 함께 하급 간부 2명 역시 송치 대상에서 빠졌다.대신 군 관계자 6명은 송치를 해야 한다고 결론이 모아졌다.그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임성근 전 사단장과 7여단장, 대대장 등 피의자 총 8명에 대해 수사를 이어왔다.대외에 알려지지 않았던 나머지 피의자 1명의 존재는 지난 5일 수사심의위 결과 발표에서야 처음으로 공표됐다.경찰은 해당 피의자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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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허웅, 유튜브 방송 통해 …폭행·낙태 강요 등 '해명'
KCC 농구선수 허웅이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허웅은 5일 ,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최근 전 여자친구 A씨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웅은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에 대해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허웅과 A씨 사이에 서로 사생활을 들춰내는 주장이 오가는 상황이다. 허웅은 지난달 소속사인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를 통해 "더 이상 입장을 내지 않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불과 1주 만에 유튜브를 통해 다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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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119구급대원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프로그램 진행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19구급대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119구급대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구급대원 심리회복 능력 향상 및 번아웃 예방을 위해서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바로 알기 교육 ▲스트레스 검사 ▲힐링 프로그램(향수만들기, 화과자만들기, 클라이밍체험, 케이크만들기, 구운과자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활력 충전과 감정적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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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청약 전략 대전환 시대 개막…“적극 청약 必”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습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강남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자 경쟁률과 당첨 커트라인이 치솟는 등 진입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이후 올해 6월(19일 기준)까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26개 단지 58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청약자 42만32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7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용된 전체 청약통장(167만539개)의 4분의 1을 웃도는 25.14%가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이다.주목할 점은 해를 거듭할수록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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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금리인하 기대감 앞두고 내 집 마련 실수요자 ‘분주’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짙어지자, 주택 수요가 꿈틀대는 모양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면 실수요자의 매수 수요가 살아나는 데다, 투자 수요까지 유입돼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를 한두 차례 예고했다. 이에 국내에서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금리수준전망지수(98)는 전달보다 6p 하락했다. 이 지수는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기준선 100을 넘는다. 주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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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복합시설 품은 아파트 ‘대세’…눈여겨볼 분양 단지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쇼핑복합시설 인근에 위치한 단지가 지역 내 시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 최근 청약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러한 쇼핑복합시설을 품은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0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4 살고 싶은 주택’ 리포트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입지적 고려 요인’(9개 항목 중 3개까지 선택)은 ▲교통 편리성(61%) ▲생활편의, 상업시설 접근 편리성(59%) ▲직장과의 거리/직주 근접성(46%) ▲주거/자연환경 쾌적성(37%) ▲개발/투자가치, 지역 호재(3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접근 편리성이 비슷한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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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의지의 역사’…김정미 선수 입단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지난 20년 간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팀에 공헌해 온 김정미 선수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4일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펼쳐진 WK리그 19라운드 화천KSPO와의 경기에 앞서 김정미 선수 입단 20주년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김정미 선수는 2004년 입단 이래 ‘원클럽우먼’으로서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골문을 지켜왔으며, 지난 3월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비롯해 챔피언결정전 MVP 2회 수상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국가대표로서도 남다른 발자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3년 AFC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데뷔한 이래, 2016년 올림픽 예선 북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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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1사1촌 연천군 횡산리마을에 물품 후원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은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횡산리마을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코레일유통은 임직원 대표 8명이 횡산리마을을 방문해 마을전체인 총 25개 가구에 1백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했다.또한 간담회를 열고 인구부족으로 인한 지역소멸 문제와 농산물 판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도·농간 균형발전 및 비무장지대 거주 농촌에 대한 관심과 나눔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레일유통과 횡산리마을은 2019년 5월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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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퇴직자 재임용 업무분야 발굴 토론회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7월 4일 오후 서울 홍대 소재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에서,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발생에 따른 당장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퇴직자 재임용에 대한 업무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각 지자체 30개의 직력을 대표하는 모든 직렬대표(70여명)가 모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군구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채준호 전북대 교수(공무원보수위원회 전문위원)가 설명하고 직렬별 그룹으로 직무에 맡는 퇴직자 재임용 업무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렬별 구성은 시군구, 성별, 세대별로 구성을 다르게 편성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게 했으며 그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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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여객선과 위험유해물질 운반선 간 충돌상황 가정 민·관합동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4일 여객선과 위험유해물질(HNS)운반선 간 충돌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복합해양사고 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형 여객선과 위험유해물질 운반선의 통항량이 많은 부산항에서 선박 간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인명구조・위험유해물질 유출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대응능력 향상이 목적이다.