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경기도, 불법 축산 폐기물 9개 업체 형사입건
충북, 경북 등 다른 지역에서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경기도내 국유지나 그린벨트 지역 등에 위장사업장을 만들어 불법 영업을 일삼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축산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 대상 수사결과 9개 업체에서 총 1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1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수집운반 3건 ▲승인받지 않은 임시 보관시설에 폐기물 보관 및 재 위탁 7건 ▲밀폐장치 없는 차량의 증차 및 무단 운행 3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이다.주
-
부산소년원에서 울려퍼진 아름다운 선율
오륜정보산업학교 높은 담 너머로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나왔다.일시적인 잘못으로 구금되어 있는 소년원에서 볼 수 없는 낯선 광경이지만 연주단들의 여러가지 악기에서 흘러나온 아름답고 장엄한 선율이 소년원 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17일 오후에 열린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권기한, 부산소년원)의 작은 음악회는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방문해 이뤄졌다.연주자들은 1시간 가량 공연시간 동안 다양한 레퍼토리와 친근한 곡들을 연주하고 학생들에게 곡에 대한 설명들을 들려주며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잘 듣지 않
-
부산교도소, 수용자 대상 아버지 학교 개설·운영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25명의 수용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버지 학교’를 개설·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소속 고명주 씨 등 1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진행했다.△가족에게 편지쓰기 및 낭독하기 △허깅(서로안고 격려)을 통한 마음나눔 △세족식등 아버지의 영향력과 사명을 주제로 강연과 음악 강습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용자 박모씨는“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에 늘 가족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게 여겨왔는데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아버지로서의 역
-
부산경찰청, 바람직한 수사권 조정 학술세미나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6월 17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바람직한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소법 개정안 논의 및 향후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술세니마에는 최근 수사권 조정 법안 발의 등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현장수사관 뿐만 아니라, 형사법 관련 교수 및 학생, 변호사,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세미나는 경찰수사 주체성이 확대‧강조되는 형사사법체계로의 변화에 대비, 형소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한 치안학술 연구의 장으로 마련됐다.천동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경찰 수사종결권 인정에 따른 경찰
-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전원 입상 쾌거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서울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열린 제14회 BETA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 헤어디자인반 3명이 참가해 헤어커트, 퍼머넌트 부문에 은상 2명 등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사)미용능력개발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이 후원한 올해 BETA컵 대회는 전국 7개 교육기관과 21개 뷰티훈련기관에서 9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헤어디자반 조모 학생은 “이번 대회 준비과정에서 기술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상을 하고나니 미용에 대한 자신감과 미용인에 대한 꿈을 이루는데 한발 다가선 것 같아 기쁘다”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효과적인 훈육방법 개선 보호자교육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6월 17일 위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매주 월요일 교육희망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방법, 위탁생활 안내, 분류심사 등 소년분류심사원의 기능과 소년보호사건에 대한 처분 등 법률적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보호자 최모씨는 “아들이 심사원에 들어온 이후, 이곳이 어떤 곳인지 몰라서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보호자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이곳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다양한 교육들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 안심이 됐다”고
-
부산해경, 수상오토바이 기동순찰대 운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 주말(15일~16일)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해수욕장 주변과 연안구역의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한 ‘수상오토바이 기동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수상오토바이 기동순찰대는 송정-해운대-광안리-오륙도 해역을 순찰하는 동부팀과 송도-다대포-명지 해역을 순찰하는 서부팀으로 나누고, 1팀당 수상오토바이 2대(검거용1/채증용1)를 운영, 매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전관리와 병행해 각종 위법행위를 강력 단속한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주취조종과 무면허 조종(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 벌금) △운항규직(위협·굉음 등-1회 10만원/2회 20만원/3회이상 30만원 과태료) △
-
법무공단울산지부 직업훈련위원회, 포항교도소 생수 기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는 6월 17일 포항교도소(소장 정창헌)를 방문해 교도소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3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박승익 지부장, 직업훈련위원회 김미영 회장 및 직업훈련위원회 보호위원 30여명이 함께했다. 또한 포항교도소 참관을 통해 교정기관과 업무협약 및 보호대상자 지원에 대한 논의를 했다.
