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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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구획화재의 이해와 전술 신간 도서 배부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획화재의 이해와 전술 ‘실화재훈련 CFBT 이론’ 이라는 도서를 구입해 각 과, 안전센터(구조대)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실화재훈련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 이론은 구획실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다양한 성상과 현장에 대한 이해와 대처능력을 키워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목표로 하는 구획화재성상 훈련이다.최근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고가 줄지 않고 있고, 그동안 경험으로 어깨너머로 배워왔던 반복적인 기술 습득만 으로는 대원의 안전까지도 담보할 수 없는 전장(戰場)이 돼, 테크닉과 아울러 화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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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단속시 신용불량자 명의 신분증 등 이용 7억 과태료 면탈 20명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과적 단속시 과태료 면탈을 위해 신용불량자 명의의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화물차 운전자(13명) 및 명의대여자(7명) 20명을 주민등록법 위반과 사문서위조, 공문서부정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불량자인 운전자로부터 건당 50만원의 수수료를 주고 명의를 대여받았다. 신용불량자인 명의 대여자들은 본인 명의로 부과된 과적 단속 과태료가 5천만 원에서 2억 5천만 원에 이르기까지 했다. 2010년 8월경까지 형사처분 대상이던 과적행위에 대해 도로법 개정에 따른 과태료 처분(도로법 제117조 제1항, 500만원 이하 과태료)으로 변경됐다. 이들은 이를 악용해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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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차량절도 및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차량절도 및 음주운전 피의자 A씨(30대·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1일 오전 1시 30분경 수영구 팔도시장 앞에 정차된 냉동탑차를 운전자 B씨(50대·남)가 짐을 내리는 사이 절취해 음주상태로 약 370m를 운전한 뒤 도로상에 주차해 잠을 자고 있다가 검거됐다.도난장소 주변을 수색하던 교통순찰차 근무자가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14%(0.08%이상 면허취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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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통학로 안전 확보 '기관장 릴레이 협업강화 첫 선포식'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3월 9일 오전 8시 25분 부산 남구 성동초등학교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오은택 남구청장, 정병오 남부경찰서 교통과장, 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장 릴레이 협업 강화 첫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선포식에 앞서 하윤수 교육감과 기관장들은 성동초 통학로에서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들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했다.캠페인 후 하 교육감과 기관장들은 등굣길 현장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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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0시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오후 2시 10분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산 19-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9일 오전 10시에 주불진화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를 위해 동원된 인력과 장비는 산불진화헬기 33대(산림청 16, 지자체 7, 소방 3, 군 7), 지상진화인력 1,509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43, 산림공무원 288, 소방 327, 군인 431, 경찰 80, 기타 40),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장비 76대를 투입해 19시간 50분 동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으나 163ha 상당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한 산불영향권역 인접 6개 마을주민 214명은 자택으로 귀가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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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일과사람과 법률·노무자문 협약 체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8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공노총 회의실에서 공동법률사무소 일과사람(공동대표변호사 최종연‧손익찬‧정승균, 이하 일과사람)과 법률‧노무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노총의 법률‧노무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일과사람은 앞으로 공노총에서 운영 중인 노동상담센터의 업무를 지원하며, 노동법 및 그와 관련된 법률·노무 문제, 조합 운영에 관련된 법률·노무 상담, 질의회신, 법률 문서의 검토 등 공노총이 필요로 하는 법률·노무자문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석현정 위원장은 "노동상담센터는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불편‧부당한 대우로 고통받는 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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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촘촘한 교육 희망사다리 만들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육 서비스에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 희망사다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산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학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 취약계층 자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수학여행비 210억 원, 현장체험학습비 67억 원, 졸업앨범비 7억 원 등 모두 28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학여행비’는 지난 학년도까지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21만 원을, 중학교 2학년의 경우 22만 원을,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40만 원을 각각 1인당 경비로 지원했다. 2023학년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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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계룡건설 임직원, 나눔 마음 모아 발달장애청소년 지원
계룡건설(대표이사 한승구, 이승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더했다.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 김현창 부장은 지난 7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엘림특수교육원을 방문해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해 성금 1200여만원을 기탁했다.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마련했으며, 엘림특수교육원(원장 유인예)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목공 동아리 활동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사우회 대표 김현창 부장은 “많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주어 오늘의 전달식이 가능한 일이었다. 함께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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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3월 7천가구 분양…‘대어급’ 단지들 주목
