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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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상황 점검
대구경찰청은 김수영 청장이 2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부서 동덕지구대 및 동부서 동촌지구대를 방문해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해당 지구대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김 청장은“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교통량 증가 등 집중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해 형사・여청・교통 등 전 경찰의 역량을 결집하여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대구경찰청은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16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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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63억 원 대 자녀사칭 메신저피싱 사기 범행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사이버범죄수사대는 신종자금세탁으로 베트남과 국내에서 63억 원 대(피해자 155명) 자녀사칭 메신저피싱 사기 범행을 한 혐의로 국내 총책 등 27명을 검거(구속 5명)했고 해외도피 일당 4명 지명수배조치(인터폴 적색수배)했다고 26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금융기관의 지급정지 조치를 회피하기 위해 불법도박사이트를 통해 사기 피해금을 세탁해 빼돌리는 신종수법을 사용했다. 사기피의자 10명 중 6명을 검거, 국내 총책 등 5명을 구속하고 해외로 도피한 4명은 지명수배조치했다. 또 이들에게 대포유심·계좌·신분증 등를 제공한 21명은 전기통신사업법,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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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 인기 ‘굳건’…전용 84㎡ 단일 면적 공급 증가세
최근 분양시장에서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하는 신규 단지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부터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흐름이 이어지자 건설사들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해 공사비 부담은 물론, 미분양 걱정을 덜어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는 전용 59㎡ 미만인 소형부터 114㎡ 초과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소형은 공간이 부족하고, 대형 아파트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소형 대비 널찍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중소형 평면을 선택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게다가 최근 공급되는 전용 84㎡는 건설사들의 특화설계로 발코니 확장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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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 입주 물량, 전체 6% 불과…공급가뭄 심각
서울 아파트 공급가뭄이 심화되고 있다. 내년에는 역대 최저인 8259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특히, 은평구 등 서북권 입주 물량이 크게 감소해 일대 신규 주택 품귀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2024년 이후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이 110가구,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이 2210가구로 나타났다. 각각 서울 전체 입주 물량(3만7564가구)의 0.3%, 5.9%에 불과하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3~4년 동안 주택 ‘공급 절벽’이 본격화된다.반면 동남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은 48.2%(1만8098가구), 동북권(강북·동대문·성동·중랑구)은 36.6%(1만3757가구)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주택 공급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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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메카지역 발돋움…군산·청주·포항·울산 수혜 기대감 ‘들썩’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북 군산, 충북 청주, 경북 포항, 울산 부동산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 지역은 이차전지 메카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까지 이어지고 있어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북 군산시 새만금청은 지난 1년 동안 새만금 국가산단에 이뤄진 투자가 6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LS그룹과 1조84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다. LS그룹은 올해 안에 새만금 산단 5공구 33만8928㎡에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에는 국가가 지정한 첨단전략기술 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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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1000가구 넘는 대단지, 3만4000여가구 분양 ‘봇물’
추석 이후 연말까지 분양 시장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대거 공급을 앞둬 이목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이후 연말까지 전국에는 1천 가구 이상의 대단지 총 32곳 3만4920가구(추석 이후 청약 기준, 임대 제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권역별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15개 단지, 1만669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며, ▲지방광역시 7개 단지, 8544가구 ▲지방 중소도시 10개 단지 968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고, 가구수가 많은 만큼 인프라나 환금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며 “실거주 수요나 투자 수요 모두에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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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서울 등 클럽에서 마약류 유통·투약한 종업원·손님 등 88명 검거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 8월∼’23. 8월 대구·서울· 부산에 있는 클럽 8곳 등에서 케타민 ․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판매하거나 투약한 종업원과 손님 등 88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법 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중 9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상선에 대해서 계속해서 수사 중이다.검거 과정에서 케타민 99g(3,300명 동시 투약 가능), 엑스터시 37정 등을 압수하고, 피의자 6명에 대한 범죄수익 2,6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클럽 종업원들이 자신이 일하는 곳에 손님을 끌기 위해 마약류를 무료로 권하거나 판매했고, 해당 클럽에서 약을 구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손님이 몰리게 됐다.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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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을 덕유산 관광곤도라 주말 예약제 시행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곤도라 주말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따르며 예약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가능하다. 탑승일자와 시간을 지정하면, 휴대전화로 예약 문자가 발송된다. 