-
창원준법지원센터, 특기 사회봉사로 주거환경 개선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지난 6월12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조현병 환자 및 장애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LED등 교체, 방충망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수혜자(85) 할아버지(장애 독거노인)는 “몸이 불편해서 집 청소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는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등도 교체해주고 이렇게 새집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현했다.조성민 소장은 “이번 집행은 목수로 수십 년간 일한 대상자를 배치해 집행 한 사례로, 이·미용 기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
-
부산금정서, ‘깜짝편지 배달 이벤트’로 직업의식 북돋아
“첫 아이를 낳자마자 알게 된 나의 뇌종양 진단으로 온가족이 얼마나 애태웠는지…. 옆에서 든든하게 버텨준 당신, 한 사람의 경찰관으로서 멋진 아빠로서 남편으로서도 자랑스러운 당신 늘 고맙습니다.”지난 6월 3일 부산금정경찰서에서 교통조사관으로 근무하는 장지원 경사(43)는 경찰서 청문감사실로부터 아내가 보내 온 편지를 한 통 전달받았다.직장으로 배달 된 아내의 편지에 당황한 장 경사는 빼곡한 장문의 편지에 동료들 앞에서 그만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평소 표현이 많지 않은 아내였기에 9년간의 암 투병에도 힘든 내색 없이 꿋꿋한 줄로만 알았는데 당시 태어난 첫째 딸이 11살이 되도록 자신의 지난 투병으로 인한 미안함을
-
창원서부서, 정신질환의심자 대응 논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6월 14일 오후 1시 2층 회의실에서 각 기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과장 주재로 ‘정신질환의심자 대응’ 논의를 위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는 최근 이웃에게 행패 및 거짓신고 등 지속적 피해를 주고 있는 정신질환의심자 문제에 대해 기능 간 공유·협업으로 종합적인 대응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창원서부서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 및 사건·사고에 대해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통한 지역치안문제 해결에 힘쓰고, 지역자치단체·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종합적 문제해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창원중부서, 노인학대 근절 캠페인 전개
창원중부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6월 13일 오후 2시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다중밀집장소인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대형마트 앞 노상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 및 실태를 알리고 노인학대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특히 노인학대 112신고(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활성화를 위하여 시민들에게 노인학대 신고방법과 절차 등을 안내하고 리플릿 및 각종 홍보물을 배부했다.창원중부서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
-
법무공단경북지부, 공단·교정·보호관찰 3자 협의체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6월 13일 오전 11시 안동 예미정에서 법무보호사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공단․교정․보호관찰 3자 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경북북부제2교도소 유기록 과장 등 교정기관 실무자 15명,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안동준법지원센터) 박상순 과장 등 보호관찰기관 실무자 5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박광흠 보호사업과장 등 직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용자 가족지원 사업과 취업조건부 가석방 제도, 공단 허그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복지공단과 교정기관·보호관찰소와의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경북지
-
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24일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는 6월 2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서부경남지역의 출소자 · 보호관찰대상자의 고용기피 현상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재범방지 및 건전한 자립촉진하고, 기업의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 활성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사회적 책무 기회를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시의회 의장, 창원지검진주지청 최용훈 지청장 등 검찰간부, 금대호 진주상의회장, 황의호 진주교도소장, 배홍철 진주준법지원센터 소장 등 유관기관장, 김진안 법사랑진주지역연합회장, 김주병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장 등 직원
-
조성욱 화요옥 경북도청점 대표, 아름다운동행 31호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6월 11일 조성욱 화요옥 경북도청점 대표를 ‘아름다운 동행 제31호 후원인’으로 선정하고 후원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매월 정기적 후원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 지원,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활동에 쓰여 진다.조성욱 대표는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게 됐다”며 “경북지부와 함께 대상자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순세 지부장은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주신 조성욱 대표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경북지부는 이러한 후원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범죄예방
-
위협행위 반복신고 조사했더니...'위협행위자였다'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사건과 관련해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923명의 위협행위자가 확인됐다.위협행위자 1명당 평균적으로 5.2건의 112신고가 접수됐고, 이는 1개 경찰서당(전국 255개 경찰서) 평균 15.3명, 전국 2,016개 지구대ㆍ파출소를 기준으로 평균 1.9명에 해당된다. 일제점검 실시 기간에는 주민 안전에 위협을 주는 등 그 위험성이 높아서 강력 범죄로 발전될 우려가 큰 신고사건을 선정하여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경찰서장 주관)’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내ㆍ수사에 착수하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통보 하였고, 순찰강화나 보호시설 연계 등 피해자 보호활동도
-
통영준법지원센터,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6월 13~14일 2일간 이·미용 기술을 지닌 사회봉사대상자 1명을 투입, 장애가 있고 홀로거주 어르신들의 주거지를 방문해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거제시 장애인복지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미용사로 15년간 일한 경력이 있는 A씨는 “머리를 자르고 흐뭇해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보며 제가 가진 이·미용기술을 이용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이번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가 있고 거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