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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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외상없어 보훈대상자 불인정 처분은 부당”…권익위, 보훈처에 시정권고
신체검사 1등급을 받고 군 훈련소에 입대한 병사가 훈련 중 8m 난간에서 추락해 의병제대 했는데도 의료기록 상 ‘특이 외상력이 없다’는 이유로 보훈대상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군 훈련 중 허리부상을 입었으나 심각한 외상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훈대상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처분에 대해 병상일지 상 추락사고 기록과 입원 당시 군의관의 ‘공상’ 인정이 있다면 보훈대상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김 모(68세)씨는 1972년 1월 징병검사 1등급을 받고 신병교육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두 차례에 걸쳐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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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집' 행사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모범수용자 3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팬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프로그램이다.가족만남의 집을 이용한 수형자 A씨는 “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시는데 6년 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해 여기 있는 동안 늘 마음에 걸리고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로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구치소 관계자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부산구치소 박호서 소장은 “가족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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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경북예고, 학교폭력예방ㆍ금연캠페인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 동대명지구대는 23일 경북예고에서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경북예고 교직원 및 학생, 남구보건소 등 50여명이 경북예고 주변 골목길, 빌라 주차장 등 우범지역 합동순찰을 했다.이태경 지구대장은 “지속적인 예방순찰과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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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정치자금 부정수수 시의윈 검거
경남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의정활동비 명목으로 정치자금 수수한 모 시의원과 상무 승진 청탁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수수한 모 농협 임직원 등 6명을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시의원 A씨(59)는 2015년 3월경농협 이사 B씨(61)로부터 아들이 회사 정규직원으로의 채용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의정활동비 명목으로 현금200만원을 부정(뇌물)수수한 혐의다.또 B씨 등 농협이사(공무원 의제) 4명은 지난 4월경 농협팀장 F씨(51ㆍ뇌물공여혐의)로부터 상무승진 청탁 대가로 각각 현금 100만원씩 합계 4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다.해양범죄수사대는 피의자들 모두 범행을 시인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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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전통민요 공연으로 '얼~쑤'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3일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경기소리 그룹 ‘나는 소리꾼 앵비’를 초청, 전통민요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복권기금 문화나눔이 주최했다. '앵비'는 꾀꼬리가 날 듯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는 경기 민요를 전공한 젊은 여성 5명으로 꾸려졌다. 앵비는 수용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명나는 10곡의 전통 민요로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만들었다.공연에 함께한 수용자들은 “수용생활 내내 쌓인 근심과 걱정을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며 “ 다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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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고성 항공고등학교 찾아 법교육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통한 범죄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고성 항공고등학교를 방문, 전교생 417명 및 교사·교직원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처방법, 아동학대의 각각의 유형에 대한 사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관련 법 규정을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1학년 정모군은 “오늘부로 아동학대의 뜻과 아동(만 18세 미만)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주변에 학대를 받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규명 소장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교육 사업에 대해 직접 찾아가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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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구본민 이사장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22일 다이아몬드관광호텔에서 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법무보호사업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범죄예방 활동에 노력하는 보호위원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정분옥 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직능별 회장단 및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8년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제6회 허그나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또한 보호위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구본민 이사장은 “공단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공단에서도 많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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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울산 칸타레중창단 초청공연
부산교도소(소장 문병일)는 23일 수용자 교정교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울산 칸타레중창단(회장 황선숙)을 초청,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평소 음악을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의 취지에 공감한 김성만 교정위원(동보하이켐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과 경남과 울산의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칸타레중창단과 서울산 색소폰 앙상블 협연의 재능기부로 열렸다. 문병일 소장은 "수용자들은 문화적으로 소외받기 쉬운데 이번 공연을 통해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심성을 순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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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21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아름다운 동행 제21호 후원기업인 (주)진성기전(대표 강영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전기배선 공사 사업을 하는 ‘(주)진성기전’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해 있으며, 그 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이 업체는 이번 후원기업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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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포항청하중학교 직업현장체험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3일 소강당에서 포항청하중학교 2학년, 3학년 학생 21명을 초청, 직업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보호관찰 제도홍보를 했다고 밝혔다.