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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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인하대병원, 레바논 티르 지역 청각장애 소아 환자 2명 국내 초청해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
대한항공∙인하대병원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레바논 내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소외계층 소아 환자 2명을 이달 3일 국내로 초청하여 인하대병원에서 3일간 입원하여 수술 및 재활치료를 시작한다고 4일 알려왔다. 환아들은 평상시 작은 소리에 반응이 없는 청력 저하의 상태를 보였으나 치료비와 수술할 의료기관이 부족하여 주변의 안타까움을 살 수 밖에 없었다. 금번 수술을 위한 초청은 지난해 12월 대한항공∙인하대병원과 주 레바논 한국대사관(이하대사관)이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현지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하였으며, 올해 4월 의료 봉사활동 중 어린이 환자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해주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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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자연과 情 나누기’ 감상문 발표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6월 4일 소 내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수용자와 직원, 교정참여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情 나누기’ 감상문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정협의회와 독지가의 도움으로 씨고구마 1500여개를 구입, 모든 수용자들에게 씨고구마와 재활용 PET병 1개씩을 개별 지급했다.이후 3개월 동안 수용자들이 직접 고구마를 키우면서 관찰한 것을 관찰일지로 작성했다. 이 중 우수한 20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심사는 서관호 부산시조시인협회장 등 4명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심사의 공정성을 기했다. 발표가 끝난 후 서관호 심사위원장은 “고구마 줄기의 생육상태, 개인별 관찰일지, 감상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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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실종아동 신고 20분만에 보호자 상봉' 김정훈 순경
6월 3일 오후 5시30분 부산진구 소재 00상가 앞에 일본인 실종 아동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자신의 옷가게 앞에서 잠을자고 있던 어린 소년을 발견하고 깨워보니 일본국적의 남자아이(10)이였고, 아마 쇼핑을 하다 가족들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신고를 받은 서면지구대 김정훈 순경은 현장으로 달려갔다.현장에 도착한 김정훈 순경은 학창시절과 일본여행 등을 다니면서 배운 일본어로 아이를 안심시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아이는 엄마, 누나와 함께 부산여행을 왔는데 엄마, 누나가 옷을 고르는사이 자신은 밖에서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고 잠에서 깨워보니 엄마,누가가 없어졌다고 했다.설상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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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청소년 선도보호 내실화 업무협약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6월 4일 오후 3시 경찰서 내 2층 회의실에서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창원YMCA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선도보호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고, 학교폭력·소년범죄 등 청소년 문제에 있어 지역실정에 맞는 대책 수립과 선도보호 활동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 기관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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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순직 경찰관 위패 충혼탑 봉안식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재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4일 부산 중구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직 경찰관 위패(3位) 충혼탑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50~70년 전 공무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경사 2명, 순경 1명)에 대한 봉안식. 순직경찰관은 故 경사 박태정, 故 순경 심재덕, 故 경사 황덕술로 정수사 사찰에 보관된 위패의 명단을 확인해 보훈청 심사위원회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경사 박태정은 1949년 12월 8일 경남 경찰국 양정지서 근무 중에 산에서 내려온 피의자가 수류탄을 투척해 순직했다.순경 심재덕은 1958년 4월 30일 경남경찰국 서부산경찰서 정보계 근무 시 범죄 수사 차 범일동 도착 직후 불상의 용의자 5~6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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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6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해양 5대 생활적폐 중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행위 척결을 위한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이번 단속기간 중 소속 해경서와 함께 전담반을 꾸려 △실습선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등 갑질 △도서지역 양식장과 염전 등에서 약취유인 및 감금·폭행 △어선원 대상 선불금 편취 △선원의 하선요구 묵살 등에 대한 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또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현황을 공유하고 해양종사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사례도 계속 확인키로 했다.남해해경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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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직업훈련장비 2500만원 상당 기증받아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6월 4일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정지원)이 소년원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직업훈련장비 25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에스프레소 머신 2대와 그라인더 2대 및 하이브리드 용접기 2대와 자동가스절단기 1대를 제과제빵학과와 자동화용접학과에 기증했다.정지원 이사장은 기증식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때 좌절을 겪었지만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KRX국민행복재단은 한국거래소가 출자한 재단으로 지난 2017년부터 부산소년원 학생들에게 고졸, 중졸 검정고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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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베트남 호치민공안청장, 치안협력 회담 가져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레동퐁(LêĐôngPhong) 베트남 호치민 공안청장과 치안협력 회담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재외국민 보호, 국제성 범죄 공동대응 및 공조수사 체제를 강화하고 선진치안시스템을 전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부산경찰청과 호치민공안청은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정기적 상호방문으로 치안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6월 3일~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경찰청 등을 방문 중인 호치민 공안청 대표단은 기간 중 교통정보센터 및 112상황실, 시뮬레이션 사격장, 자국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찰서 등을 방문한다. 이용표 부산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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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동대명지구대, 협력단체 한마음 체육대회
