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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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폭발사고 공장 12시간째 불길…진화 나선 소방관 4명 사망
대만 골프공 생산 공장의 불길이 12시간째 잡히지 않은 가운데 사망 소방관이 4명으로 늘고, 화재 현장에 갇힌 공장 직원 6명이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 핑둥현 과학기술 산업단지 내 골프공 생산 업체인 밍양인터내셔널(明揚國際公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이 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다.22일 밤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숨진 데 이어 소방관 3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순직 소방관이 4명으로 늘었다.또 화재 현장에 갇힌 이 공장 직원 6명이 구조되지 못한 상태이며, 부상자는 100여 명으로 늘었다.핑둥현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이 물을 뿌려 진화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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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유엔 안보리 회의서 "北군사역량 강화 거래는 결의 위반" 경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거래의 위법성을 재차 경고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은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20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공개토의에 참석해 북한의 군사 역량을 강화하는 거래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세계 평화 수호 임무가 부여된 러시아가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아울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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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단계적 담배 판매 금지 방안 검토
영국 정부가 다음 세대는 담배를 아예 구입하지 못하도록 해 금연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법적으로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을 단계적으로 높이다가 현재 청소년층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하는 방안이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가디언은 리시 수낵 총리가 특성 시점 이후 출생자부터는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뉴질랜드식' 흡연 제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지난해 12월 뉴질랜드는 2027년에 성인이 되는 2009년 1월 1일 출생자(현재 14세)부터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흡연 규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뉴질랜드는 담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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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목욕탕 폭발 화재 부상 소방관 7명 격려금 전달
항만의용소방대 연합회(남성대장 강동일, 여성대장 이현주)는 9월 22일 항만소방서에서 지난 1일 동구 좌천동 목욕탕 폭발 화재로 부상을 입은 소방관 7명에 대해 추석을 맞아 위로와 빠른 쾌유을 기원하는 의미로 모금한 격려금을 항만소방서장(서장 하길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항만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항만소방서장은 “이번 격려금으로 항만소방서 직원 7명의 부상자들과 슬픔에 빠져 있는 가족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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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이상동기범죄 대응 모의훈련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균)는 9월 22일 김해시 장유동 소재 원룸 밀집 주택가에서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 범죄) 대비 모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일축시키고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근 신설 운영중인 초동대응팀과 지역경찰, 형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등이 총력 대응해 범인을 조기에 검거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해서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찰관은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시적인 순찰과 거점근무를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험상황 징후가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112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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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경미범죄심사위원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9월 22일 오후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 및 즉결심판 청구된 대상자에 대해 피해정도, 재범여부, 피해자 처벌불원 여부 등 참작사유를 고려해 감경여부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날 개최된 경미범죄 심사회의에는 위원장인 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내부위원 3명, 교수, 변호사, 해양전문가 등 외부위원 4명이 참석했다. 심사대상 6건에 대해서는 초범여부, 피해정도, 처벌불원 등의 사유로 즉결심판 3건, 훈방 3건으로 감경 결정했다.한편 신규위원으로는 울산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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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발전 위한 농산물 구매 실시
바인그룹(화장 김영철)이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쌀 10Kg 1,000포대를 비롯한 농산물을 구매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2004년부터 강원도 양구시와 일사일촌의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랑의 쌀∙김장나눔 봉사활동, 농촌마을 가꾸기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농업인들의 수고가 담긴 농산물 판매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특산품인 쌀∙사과 등을 구매하며, 바인그룹 구성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는 더위가 길어지며,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이 있던 농민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과 농산물 구매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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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선정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32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제32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고정호 인천부개초등학교 교장(초등교육) ▲박주정 진남중학교 교장(중등교육) ▲박맹숙 창원시립자은하늘닮어린이집 원장(영유아교육) ▲김봉환 홀트학교 교장(특수교육) ▲황우갑 민세아카데미 대표(평생교육) 등 총 5명이 현장실사와 공적 공개 검증, 심사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초등교육부문 수상자 고정호 교장은 교사 시절 아버지 학교 방문의 날 및 부자캠프를 운영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어울리며 함께하는 교육을 실천해 왔다. 