경북 포항시 관내 중학교는 꿈길 진로체험 사이트(www.ggoomgil.go.kr) 신청을 통해 보호관찰 현장 직업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방문에서 보호관찰제도 홍보 영상 시청, 보호관찰관 체험, 보호직 공무원의 보람과 장점 소개, 자유 질의응답, 청사 견학 등 순서로 진행됐다.이경민 관찰과장은 “장래 공직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보호직 공무원과 보호관찰 제도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이번 직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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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경지부, 직원 및 보호위원 전문화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2일 청도군 청도각북글램핑에서 직원 및 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무보호사업의 역할의 중요성 인식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취지로 대구가톨릭대 전정주 교수를 초청, ‘품격있는 삶’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상기 지부장은 “한국의 법무보호사업이 나날이 활성화되고 큰 걸음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공단 직원과 특히 보호위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남다른 실천적 사랑이라는 토대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조인제 대경청위원회 회장은 “현대적 의미의 봉사는 상대의 선택권과 자존감 존중이라는 가치를 추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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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경찰관 장영발 옹 부부, 경찰의 도움으로 현충원 안장가능
6·25 참전 국가유공자이자 전직경찰관인 장영발(91)옹 부부의 마지막 소원인 현충원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권창만)의 노력이 더해졌다. 장영발 옹은 작년 여름 인근 복지관 무료급식 봉사 중이던 모라3치안센터장 박창근 경위를 만나 인연을 맺던 중, 지난달 말에 치안센터를 직접 방문해 국립묘지 안장 문의를 했다.이에 박창근 경위는 보훈처 및 관련기관에 문의하며 안장 절차와 구비서류를 알아보는 한편, 어르신의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찾기 시작했다.경찰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관련 자료와 기장, 서류 등을 구비해 경찰경력증명서 등을 발급받을 수 있었다. 사상경찰서는 보훈처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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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2일 오후 2시 구내 직원교육실에서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출소예정자 12명, (주)동신제지 등 외부기업체 7곳, 유관기관 4곳이 참여했다.수형자들은 구인업체와 1대 1면접을 통해 8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사상구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등 유관기관에서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채무조정, 국민연금 가입 및 신고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출소 후 취업은 물론 신용회복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줬다.한국STS 인사담당자는 “본인 스스로 열심히 해준다면, 급여, 기숙사 제공 등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줄 수 있으며, 2명이 목표이지만 출소후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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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신규 사회봉사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2일 소 내 강당에서포항지역 노인복지시설 실버힐하우스 등 5곳의 신규 협력기관 책임자가 참석해 엄정하고 투명한 사회봉사집행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책임자들에게 사회봉사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집행실무 교육,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소개,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됐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기존 사회봉사 협력기관 8곳에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를 배치하여 집행해 오고 있다. 올 상반기에 실버힐하우스 등 5개 협력기관을 새로 지정, 사회봉사명령을 더욱 엄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고 있다.사회봉사명령제도는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대상자에게 일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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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전국 첫 청각장애인 아동학대예방 수어영상 제작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전국 첫 청각장애인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수어영상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사)한국농아인협회, 계명대학 애니메이션학과 학생 등이 함께했다.2005년 광주 청각장애인 학교의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에서 보듯이 장애아동들은 의사소통의 장애로 학대의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예방·홍보교육이 전무한 현실에서 교육영상 제작의 필요성 제기됐었다.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실무자 접촉을 거쳐 4개월간의 작업 끝에 청각장애인용 수어영상 교육자료를 완성했다. 이 영상은 앞으로 내부적으로는 장애인·비장애인에 대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SNS·유튜브등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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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서-전의경회, 젊음의거리 합동순찰
울산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 학성지구대는 20일 오후 8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전의경회 울산지회(회장 이장걸) 회원들과 합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몸캠피싱 예방방법과 청소년 흡연, 음주 등 일탈 행위에 대한 선도활동 위주로 진행됐다.김창호 학성지구대장(경감)은 “앞으로 야시장 등 전통재래시장과 재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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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청주여자교도소(소장 박태원)는 20일 소 내 대강당에서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21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출소예정자 구인구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우수업체인 ㈜용산에스엔씨 등 7곳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화성여성기술교육원 및 충북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외식업충북지회가 1대 1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했다.박태원 소장은 “유관기관 및 구인업체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통한 취업 및 창업지원을 강화해 여성출소자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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