당일 탑승 예약시간 30분 전까지 매표소에서 예약 문자를 제시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대한민국 4대 명산 중 하나인 덕유산은 단풍이 붉게 물드는 가을부터 상고대가 절정을 이루는 겨울철까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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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AEA 총회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준수 강조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준수를 당부하고 북한의 불법 핵개발과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67차 IAEA 총회에서 정부 수석대표로 기조연설을 하고 "국제사회 참여를 바탕으로 검증한 방류계획이 확실하게 준수되도록 IAEA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IAEA 간 후쿠시마 정보 메커니즘 등 IAEA가 계획 중인 방류 안전성 검증 활동에 한국이 지속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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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6일 오전 8시 50분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공립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역량을 더 강화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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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1월 영국 국빈방문 예정... 수교 140주년 찰스 3세 국왕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6일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 방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지난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차 방문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특히 찰스 3세 국왕의 5월 대관식 이후 최초의 국빈 방문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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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 9월 '이달의 항만인'에 인의교 소방관 선정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최근 직원 사기 충전 캠페인으로 9월 ‘이달의 항만인’을 선정해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달의 항만인’ 캠페인은 거창한 명분이나 훌륭한 직원을 찾기보다 묵묵하게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직원을 선정,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진행하고 있다. 9월 ‘이달의 항만인’으로 선정된 구조구급과 인의교 소방관(소방위)은 우수교수요원 선발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등 매사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할 뿐만 아니라, 28년차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동료 직원들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는 등 직원들의 귀감이 됐다.하길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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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대 경찰학과 재학생 초청 견학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5일 오후 해양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울산대학교 경찰학과 재학생 21명을 울산해양경찰서로 초청해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견학·홍보 프로그램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양경찰 수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 채용을 위해 수사분야 특별채용을 홍보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임무 소개 및 현장 견학 등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해양경찰 홍보영상 시청 ▲해양경찰 임무 및 수사분야 업무 등 중요사건 처리 사례 소개 ▲울산해양경찰서 청사(수사과 사무실, 유치장, 종합상황실 등) 견학 ▲울산해경 전용부두 및 형사기동정 견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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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안보자문협, 추석명절 북한이탈주민 위문품 전달 위로
김해서부경찰서는 9월 25일 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최영일)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김해서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최영일)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위문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해서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탈북민 관련 치안정책 자문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가정 등에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이날 탈북민여성 김모씨는 “북한에 가족을 두고 혈혈단신으로 한국으로 온 탈북민이 대다수다. 쓸쓸하게 홀로 명절을 쉴 때 마다 고향생각과 가족생각에 소외감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데, 김균 서장님, 과장님, 신변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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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진장동 일반음식점 화재
9월 25일 0시 25분(완진 02:13)/울산 북구 명촌로 13(진장동) 일반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명촌순두부보쌈 건물과 가향(음식점) 건물 사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41명, 장비 18대)에 의해 오전 2시 13분경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30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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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추석 맞이 구포 전통시장 방문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9월 25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산 북구 소재 구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치안상태를 점검하고 특별방범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떡 등의 상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경찰이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우철문 청장은 “부산경찰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활동 및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은 풍성한 추석명절 가족‧친지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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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경찰발전협의회, 지역 복지시설에 성금·물품 전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윤경)는 9월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범물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모금(급여에서 1천원 미만 자투리 금액) 100만 원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5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다. 복지관은 성금과 후원물품을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과 경찰발전협의회가 함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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