또한 교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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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소진공, 추석명절 맞이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저소득 노인과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명절기간 급식시설 운영 중지로 발생할 수 있는 저소득 노인의 끼니 공백을 해결하고자 사회적기업과 함께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100여 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에 청소기 등 생필품을 구입해 기부하고, 복지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진공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공제로 기금을 조성해 진행한 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공단은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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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권 회복 위한 4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1일 교권 회복을 위한 4법(‘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 ▲공무방해죄, 무고죄, 업무방해 등 교육활동 침해행위 추가 ▲보호자 권리와 책임 간의 균형을 위한 의무 부여 ▲학부모 교육활동 침해 조치 조항 신설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교사 보호 ▲정당한 교육활동에 관한 학부모와 학생의 존중 및 지원 ▲유아생활지도 권한 명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부산교육청은 이번 개정안 국회 통과와 함께 교육 현장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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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베트남으로 도주한 신협 강도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대전 서부경찰서는 대전 신협 강도 피의자 A(47)씨에 대해 특수강도·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 3900만원을 빼앗은 뒤 범행 이틀 만에 베트남으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출국사실을 확인하고 베트남 현지 경찰과 공조 및 현지 공개 수배를 통해 지난 10일 다낭의 한 호텔 카지노 안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후 A씨는 지난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대전으로 호송됐다. 호송 당시 A씨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은 묵묵부답 했다. A씨는 검거 당시 200만 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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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행복학교 7기」 연수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9월 2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학부모 행복학교 7기 학무모 연수’에 참석했다.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학력신장 정책설명 △학부모 연수 (1교시) 자녀의 학습력을 높이는 영어 공부법 (강사 박원주) △학부모 연수 (2교시) 스마트폰 과의존 자녀 지도법 (강사 김희경)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 교육청은 이번‘학부모 행복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한 자녀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을 위한 우리 부산교육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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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용어 변경 여부 조만간 결정될 듯... ‘처리수’ 사용 가능성
정부가 22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성 오염수의 용어 문제와 관련해 조만간 변경 여부를 결정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다양한 부문에서 직·간접적으로 확인을 거치고 있다"며 "각계 의견 분석을 마치는 대로 조만간 변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차장은 "'처리수'로 바꾸는 게 좋다는 의견도 꽤 있고, 변경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은 방향성을 'A다', 'B다' 말하기 어렵고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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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병원전단계 119구급 협력체 실무자 회의
경남 진주소방서는 9월 21일 병원전단계 119구급협력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진주시 보건소, 관내 6개 응급의료기관(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일병원, 한일병원, 고려병원, 반도병원, 복음병원)이 참여했다. 주요내용은 119구급대 이송환자 수용 관련, 구급대원과 의료진간 소통 활성화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 방안 등 참여기관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수 진주소방서장은 “119구급협력체 운영으로 각 기관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통해 앞으로 지역 내 응급의료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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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국·공립 일반고 교장회 정기총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2일 오전 11시 30분 더파티 시청점에서 국·공립 일반고 교장회 회원 58명이 참석해 열린 ‘국·공립 일반고 교장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의 대전환기를 맞아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애쓰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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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추석 연휴 대비 현장점검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긴 추석연휴 기간을 활용하여 바다낚시 및 해양레저를 즐기고자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및 파출소 등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해경서장은 지난 20일 부산 다대항 및 장림항포구에서 추석연휴 및 가을성어기를 대비하여 낚시어선 주요 출·입항 항포구 안전실태 확인, 승선정원 준수, 구명조끼 착용을 비롯한 각종 안전장구 상태 등을 확인했다.또 인근 다대파출소를 방문해 해상 안전사고 대비 집중 출항시간 임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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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산새소리유치원 교통안전교육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균)교통관리계 9월 20∼ 22일(3일간) 삼문동 소재 산새소리유치원을 방문해 5~7세 어린이 370여 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건너기 체험 등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금년도 정책과제인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정책에 맞추어 이뤄졌다.어린이들의 행동 특성상 보행 신호가 녹색으로 켜지면 바로 횡단보도로 뛰어들어 가는 경우가 많고,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순발력이나 위험 대처 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 발생 시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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