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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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대형 공원’ 입지, 분양시장 강세
대형공원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의도공원, 광교호수공원,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 대규모 공원이 가까이 자리하면 한정된 입지를 갖춰 희소성이 높게 평가 받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탄탄한 수요를 갖춰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도심의 경우 촘촘하게 아파트나 주택,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있어 녹지 여건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산림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 도시림 현황’에 따르면 서울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은 4.97㎡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가장 좁은 면적이다. 또, 경기의 경우 8.84㎡로 두번째로 낮은 수치였다.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공원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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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분위기가 바뀌었다”…미분양 소진 높은 지역 새 아파트 ‘눈길’
많은 걱정 속에 문을 열었던 2023년 분양시장이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1순위 경쟁률이 두 자릿수까지 증가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아파트 청약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은 7.87대 1이었으나 하반기엔 13.85대 1로 치솟았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하반기에 21.45대 1까지 경쟁률이 치솟으며 분양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분기 4.87대 1이던 1순위 경쟁률은 2분기에 10.59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로 올라섰고 3분기(12.75대 1)와 4분기(15.05대 1)에도 두 자릿수 경쟁률을 유지했다.신규 분양이 계속됐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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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기부
호반그룹이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호반그룹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이상천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안전교육 등 적십자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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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산타 복장으로 출근 직원 맞아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전 8시 40분 시교육청 로비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이날 하 교육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원들에게 귤, 떡 등 간식을 나눠주며 올 한 해 수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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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오늘 서울서 고위경제협의회 개최... 8년 만에 재개
한일 외교당국이 포괄적 경제 분야 대화체인 고위경제협의회를 21일 서울에서 약 8년 만에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은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오노 케이치(小野啓一) 일본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수석대표를 맡고 관계부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일 고위경제협의회가 열리는 것은 2016년 1월 도쿄에서 개최된 제14차 회의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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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출근길 깜짝 이벤트로 뜻 깊은 시간 가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12월 21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출근길 직원들을 위한 깜작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원미경 교육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모닝커피를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전 고지 없이 진행한 깜짝 이벤트에 많은 직원이 기뻐했고, 자연스럽게 간부 공무원과 소통하는 등 한 해의 수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원미경 교육장은 “오늘 깜짝 이벤트는 올해 해운대 교육을 위해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가올 2024년 새해에는 직원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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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38억 상당 중국산 짝퉁 에어팟 등 밀수·판매업자 검거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해외 유명상표 Apple社 제품을 위조한 중국산 이어폰 등 2만여 점(시가 38억 원 상당)을 밀수‧유통한 주범 A씨(20대·남, 베트남인)와 A씨의 밀수를 도와준 택배기사 B씨(50대·남)를 검거해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세관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다수의 명의와 주소지를 이용해 상용물품을 자가사용으로 위장해 밀수한 혐의내역을 포착해 조사하던 중 주범 A씨와 택배기사 B씨를 밀수입 혐의자로 특정했다.이후 주범 A씨의 비밀 창고를 수색해 중국산 위조 이어폰 1,908점 등 다수의 밀수입 현품을 압수하고, 밀수품의 국내 배송을 담당하던 택배기사 B씨를 현장에서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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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880명 인사 발령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4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21일 발표했다.인사 발령 대상은 승진 168명, 전보 333명, 신규 126명 등 총 880명이다.이번 인사는 민선 5기 교육감 2년 차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을 위해 능력과 성과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보직 경로, 직무 수행 능력 등 검증을 거쳐 적합한 인사를 발탁했다. 특히, 학교 행정업무 지원 전담 기구인 ‘학교행정지원본부’에는 승진자 등 우수한 인재를 배치해 학교 업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5급 이상 승진 인사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시설 직렬에서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승진자는 3급 1명, 4급 3명, 5급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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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시부문 신인상 김준성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11월에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46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온라인백일장시스템으로 공모하여, 시부문 당선자로 김준성을 선정했다. 김준성 시인(49세)은 시 ‘벗들에게’를 통해, 소꿉친구는 한두 해 만난 것이 아니기에 모든 허물일랑 덮어주며 노년이 되더라도 잔잔한 호수처럼 영원한 벗이 됐으면 좋겠다는 메타포를 그려냈다. ‘새벽비’에서는, 곤히 잠자던 아기가 소낙비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칭얼대더니 엄마의 토닥거림을 자장가 삼아 새근새근 잠이 든다는 서정적 미학을 연출했다. 