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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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노·사 동반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시행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9월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노사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원의 경영진과 노동조합 직원들은 100만 원 상당의 각종 식료품을 구매해 절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영도구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가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연수원은 지난 6월에도 노사가 함께 영도구 중리해변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사 동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민종 연수원장은 “앞으로도 노사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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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간해양구조대와 추석연휴 대비 합동 순찰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9월 1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안전한 추석 연휴를 대비, 평시 사고다발지역 및 위험개소에 대한 울산해경‧민간해양구조대 합동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민간해양구조대란 지역해역에 정통한 주민 등 해양경찰관서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단체로서, 해경과 협력해 조난선박, 실종자 수색, 고립자 구조 등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울산해경은 순찰에 앞서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임무‧역할‧순찰 방법, 활동 중 사고 발생을 대비한 안전교육을 했다.민간해양구조대의 주요 임무로는 ▲ 주‧야간 위험지역 안전사고 예방 및 계도 ▲ 장기계류선박 및 방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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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매몰‧고립사고 상황 구조역량강화 특별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구조대원들의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RIT(Rapid Intervention Team)훈련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RIT훈련은 소방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매몰‧고립사고 상황에서 신속하게 동료를 구출하는 훈련으로, 복잡‧다양해진 건축구조환경의 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위험상황에 대비해 고립현장에서 자력 탈출이 어려운 동료 소방관을 구출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발생한 모로코 강진으로 인해 불가항력적인 자연재난에 대한 안전역량 강화가 요구되며, 이번 훈련은 붕괴나 폭발 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여러가지 고립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 요청훈련, 개인탈출장비를 활용한 탈출훈련 등을 중점으로 했다. 임주택 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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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다대포 몰운대 70대 실종자 수색 4일차 소지품 발견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지난 17일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유원지에 입산해 연락 두절된 A씨(77·남)를 수색 도중 4일 만에 자갈마당에서 실종자의 지갑(신분증 포함), 신발 등 소지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측은 발견지점을 감안해 20일 오후 부터는 수색 범위를 소지품이 발견된 해안가 일대 및 수중수색으로 전환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 31분경 일행 3명과 함께 몰운대에서 하산 도중 뒤처져 길을 잃었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일행들은 그가 먼저 하산했다고 생각하고 식당으로 이동했다고 한다.사하소방서는 지난 17일 이후 구조대 및 내근 직원들을 동원하여 경찰과 함께 오후 4시 58분부터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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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묻지마 범죄' 대응 강력범죄 신속대응팀 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최근 급부상한 사회적 문제인 ‘묻지마 범죄’로부터 국민 불안를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해양시설을 만들기 위해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은 이상동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비해 수사·형사, 특공대, 파출소 경찰관으로 구성되며, 여객선 터미널· 해안가 관광지 등 다중밀집 지역 등에서 무차별 묻지마 범죄 발생 시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범인을 검거하게 된다.이를 위해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은 효과적인 범인 제압과 검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테이저건 · 삼단봉 등을 활용한 체포 · 진압술 교육 등 주기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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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추석맞이 다문화 가정 위문금 전달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균)는 9월 2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회장 하태환)와 함께 다문화가정(4세대)을 초대해 위문금(각 50만 원)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해서부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외국인 관련 치안정책 자문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등에 위문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이날 결혼이주여성 Y씨는 “남편의 치료비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고 마음을 전했다.김균 서장은 위문금 전달식에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국내 생활 중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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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앞두고 총장과 회담... '세계안보' 주제 긴밀 협력 약속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한반도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안보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회담에서 "복합 위기의 시대에 유엔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연대가 중요하다"며 "우리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유엔에서 우리 정부의 활동과 기여에 감사하다"며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기간 중 주요 국제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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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85%까지 회복…화성∙오산∙용인 등 경기 남부권 상승세
주택거래량이 늘면서 수도권 아파트 값이 전고점 대비 85%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가 2021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와 올해 들어 9월 14일까지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이 거래된 수도권 아파트를 대상으로 최고가 거래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고점의 88% 선까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전고점의 83%까지 올라왔다. 전고점 평균 가격은 6억2785만원이었고, 올해 최고가 평균은 5억2012만원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집값 상승세는 금주에 들어 그 폭을 확대했다. 지난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둘째주(11일 기준) 경기 아파트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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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전벽해’ 기대되는 지역 분양 눈길
