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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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업고 달린다”…경기북부 8000여 가구 분양
올해 하반기 경기 북부권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7호선 등 철도망은 물론 지역별로 열차 증편, BRT 도입 등도 예고돼 있어 탈(脫)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부터 연내 의정부, 양주, 고양, 파주에서 8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 고양이 3183가구로 가장 많고, 의정부 1721가구, 파주에서 1460가구, 양주 1664가구가 대기중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북부권에서 서울 방향 통행 비율은 45%에 달한다. 서울 출퇴근 수요가 많은 만큼 서울 행(行) 교통망 개선은 북부권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주거 편의를 가져올 전망이다.서울까지 거리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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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경위·부산경찰청 7월부터 2개월간 특별 음주운전 일제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특별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해수욕장⋅식당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시경찰청 주관 주⋅야 불문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하고 경찰서에서도 자체 상시단속 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교차로 우회전 신호위반 등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일명 PM, 전동킥보드) 등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법규위반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여름 휴가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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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7월 1일 오전 송도해수욕장 중앙 분수광장에서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과 피서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과 해수욕장 개장식이 함께 진행됐다.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민수상구조대의 주요 업무는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활동 및 수변 예찰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미아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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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 취임…"국민을 위한 해양경찰"
울산해양경찰서는 7월 1일 오후 제31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안철준(54)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안철준 신임 서장은 소속 경찰서 직원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치른 뒤 치안상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안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양경찰이 수행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이 시작된다는 소명의식을 갖자”며 기본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현장에 강하며, 국민의 부름에 언제든 응답하는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이 될 것”을 주문했다.또한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따뜻한 격려를 건내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안철준 신임서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함안고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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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2분기 위험물 운송·운반차량 불시 가두검사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6월 28일 의령군 의령읍 일대에서 2분기 위험물 운송ㆍ운반 차량 불시 가두검사를 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불시 가두검사는 위험물 운송ㆍ운반에 관한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송ㆍ운반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ㆍ운반자 자격 취득 여부 ▲실무교육(3년마다 1회) 이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위험물 운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현행법상 위험물 운송ㆍ운반자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위험물을 운송ㆍ운반하면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실무교육 미이수자는 교육을 이수할 때까지 운송 종사 금지 명령이 내려진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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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취임…'신뢰받는 부산소방'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제34대 본부장에 김조일 소방정감이 6월 30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조일 신임 본부장은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1997년 소방간부후보 9기로 소방에 입문해 소방청 행정법무감사담당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경기소방학교장, 행정안전부 소방정책관,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소방청 차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김 본부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뢰가 두터우며, 일선현장과 중앙부서의 각종 요직을 두루 경험하여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 현장지휘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조일 본부장은 “현장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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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억울한 3년 옥살이 '재심 무죄'받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 김용규 씨
“당시 부산북부경찰서와 부산지검 검사에 대한 억울함이 가장 많습니다. 2014년 1월 6일 병원 개원한지 5개월만에 행정직원들의 음해로 ‘사무장병원’으로 낙인찍혀 수차례 영장이 기각됐음에도 압수수색 등 치욕과 모멸감 등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증거들을 내고 사무장병원이 아니라고 호소했는데도…” 1심과 항소심(2심), 상고심(대법원)을 거쳐 징역 3년으로 만기출소한 전 의료법인 김용규 이사장의 한 맺힌 말이다.그는 재심 끝에 무죄 판결을 확정받고 이제는 그의 억울한 한과 회환을 노래로 풀겠다며 최근 트르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런 그의 파란만장한 사건속으로 들어가 보자.그는 왜 사무장병원으로 음해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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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온다…시간당 30∼50㎜ 강한 비 전망
