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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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아프면 119로"… 부산소방, 24시간 당직병원·약국 안내
연휴 기간 중 질병이나 사고로 주변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진료받을 곳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119로 신고하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급차 출동은 물론 응급처치지도, 질병상담, 진료가능한 병원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추석연휴 기간 병‧의원 및 약국 등 시민들이 의료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응급의료 상담인력을 보강하고, 접수대를 증설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병원·의원 및 약국안내 등 응급의료 상담건수는 1일 평균 1,649건으로 평상시(624건) 대비 2.6배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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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분노조절장애 치료명령 거부한 20대 구치소에 유치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9월 22일 ‘묻지마 폭행’으로 분노조절장애 치료명령이 부과됐음에도 이를 거부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20대)를 치료명령 집행지시 불응 및 보호관찰관 지도감독 불응 등 사유로 구인, 구치소에 유치하고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헸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상해, 폭행죄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과 보호관찰 3년, 치료명령 3년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치료명령집행 지시 거부, 출석의무에 불응해 법원에서 구인장이 발부됐다.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정신과 진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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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집 중 6집, 준공 20년 넘어…갈아타기 움직임 ‘활발’
서울 아파트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입주 20년 초과 아파트가 100만가구를 돌파하면서 신축 단지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서울에서 입주한지 20년 초과된 아파트는 총 100만2684가구로 전체 물량(167만3843가구)의 약 59.9%에 달했다. 이는 전국 노후 비율 52.12%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10가구 중 6가구가 지은지 2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한동안 서울에 신규 단지 공급이 드물었던 상황에서 재건축 정비 사업도 부진했던 만큼 빠른 속도로 노후화가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로 평가되는 인허가와 착공 실적도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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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반등에 ‘분상제’ 강점…수도권 ‘2기 신도시’ 분양 관심 ‘UP’
수도권 2기 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두드러진 회복세를 보이며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매매시장의 빠른 가격 회복세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합리적 분양가, 탄탄한 인프라 등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수도권 2기 신도시는 부동산 회복세와 맞물려 집값 상승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검단신도시에서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베뉴’ 전용 84㎡가 8월 7억4000만원에 손바뀜되며, 2월 거래가(4억6500만원) 대비 2억7500만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또 파주운정신도시에 있는 3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운정아이파크’ 전용 84㎡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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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에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중학교 설립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고, 동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상구에 ‘자율형 공립고 2.0’, ‘기숙형 중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학교설립은 하윤수 교육감의 공약인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우수 교원 초빙, 자율적 학사 운영, 기숙사 운영 등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교육은 미래형 인재를 육성할 다양한 유형의 학교 부족, 지역인재 역외 유출 가속화, 지역 간 교육격차 심화 등 해묵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수한 교육인프라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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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황 모르는 지방 도시 ‘명문 학군’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도 주요 학군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교육을 위해 발벗고 나선 맹모(孟母)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명문 학군이 형성된 지역들로는 서울의 강남, 목동, 중계동이 있고, 지방에서는 대전 둔산동, 대구 범어동, 거창 거창읍, 구미 도량동을 비롯해 부산 사직동, 울산 서부동, 세종 아름동 등이 있다.우선 대전의 대표적인 학군지는 둔산동이다. 둔산동의 문정중은 과학고, 영재고 진학률이 높고, 충남고도 지난해에만 서울대 8명, 연·고대 26명이 진학하는 등 명문대를 많이 보내기로 유명하다. 또 대규모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대전의 대치동’으로도 불리고 있다.실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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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양시 ‘사랑의 동산’ 방문해 우리 농산물 전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 동산’(원장 우점숙)을 찾아 올해 수확한 햅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 매월 범농협 임직원이 집중 추진할 사회공헌 중점테마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9월은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실천 테마로 정하고 취약·소외계층에게 우리 농산물, 차례상 꾸러미 등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영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 농민들이 올 한 해 정성껏 기른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농협은 나눔과 상생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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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성현(하이투자증권 기업문화부장)씨 모친상