특히 ‘흉가’에서는 오랫동안 비어 있는 집에 거미줄을 치며 무단 취식하며 난장판을 벌이는 것에 비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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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소방유물 기증자 감사패 수여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권왕상)는 12월 20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소방유물(완용펌프) 기증자 최성식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증자 최성식 씨는 울산 삼산동 소재 부락의 마을관리자로 일하면서 예전부터 마을에서 사용하던 완용펌프가 도시 재개발로 인해 폐기처분 대상이 되자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중부소방서에 소방유물로 기증하게 됐다. 완용펌프는 조선시대 개항 이후 도입돼 1980년대까지 100년이상 쓰인 우리나라 원조 소방차로, 흡수관을 통해 우물이나 하천에서 물을 빨아 올려 화재현장으로 끌고 가 성인 6~9명이 양쪽에서 펌프질을 해 호스로 방수하는 장비다. 기증 유물은 중부소방서에서 보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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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에너지 상품 투자·코인리딩방 사기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청장 김병우)는 피해자 193명으로부터 31억여 원을 가로챈 리딩방 투자사기 범죄조직원 등 일당 76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이 중 14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총책, 자금세탁책, 기망책(콜센터), 통장모집·인출책 등 핵심 피의자 31명에 대해서는 사기, 범인도피,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 혐의로, 이들 중 조직적 범행에 가담한 12명에 대해서는 형법상 범죄단체조직 혐의, 대포통장 양도·대여 범행에 가담한 53명에 대해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이들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사회관계망(SNS) 단체대화방 등에서 원금보장·고수익을 미끼로 가상자산이나 에너지 상품에 투자하라고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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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 승진 (총 20명) ▲㈜두산 권영민, 김봉효▲두산에너빌리티 김승민, 김종우, 김지현, 이경렬, 이기철, 이지훈, 최항석, 한명훈▲두산밥캣 김대왕, 신윤철, 아담 콜린스(Adam Collins), 브래디 시버트(Brady Seavert), 재로드 스텍(Jarrod Steck), 트람파스 굿맨슨(Trampas Goodmanson)▲두산퓨얼셀 방원조▲두산로보틱스 김상욱▲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봉경▲오리콤 정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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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경로당 회원들이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 센터 개소
부산 기장군에 경로당 회원들이 야간 시간대 아이들을 돌봐주는 돌봄센터가 문을 연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일 오후 2시 해운대도서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에서 네 번째 야간 긴급 돌봄센터 ‘해운대돌봄센터’와 기장군‘이지더원 1차 경로당’, ‘좌천여2 경로당’을 활용한 5·6호 돌봄센터가 합동 개관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경로당을 활용한 돌봄센터는 기장군과 인근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들 센터는 경로당 회원 중 아이 돌봄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위촉해 오후부터 야간시간까지 아이들 돌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경로당 활용 돌봄센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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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8년만에 한일 고위경제협의회 개최... 경제안보 협력 등 논의
한일 외교당국이 포괄적 경제 분야 대화체인 한일 고위경제협의회가 21일 서울에서 약 8년 만에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20일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경제안보 정책 협력, 경제분야 실질협력, 지역·다자 협력 등 양측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는 한국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일본 외무성 경제 담당 외무심의관이 수석대표를 맡고 양국의 다양한 경제부처들이 참여해 경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화체로 1999년 시작돼 정례적으로 개최되다가 2016년 1월 도쿄에서 열린 제14차 회의를 끝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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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입석마을 주택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2월 20일 비상소화장치함을 사용하여 초기진화 및 연소확대 방지에 기여한 입석마을 이장 등 6명에게 ‘기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5일 오전 7시 10경 부산 기장군 철마면 입석마을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를 마을 주민들이 직접 비상소화장치함을 이용해 초기진화 했다. 당시 송문기 이장은 불이 났다는 주민의 전화를 받자마자 주택에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지체없이 마을회관 앞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에서 호스를 꺼내 들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화재 진화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은 호스를 풀어 화재진압을 도왔고 여유 있게 풀어진 호스 덕에 송 이장은 화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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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간담회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12월 20일 오후 창원시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서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김윤근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다. 창원서부서는 교통 보조근무와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등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모범운전자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근 모범운전자회 회장은“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출·퇴근 교통안전 봉사활동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창원서부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현식 창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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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5년간 2.6억원 올라…소규모는 1.8억원 그쳐
규모가 큰 단지일수록 집값 변동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올 11월까지 최근 약 5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1,445만원에서 2,083만원으로 63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규모별로 살펴보면 1,5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는 같은 기간 동안 770만원이 올라 가장 높은 상승액을 기록했다. 1,000~1,499가구 단지가 636만원으로 그 뒤를 잇는 등 단지 규모가 클수록 큰 폭으로 집값이 올랐다. 300가구 미만 단지는 552만원 오르는 데에 그쳤다. 전용 84㎡타입(구 34평) 기준 1,500가구 이상의 단지가 2억6,180만원이 오르는 동안 300가구 미만의 단지는 1억8,768만원 상승에 그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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