29일은 장마가 시작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제주도와 전남권·경상권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충청권·전북·경북권, 밤부터 수도권과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로 확대되겠다.대부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니 강풍과 풍랑에 주의해야 한다.3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충청권, 전라권,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50∼100㎜(많은 곳 120㎜ 이상)다. 제주도는 산지에 20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경상권에는 30∼80㎜(많은 곳 100㎜ 이상), 서해5도와 제주도 북부에는 20∼60㎜ 비가 예보됐다.제주도는 이날 낮부터, 전라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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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지역사회공헌부, 2024 청년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2024 청여농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정착 우수 청년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인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이하 청여농)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워크숍은 사업계획서 작성, 스피치 능력향상, 세무·회계 실무 관련 전문강의로 구성됐다. 지역사회공헌부 손영민 부장은 “청년여성농업인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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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재단, 네 번째 희망나눔인상에 10년째 나눔 실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양옥모씨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올해 네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양옥모(79세)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인으로 선정된 양옥모씨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후손이다. 독립운동가의 가족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고자 힘든 환경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년째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중이다. 양씨의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는 3대가 독립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이다. 경기도 양평에서 인쇄소를 운영하던 증조할아버지는 3∙1운동 당시 태극기와 현수막을 직접 만들어 군중에 나눠줘 만세운동에 동참했고, 할아버지는 1920년 김좌진 장군이 이끈 청산리 전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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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6월 28일 오전 10시 수성구 파동 산120 일원에서 경찰·지자체·소방·산림청 등 5개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여한 「여름철 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재해재난 대응역량 강화을 위해 대구경찰청 주관하에 유관기관 상황전파, 현장 통제,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훈련은 산사태 발생 상황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 긴급 재난문자 발송,수성경찰서 현장출동,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등 교통관리, 기동대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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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더위·올림픽도 무의미”…7월 분양시장 4만가구 큰 장
본격적인 장마와 함께 문을 여는 7월 분양시장에 많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7월 중 전국 42개 단지에서 총 4만848가구(일반 3만1060가구)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020년 3만6900가구가 분양한 이후 모처럼만에 3만가구를 넘어선 것이다.통상 7월은 장마, 더위, 방학, 휴가 등과 겹쳐 봄, 가을에 비해 비수기로 인식되지만 최근에 보면 꽤 많은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12개월 중 4번째로 많은 물량이 7월 중 쏟아지기도 했다.이처럼 7월에도 분양물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상반기 중 미처 분양을 못했던 물량들이 가을 분양 성수기에 앞서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가을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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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업인, “해상풍력, 난개발 해소·수산업 보호 중심 특별법 돼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27,일 전국 어업인 명의로 낸 성명서를 통해 “해상풍력 난개발 해소와 구체적인 수산업 보호 방안 없이 풍력업계 입장만을 반영한 해상풍력 특별법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0일 김소희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한 해상풍력 관련 특별법안이 수산업계와 소통 없이 풍력업계에 유리한 조항 위주로 반영된 데 따라 강한 유감의 의사를 밝힌 것이다. 성명서에 어업인들은 ▲실질적 이해당사자인 어업인 중심 민관협의회 구성 ▲국가가 입지를 발굴하고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정하는 계획입지 전면도입 ▲기존 입지 부적정 사업에 대한 입지 적정성 평가 도입 ▲해상풍력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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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최신예 3001함 및 방제12함 합동취역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6월 27일 부산해양경찰서 강당 및 전용부두 일원에서 최신예 3000톤급 경비함정(3001함)과 1000톤급 친환경 LNG 방제함(방제12함)의 합동취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하윤수 부산교육청 교육감 등 많은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3001함은 30년전 해양경찰 최초 배치된 3000톤급 함정으로 역사가 깊고 우리나라가 양여한 함정 중 최대톤수의 함정이라는 상징성도 있다.최신예 경비함정인 3001함은 ▲40미리와 20미리 함포 탑재 ▲길이 122m, 폭 15m, 최대속력 24노트(약 50km/h)로 부산시 면적의 4배인 3,300km2 면적에서 경비임무를 수행하며, 친환경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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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임직원, 환경 캠페인으로 탄소감축 사회공헌 실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임직원들의 사내 환경캠페인 ‘모아서 감탄해’을 통해 6톤의 폐가전과 5백여개의 잡화를 수거하며 자원순환 활성화에 열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수집 후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폐자원 선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를 추진했다. 마사회 임직원 및 관계자 총 193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3종류의 폐자원(△수건·담요 △옷·잡화·책 △전자제품)을 구분해 수집했다. 이른 폭염에도 줄지어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마사회와 E-순환거버넌스는 시원한 음료와 간식, 빙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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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엔 역시 ‘거거익선’…‘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눈길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높은 주거 선호도를 바탕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2.81로 전년 동월 대비 0.11p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93.9로 지난해 4월보다 0.43p 하락했다. 반면 중대형 아파트는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올해 4월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4.67로 전년 동월 대비 0.33p 올랐다. 그동안 중소형 위주로 공급이 진행됨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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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자금 부담 낮춘 금융혜택 풍부한 아파트 노려볼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기준금리 3%대가 3년째 지속되면서, 청약 시장에서도 금융부담 없는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금리상승으로 인해 자금마련이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금융혜택이 큰 새 아파트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1년 1%에서 2022년 3.25%로 훌쩍 뛰어올랐으며 2023년 3.50%까지 올라 현재까지 유지하는 중이다. 최근 분양단지들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무이자나 이자후불제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확 줄이고 있다. 통상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내고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도 부담하지만, 금융혜택이 주어지는 단지의 경우 계약금 1000만원 또는 5% 등 부담 없는 금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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