최근 서울 곳곳에서 각종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에서 교통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며 ‘상전벽해’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에컨대 초고층 아파트 타운으로 변모한 청량리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청량리의 경우 올해 입주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청량리4구역)’를 비롯해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청량리 3구역)’,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시그니엘(동부청과시장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단지가 대거 조성되고 있다.단지들의 입주와 함께 지역의 가치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2896만원으로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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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3 하반기 검사인사
법무부는 고검검사급 검사 631명, 일반검사 36명 등 검사 667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9월 25일자로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법연수원 33기 부장검사 중 일부를 차장검사, 37기 부부장검사 중 일부를 부장검사, 38기 일반검사를 부부장검사로 신규 보임했다. 지난 5월 직제 개편으로 신설되었으나, 공석이던 초대 마약·조직범죄기획관을 보임하는 등 대검찰청 주요 보직의 공석을 이번 인사로 모두 보임했다. 주요 현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조직에 활력을 부여하는 전보 인사를 실시하되,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 조직의 안정적 운영 등을 위하여 일부 검사들은 유임했다. 업무능력과 전문성, 그간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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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효과’ 재건축·재개발 단지…올해 분양시장 주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올해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한 일반 공급 가구 수는 9936가구였으며, 총 19만7273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려 평균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같은 기간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외에 단지는 4만5106가구 일반 공급에 34만8240명이 1순위 청약해 평균 7.7대 1을 보였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타 사업 단지 대비 청약 경쟁률이 2.6배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제7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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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30% 저감 효과에 청약시장 평정한 ‘숲세권 아파트’
올해 지방도시 신규분양 시장은 자연환경과 인접한 단지들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방도시(광역시 포함)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전북 전주의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으로 나타났다. 에코시티를 대표하는 세병공원 및 세병호와 인접하며 자연 조망도 가능한 점이 주효했다. 뒤이은 2위의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73.75대 1)도 10위 내 오른 3곳의 테크노폴리스 분양 단지 중 근린공원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8위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27.75대 1)는 의암공원, 조각공원 등이, 9위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17.93대 1)은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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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뺀 전국 1순위 경쟁률 톱 10곳 중 9곳 ‘분양가 상한제’
새 아파트 분양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 청약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위 10개 단지 중 5개가 해당됐던 것과 비교해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1위는 평균 85.39대 1의 전북 전주의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차지했다. 2위는 호반건설이 8월 경기 평택에 공급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로 8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경기도 최고 경쟁률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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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6개월 만에 상승 전환…바닥 찍고 본격 반등하나?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6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올해 들어 부동산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여온 가운데 집값이 드디어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103만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4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그려온 아파트 매매가는 2022년 들어 점차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같은 해 5월부터 하락세가 시작돼 지난 7월까지 15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경기도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899만원으로 전월 대비 16만원 올라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국 평균 상승액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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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아파트=랜드마크”…지역 ‘최고층’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국내 최고층 건축물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로 총 123층(555m)에 달한다. 롯데월드타워는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높은 건축물은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에 건설한 ‘엘시티’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동이 411.6m로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고 엘시티 타워A동과 B동이 3~4위에 이름을 올렸다.초고층 건축물은 설계, 공사,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품성과 기술력을 겸한 건축물로 일단 들어서게 되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초고층 아파트는 두터운 수요를 기반으로 인근 일반 아파트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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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뉴욕 방문 이틀째도 릴레이 양자회담... 엑스포 유치 활동 박차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 방문 이틀째인 19일(현지시간) 연쇄 양자 회담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활동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9개국 정상과 대좌한 윤 대통령은 이날 나나 아도 단콰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과 부부 동반 오찬 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강행군을 재개했다. 이외에도 모나코, 수리남, 레소토, 벨리즈, 코트디부아르 등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을 만나 외교 협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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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호응 받는 부산교육청의 '아침체인지' 사업 적극행정 우수상 선정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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