대구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는 6월 2일 심인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협력단체 소통·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체육대회에는 대명2·3·5동 자율방범대(40명), 생활안전협의회(10명), 동대명지구대 경찰관(20명) 등 70여명이 참석해 족구대회, 승부차기 등 경기로 화합을 다졌다.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3월 자율방범대 품앗이 릴레이 순찰활동에 이은 화합행사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순찰 활동을 6월, 10월에 실시해 범죄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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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창원서부서 한다운 순경 '우산과 행복'
진달래가 산과 들에 만발한지가 엊그제인데 오늘은 꽃잎 섞인 꽃바람비가 산과 들을 가려서 내리고 바람은 나무와 풀을 가려서 분다. 꽃비라 하더라도 비바람의 횡포는 다르지 않기에 집을 나서기 전 우산 한 개를 챙겼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우산을 거머쥔 채로 남편과 아들을 기다렸던 숭고한 여인의 모습이 떠올랐고 가족을 마중했던 그 여인의 모습은 행복이었다. 여인의 손에 쥐어진 그런 우산은 행복우산이다. 가족이 한 개의 우산을 함께 쓰고 비바람을 이겨나가면 행복이고,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게 된다면 이것은 불행이다. 가족이 각자의 우산을 펼치기 까지 여러 원인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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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 '사회적 약자보호' 정기회의 가져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6월 3일 오후 3시 경남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위한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민-관-경 협력 강화의 목적으로 경찰이 주도하여 구성・운영중인 협의기구로, 위원장은 경상남도지사, 부위원장은 경남지방경찰청장이 맡고 있으며 도의회 의장, 도교육청 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23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회의는 치안협의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의제로 논의됐던 △CPTED(범죄예방 환경개선)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강화 △지역사회 중심 피해자보호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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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중독성범죄 심리치료 토론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6월 3일 대구교도소 심리검사실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대구센터장 김난희)와 중독성 범죄 고위험군의 ‘심리치료 효과성 제고를 위한 패널토론’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교도소는 교정시설에 수용된 중독성 범죄(도박, 마약, 알코올, 도벽 등) 수용자에 대한 ‘재범 방지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위해 이번 패널토론을 추진하게 됐다.양 기관은 중독성 범죄 수용자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증진,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교육·연구 등 전문적 지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지역에서 중독성 범죄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탁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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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6월 3일 대구광역시 북구청, 산격복지관 등 5개 기관과 함께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연일 언론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및 가정폭력예방 실천 서명 운동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전국의 법무부 준법지원센터는 학생‧보호자‧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오는 등 가정폭력‧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서오고 있다. 대구준법지원센터 한상익 소장은 “지역 내 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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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경찰 조사과정에 변호인 참여 등 인권보호 강화
부산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사건관계인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변호인 참여 실질화’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고 3일 밝혔다.변호인이 조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사 일시‧장소를 사전에 협의하고, 조사 시 조언‧상담을 허용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변호인이 신문사항을 메모할 수 있도록 보장 △변호인의 의견진술 기회를 최대한 보장 △좌석 배치 등 편의시설 확보 및 휴식 요청권 부여 △변호인 참여제한 시 그 사유를 피의자 또는 변호인에게 통보 등이 그것이다. 정책 시행 전후 1년간의 통계를 비교한 결과, 조사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한 횟수가 156.7% 증가(전국 43.1% 증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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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가겠습니다’조형물 설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김광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가겠습니다.’라는 경찰의 각오가 담긴 조형물을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완벽하고 굳건하게 피서지 치안을 책임진다는 경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조형물에 나오는 모델들은 현직 경찰관들로, 일명‘다이하드 경찰관’으로 CNN 등 해외 언론에 소개 된 해운대서 김현철 경위와 태권도 등 4단의 무도실력을 지닌 유은정 경장이 맡았다.경찰은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치안확보를 위해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운대 등 2개 여름경찰서와 5개 여름파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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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마음치유 콘서트 가져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는 5월 31일 청사 내 대강당에서 나우컴즈(대표 김홍섭) 문화공연팀을 초청해 ‘마음 치유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용자들의 수용생활에 안정감을 주고자 친숙한 레퍼토리와 편안한 음색의 기타 연주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교정시설에 수용중인 수형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용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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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범죄예방캠페인 전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6월 1일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 김상기 회장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3회 법질서 확립을 위한 범죄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써, 공공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의 자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이 날 캠페인에서 취업지원위원회는 새 삶을 살려는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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