이날 훈련에는 부산해경서와 부산광역시 공동 주관 하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만소방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18척의 함선과 헬기, 구급차 등이 참여했다.훈련은 실전성 강화을 위해 시나리오 없이 사고 상황만 부여하고, 구조세력별 임무수행계획을 스스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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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디스플레이공장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누출…3명 경상
경찰은 4일, 오전 11시 29분께 충남 아산시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일부 용액이 근로자 쪽으로 튀었다.이 사고로 30∼40대 근로자 3명이 피부 발진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애초에 소방 당국에는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경찰은 폐수가 일부 튄 것으로 화학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경찰은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수용액이 일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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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원지에서 "시험 끝났다" 물놀이하던 중학생 1명' 사망'
목포에서 학교 시험이 끝나고 무더위를 피해 바다로 뛰어든 중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2시 4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유원지 앞 바다에서 중학생 A(14)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에 의해 40여분 만에 해안가로부터 30m 떨어진 수심 3.5m 지점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군과 친구들은 이날 시험이 끝나고 유원지 인근 바다에서 물놀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경찰은 함께 물놀이하던 친구들의 목격 진술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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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한눈에 보기' 누리집 공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7월 1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피난설비등을 쉽게 확인하고 화재 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한눈에 보기」 누리집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 중 2명이 숨지는 등 아파트 화재로 전국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市 뉴미디어담당관과 협업을 통해 누리집을 제작했다.정보제공 대상은 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 1,189단지 7,260동으로 아파트 관계자가 직접 촬영하여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활용법은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한눈에 보기」 누리집에 들어가 거주하는 아파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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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리튬배터리 버릴 때는 안전하게 폐기해야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4일,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공장에서 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들며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을 위해 배터리를 지정수거함에 안전하게 폐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 4월 15일경 부산 강서구 소재 공장에서 폐기물 재활용작업중 아무렇게나 버려진 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다행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6월 18일경에는 폐가구 야적장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해 5톤트럭 소손 등 약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폐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자 화재재현실험(2022.8.)을 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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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 등 경기회복 기대감…기업들 ‘PICK’한 지역 분양 눈길
경기 회복 기대감과 더불어 지방 주요 도시를 향한 기업 투자가 증가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7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24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3348억 달러를 기록했고 분기기준 수출 증가율도 작년 4분기 이후 확대되고 있다. 수입은 3117억 달러로 △6.5% 감소하였고, 무역수지는 ‘18년(+311억 달러)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인 +23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국내 경제 회복세에 따라 지방에서는 기업 투자가 증가하는 지역을 위주로 경기 회복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반도체, 바이오, 콘텐츠 등 차세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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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잊은 여름 분양시장…브랜드·대단지 아파트 출격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대단지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대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다. 대단지는 단지 주변으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돼 거주 여건이 단시일 내에 좋아진다. 규모가 커 거래량이 많다 보니 환금성도 뛰어나다. 대세 상승기에는 크게 오르고 하락기에는 가격 방어가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대단지의 브랜드 아파트라면 건설사에서도 조경, 커뮤니티 등에 신경 써 상품성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지방에서 분양 한 단지는 총 80곳이었다. 이 중 상위 20곳 중 15곳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였고,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기까지 한 곳은 8곳이나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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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폭염 속 분양시장 4만1000가구 ‘큰 장’…피서(避暑) 가능한 곳은?
연중 가장 더운 시기에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부동산 시장이 호전된 분위기를 보이면서 적극적으로 공급에 나서는 모양새다. 부동산정보 분석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7~8월 전국에 4만1881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난해 동기간 2만4776가구보다 1.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8927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5298가구, 대전 4409가구, 충남 3325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분양이 늘어난 주된 원인으로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 회복이 꼽힌다. 분양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수도권 랜드마크의 거래량 및 매매가격 회복세로 청약 수요가 늘자, 공급자들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분양시장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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