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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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범서읍 아파트 공사현장 추락 심정지
12월 26일 오전 11시 7분경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산25 울산 다운2A-9공사현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울산소방(인원 10명, 장비 3대)이 아파트 공사현장 도착 시 두부외상 및 심정지 상태로 관계자가 심폐소생술 중이었으며, 관계자 말에 의하면 약 2~3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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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강,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 진행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환경재단과 협업해 산업폐기물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모아’는 동국제강이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마련한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에 기여함에 의미가 있다. 철 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동국제강 전기로 사업 특성을 반영했다.동국제강에 따르면 제1회 안전모아 캠페인은 ‘노후 안전모’와 ‘폐작업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모는 중후물을 다루는 철강 사업장 특성상 필수 장비로, 폐기 소각 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연간 안전모 약 50만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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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수원 일대 브랜드 아파트 분양 ‘4파전’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연말·연시에 4곳에서 2571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연말과 연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덜 해 아파트 분양을 꺼리는 시기이지만, 최근 수원시 일대는 예비 청약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한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 수요자들에게는 호재다. 건설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 끌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시차를 두고 분양이 이어질 경우 다른 단지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부담감이 높은 완성도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한 업계전문가는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별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다른 데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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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산림화재…헬기 3대 진화중
12월 26일 낮 12시 2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산239 용안사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소방 38명, 유관기관 59명, 장비 25대)에 의해 오후 1시 6분경 첫 불길이 잡혔다. 발생지점이 절개지라 소방차량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헬기 3대가 막판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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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축 이동하나”…이젠 브레인산업 모인 ‘브레인시티’ 시대
부동산 시장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공업에 의존하던 지역들이 인구 유출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첨단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한 지역들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 ‘브레인(Brain)’이 몰리는 ‘브레인시티’를 주목하고 있다. ◆ 판교의 성장, 창원의 몰락…핵심은 ‘첨단 산업’브레인시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판교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네이버∙카카오 등 IT기업들이 몰리면서 고소득 직장인이 유입되고 결과 집값도 고공행진 중이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 집값은 2013년 상반기 3.3㎡당 2052만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4712만원을 기록했다. 10년 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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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신입사원, 지역사회 봉사로 사회 첫발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화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신입사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봉사활동에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했다.지난 7일 한화 모멘텀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립가구를 위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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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품 가방 수리 내용 설명 중인 월드리페어 직원
겨울 폭설과 한파와 함께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명품 가방 수리 건수도 늘고 있다. 사진은 26일 동대문에 위치한 월드리페어에 명품 가방 수리를 맡기러 찾은 고객에게 월드리페어 직원(좌)이 수리 부분과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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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4000만원 기부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4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행사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들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육장학 및 환경분야와 연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1억2000만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현대건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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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자원봉사 단체 ‘구포서포터즈’ 활약 성과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김칠태)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구포서포터즈’가 어린이자료실 도서정리, 동화구연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구포서포터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을 지향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출범했으며, 현재 약 20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 단체는 어린이 자료실의 도서 정리와 각종 행사를 지원하는 도서정리 분야, 동화구연·영어스토리텔링 등의 재능기부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내년 3월에는 재능기부가 가능한 중·고등학생 서포터즈를 추가로 모집해 지역주민과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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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 눈에 띄는 성과 거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학습 모임을 활성화한 결과, 과학수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뜨거운 열정, 그 중심에는 현장 수사관들의 모임, ‘과학수사발전연구회’가 자리잡고 있다. 2001년 처음 발족한 이 모임은 과학수사요원과 검시조사관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각종 평가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 안전 환경팀 근무’라는 다소 낯선 이력을 가진 주영근 경사의 인생 제2막은 그야말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현장에서 마주한 불편함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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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지난 23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가정 15가구에 총 3000장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사)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이철수 위원장, 개그맨 권혁진, 개그우먼 박은영, ㈜라이프 글로벌 강민정 대표,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유튜버) 입짧은 햇님(김미경) 등이 참여했다.독거 어르신들과 같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은 정부로부터 연탄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이는 한겨울을 보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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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일본 공식 방문... 누카가 중의원 의장과 각분야 공조 회담
김진표 국회의장이 일본을 공식 방문중인 가운데 26일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 중의원 의장과 양자 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핵 해결 공조 기반을 조성하고 첨단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힐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국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지난 10월 취임한 누카가 의장은 일한의원연맹 간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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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수학문화관 세계기록인증 기념행사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수학문화관 세계기록 인증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후 문화관을 관람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수학문화관은 ‘수학 단일주제 최대규모 건축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학문화관이 수학의 대중화는 물론, 부산시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이는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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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위기 처한 K-무비 ‘소방수’로 나섰던 한 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가 2023 년 지원사업 결산을 26일 발표했다. 2023 년은 영진위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로, 영진위는 위기에 처한 K-무비 산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이다.□시나리오부터 알아본 < 비공식작전>, <교섭 >2023 년은 대성(大成) 할 작품을 알아보는 영진위의 안목이 돋보인 한 해였다. 영진위의 한국 영화 기획· 개발 지원작인 <비공식작전> 이 개봉했고 KBS 드라마 < 혼례대첩>도 전파를 탔다. 영진위 차기작 기획·개발 지원작인 < 교섭>, <30일>, <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등 총 7편이 극장 개봉하기도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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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금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소방당국에 신고 23건이 잇따라 접수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소방관 70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2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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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주지스님·영축환경위원,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상부정류장 예정지 답사 등반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스님(현덕스님)을 비롯한 주요 보직 스님들과 영축환경위원들이 12월 24일 울산 울주군 신불산 정상에 올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노선 출발지와 경유지 및 상부정류장 노선을 답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영축총림 통도사 일주문 앞에서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사업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자연환경이 죽으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점, 영남알프스 자연경관은 길이 보전해야 할 공공재라는 점, 지질학적으로 낙석 등 지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지역이라는 점을 반대 이유로 꼽았다. 참석자는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총무국장 청우스님, 기획국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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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고물상 화재…재산피해 소방추산 10억
12월 24일 오후 6시 55분 울산 남구 삼산동 만물창고(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출동한 울산소방(인원 190명, 장비 50대)은 만물창고 그라인더 작업 중 화재가 발생, 이날 오후 9시 5분경 불길을 잡았고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 방지했다.남부소방서 대응1단계 잡혔다가 초진으로 취소됐다. 이 불은 25일 0시 2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10억 상당(부동산 6억7546만1천원, 동산 3억2453만9천원/ 부동산 : 1,756m2소실(전소 5개동, 반소 1개동, 부분소 3개동), 동산 : 잡화물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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