▲최정숙씨 별세. 조수미·조대현(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장)·조성현(하이투자증권 기업문화부장)씨 모친상, 류석현(강북삼성병원 원목)씨 장모상, 주지희·정인숙씨 시모상= 25일,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7시. 02)2227-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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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NC다이노스야구단과 전세사기 예방 홍보나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창원이 연고지인 ‘NC 다이노스 야구단’과 공동으로 특별한 ‘전세사기’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구단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출출해 전세사기 예방 ‘퀴즈’ 풀이, ‘전세사기 예방팁과 경험담 소개’, ‘전세 계약 前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다짐’ 등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경찰청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NC구단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경기로 피로한 가운데도 선수들이 밝은 모습으로 참여하여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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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항공, ‘명저 음식 한상 나눔’ 봉사활동 진행
대한항공이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한상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사회봉사단원 등 직원 30명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직원 10명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명절 음식 조리와 배식·퇴식 봉사를 하고 직접 준비한 명절 간식 선물을 나눴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해 항공사만의 특색을 더했다. 기내식 조리사가 현장에서 불고기와 삼색전, 소고기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요리해 강서구 거주 어르신 500여 명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찹쌀떡과 약과, 식혜 등 간식 선물을 증정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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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서울서 '3국 정상회의 재개 논의' 연쇄 협의
한중일 외교당국이 장기간 중단된 3국 정상회의 재개를 준비하기 위한 연쇄 협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과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한국을 방문해 오는 26일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3국 고위급회의(SOM)를 개최한다. 3국 고위급회의에 앞서 25일 오후 한일, 한중 대표 간 양자 협의가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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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2일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인하대학교 지역사회협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인천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게 목표다.인하대학교는 인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려인 동포 청소년·청년 문제, 인천 해양쓰레기 감소 방안 등 인천과 연관된 10개 기획 주제와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는 자유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다.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15명, 팀 60개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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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황성동 화재 발생
9월 23일 오전 3시 11분 울산 남구 황성동 에너지파크(친환경자원순환기업) 1층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오전 7시 34분경에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불길이 잡혔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인원 68명과 장비 29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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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천 실종 50대 여성 수영강 하류지점서 23일 발견
9월 20일 오후 6시경 온천천에서 짧은 시간 내린 폭우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면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9월 23일 수영강 하류 지점(좌수영교~수영교 사이)에서 발견됐다.9월 23일 0시 20경 '수영강에 사체가 있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소방,해경,경찰(우동지구대)이 출동했다.소방에서 사체 인양 후 병원 이송했고 이날 오전 3시경 가족들이 변사자 신원 확인했다.금정경찰서에서 실종 직전의 동선을 추적하여 인적사항을 확보하고 CCTV를 통해 오후 5시 40분경 온천장역 인근 37번 진입로로 빠져나오려 한 모습 등을 확인 후 계속 수색해 왔다. 변사자는 하천 범람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된 진입자동차단 시설로 비상버튼이 있었지만 이를 알리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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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폭발사고 공장 12시간째 불길…진화 나선 소방관 4명 사망
대만 골프공 생산 공장의 불길이 12시간째 잡히지 않은 가운데 사망 소방관이 4명으로 늘고, 화재 현장에 갇힌 공장 직원 6명이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 핑둥현 과학기술 산업단지 내 골프공 생산 업체인 밍양인터내셔널(明揚國際公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이 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다.22일 밤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숨진 데 이어 소방관 3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순직 소방관이 4명으로 늘었다.또 화재 현장에 갇힌 이 공장 직원 6명이 구조되지 못한 상태이며, 부상자는 100여 명으로 늘었다.핑둥현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이 물을 뿌려 진화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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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유엔 안보리 회의서 "北군사역량 강화 거래는 결의 위반" 경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거래의 위법성을 재차 경고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은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20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공개토의에 참석해 북한의 군사 역량을 강화하는 거래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세계 평화 수호 임무가 부여된 러시아가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아울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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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단계적 담배 판매 금지 방안 검토
영국 정부가 다음 세대는 담배를 아예 구입하지 못하도록 해 금연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법적으로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을 단계적으로 높이다가 현재 청소년층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하는 방안이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가디언은 리시 수낵 총리가 특성 시점 이후 출생자부터는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뉴질랜드식' 흡연 제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지난해 12월 뉴질랜드는 2027년에 성인이 되는 2009년 1월 1일 출생자(현재 14세)부터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흡연 규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뉴질랜드는 담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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