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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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소방서 서동수 소방관, 기도폐쇄로 쓰러진 시민 응급처치로 살려
지인 자녀의 결혼식 참석 후 식사자리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 골든타임 내 현장 처치로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소방관의 미담이 전해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부산해운대소방서 좌동119안전센터에서 근무중인 서동수 팀장(소방위)이다. 지난 주말(12.18.) 서 팀장은 지인 자녀 결혼식에 참석한 후 뷔페에서 식사 중이었다. 식사를 마칠 때쯤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 뒤를 바라보니 남성 한 분이 앉은 채로 의식을 잃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재빨리 환자에게 가서 확인한 결과 음식물 섭취 중 기도폐쇄로 의식을 잃어갔고 거의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판단, 신속히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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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화승
화승은 화승R&A 김형진 부사장, 화승인더스트리 이찬호 전무이사 등 11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소재, 화학, 스포츠패션ODM, 종합무역 사업군으로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는 화승은 2023년 70주년을 맞아 내실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영과 해외 매출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경영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승진] ▶ ㈜화승R&A김형진 부사장, 김국현 상무이사, 손영호 상무이사▶ ㈜화승코퍼레이션이성빈 전무이사▶ HSAH황기영 전무이사▶ ㈜화승소재윤우원 전무이사, 이정일 상무이사▶ ㈜화승인더스트리이찬호 전무이사▶ ㈜화승케미칼김한우 이사▶ ㈜화승T&C이문기 상무이사▶ ㈜화승네트웍스정창수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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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부자, 부산중부소방서에 헌혈증서 20매 기증
부산 중부소방서는 성탄절인 25일 오후 2시경 40대 기부자 A씨가 두 딸과 함께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에 찾아와 헌혈증서 20매와 딸들의 손편지, 사과즙 1박스를 전달하고 갔다고 26일 밝혔다. 자신을 평범한 40대 가장이라고 밝힌 A씨는 “소방차량의 출동 모습을 수없이 봐 왔고, 소방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지금까지 모아둔 헌혈증을 기증 한다”며 “헌혈증을 사용할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지만 사용할 일이 생긴다면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부산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A씨의 뜻에 따라 헌혈증을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 하겠다”며 “A씨의 앞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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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사직중학교 다목적 강당 개관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6일 오후 1시 50분 사직중 다목적강당 ‘사직꿈터’에서 열린 ‘다목적 강당 개관식’에서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개관한 ‘사직꿈터’는 사직중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 동래구의 재정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으로 탄생했다”며 “강당 개관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올 계묘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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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완화로 분상제 지역 ‘들썩’…서울·동탄2 등 영향
지난 21일 기획재정부가 ‘2023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청약 당첨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둔촌주공, 장위4구역 등 서울 정비사업 단지들과 동탄2신도시의 특별계획구역 등이 대표적으로 실거주 의무 및 전매제한 규제 완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서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초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규제가 5년 전 수준으로 환원된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현행 최대 5년까지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는 없어지고 최대 10년까지 적용되는 전매제한은 등기시점 혹은 1년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 된다. 실제 과거 2008년 민간아파트의 전매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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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로 재편된 분양시장…이젠 ‘계약률’에 주목해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계약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정당계약을 받은 서울 중랑구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91%의 초기 계약률을 달성했다. 지난달 청약에서 8.31대 1의 경쟁률로 기대보다 낮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청약자가 실수요자 위주로 구성되다보니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특히 분양가가 12억원 이하로 구성돼 전 주택형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점도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다는 분석이다.향후 서울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평가되고 있는 대단지 강북 ‘장위자이 레디언트’, 강남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결과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분양가가 12억원 이하로 구성돼 있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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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J중공업
<승진>(공통)▲정철상 상무A<임원 선임> (공통)▲나승균 상무보(건설부문)▲맹인영 상무보▲정회경 상무보(조선부문)▲김보언 상무보▲박종화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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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포스코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1999년부터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82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포스코 임직원들은 겨울철 혹한기를 앞둔 노숙인들을 위해 외투, 패딩 등 겨울의류 나눔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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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고 2학년 서장현, ‘도전·한국’ 우수상 수상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양병춘)는 ‘2022년 도전·한국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2학년 서장현 학생이 ‘산불 예방 및 조기발견 · 경고 · 초기진화 방안’ 과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 공모전에서 고등학생 수상자는 서 군이 유일하며, 작년 장려상(국무총리상)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서 군은 다수의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가 하나의 소형 모듈에 장착된 무인 정찰기를 산림에 분산 배치해 데이터를 수집, 산불의 특성과 결부 및 실시간 진단을 통해 신속히 진화하는 아이디어인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의 정보신경망과 군집 FAU(Forest Aviation Units) 제어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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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기록관리 기관평가 2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2020년 평가에 이어 ‘2022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2회 연속 고득점 최우수 기관(가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기록관리 기관평가’는 2년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하며,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시도 등 2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인 89.3점, 전체 기관 평균인 81.3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98.4점을 획득했다.부산교육청은 기록관리 업무기반 및 업무추진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고, 기록관리 중점 추진 사례 등 정책지표에서 20점 만점에 18.4점을 받았다.국가기록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체적으로 기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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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단독주택 화재 사망사고
12월 26일 오전 4시 1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타는 냄새가 나고, 불꽃이 보인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가 집 안에서 사망한 A씨(40대·남)를 발견했다. 이 불은 오전 4시 15분경 진화완료됐다. 연제서 형사당직팀이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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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산불발생...40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2월 26일 오전 5시 55분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산 19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만인 오전 6시 3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57명(산불진화대원 등 32, 공무원 4, 소방 21), 산불진화장비 11대(진화차 4, 소방차 7)를 신속히 투입했다.아울러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진화 완료 후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주택·건물 등 화재가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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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2터널 입구서 전기차 화재 전소
12월 26일 오전 6시 19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만덕2터널 입구(미남R방향)에서 전기차(테슬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 45분경 인명피해 없이 진화완료됐다.A씨(20대·여)운전의 전기차량이 만덕교차로에서 만덕2터널 진행중 타는 냄새가 나서 차량에서 하차후 신고했다. 화재수 흘러 일부 결빙 우려돼 염화칼슘 살포.북부서 교통사고조사팀은 감식 및 사고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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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수자원공사, 연말맞이 특수학교에 교육 물품 전달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3일 대덕구 용호동 소재의 특수학교인 대전 해든학교의 언어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이 2022년 연말을 맞이해 언어장애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래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자발적 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한 ‘물사랑 나눔 펀드’를 활용하여 대전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강래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나눔이 학업이 어려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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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한 주택서 화재… 80대 부부 사망
12월 25일 오전 2시 14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한 주택(2층짜리)에서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80대 부부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2시 55분경 진화환료됐다. 1, 2층이 전소됐다.거주자는 1층에서 발견, CPR(심폐소생술)하며 병원이송했으나 사망했다.금정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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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서울 아침 최저 -9도
성탄절이자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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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찰, 아베 총격범 살인죄로 기소한다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를 살인죄로 기소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나라지검은 야마가미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 형사책임능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그의 구속기한인 내달 13일까지 살인죄로 기소하기로 했다.연합뉴스 등은 요미우리신문 보도를 인용, "나라지검은 야마가미가 살인죄로 기소되면 법정에서 형사책임능력 인정 여부가 초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의 정신 상태를 파악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형사책임능력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서 형사 책임을 질 수 있는 지적 상태를 뜻한다"고 섫명했다. 나라지검은 여러 차례 야마가미와 면담을 통해 그가 어떻게 자랐는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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