올 3월 전국에서 10대 건설사가 70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최근 브랜드 건설사들이 ‘완판’ 소식을 속속 전하며, 부동산 시장 분위기 반전을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대어급’ 단지가 많아 분양도 순항이 예고되며, 특히 계약 결과가 시장 해빙기로 접어들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될지 주목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곳 건설사는 3월 12곳에서706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8곳 5824가구, 지방 4곳 1236가구다. 3월 예고된 물량 1만7887가구의 39.4%에 달한다.‘톱 10’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는 입지 선정이 좋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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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지역 산불경보 '심각'…야간진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8일 오후 2시 10분경에 발생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은 오후 11시 15분 현재 진화율 82%로 밤샘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남아 있는 화선은 0.8km, 산불영향구역은 162ha로 추정되고 매시간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화선·화세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야간산불 진화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야간산불 진화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318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33, 산림공무원 488, 소방 327, 군인30, 경찰 80, 기타 60), 장비 76대(산불 지휘·진화차 34, 소방차 42 등)가 투입됐다.산불현장의 기상은 남서풍 2m/s, 순간풍속 7m/s로 자정이 가까워 지면서 바람이 점차 약해지고 있어 진화는 순조롭게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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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 산불발생....3시간 53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오후 2시 8분경 충청남도 부여군 옥산면 홍연리 52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53분만인 오후 6시 1분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산림청 4, 지자체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48대(지휘차 5, 진화차 25, 소방차 18), 산불진화대원 386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200, 산림공무원 128, 소방 44, 경찰 4)을 긴급히 투입햇다. 이번 산불은 밭에서 농산부산물을 소각하다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가해자 검거등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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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동 상가주차장서 SUV차량이 보행자 충격 텃밭으로 추락
3월 8일 오후 3시경 부산 남구 대연동 OO 상가주차장(4층)에서 A씨(50대·여)운전의 SUV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난간으로 돌진, 보행자 B씨(30대·여)를 충격한뒤 텃밭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경상, 음주감지안됨)와 보행자(중상, 의식있음)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은 전복돼 반파 됐다.부산남부서 교통사고조사팀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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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사고 2건 발생 모두 구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윈드서핑 표류, 기관고장 선박을 모두 구조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3월 8일 오후 1시 30분경 윈드서핑 활동 중 서핑객(40대여)이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서핑 조종이 불가하여 송정 등대에서 북쪽 방향으로 500m 가량 표류했다. 안전관리 중이던 서핑업체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은 오후 2시 27분경 표류자를 구조했고, 표류자는 건강상의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 또한 오후 3시 13분경 태종대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7.93톤, 기타선, 승선원 1명)이 발생했다. 영도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중리항 인근 해상까지 예인했으며, 이후 민간구조선에 인계해 영도 대평동 물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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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3단계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8일 오후 2시 10분경에 발생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을 오후 5시 30분부로 산불 3단계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합천지역에 한해 주불진화가 완료될까지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현재 산불 진화헬기 33대(산림청 16, 지자체 8, 소방 2, 군 7)와 산불진화인력 549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61, 산림공무원 277, 소방 91, 경찰 20), 장비 50대(진화차, 소방차 등)를 투입해 총력 진화하고 있다.산불은 순간풍속 11m 강한 바람으로 급격히 확산됐고 현재 화선4.7km, 산불영향구역은 123ha로 추정되며 비산화로 산불진화에 많은 여러움이 있다.현재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으며 산불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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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 회장, 부산시로부터 감사패 수상
수협중앙회는 임준택 회장이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과 수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협중앙회장님의 헌신과 관심으로 우리 어업인들의 권익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특히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부산시의 수산업이 활력을 얻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협중앙회는 올해 1월 부산공동어시장 지분 신규출자를 확정해 사업비 부담금 문제 지연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에 물꼬를 텄다. 임 회장은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및 수산업에 더욱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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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교육 정책소통 자문단 구성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3월 8일 부산교육 정책소통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자문단 인원은 10명으로 학부모(3명), 유관기관(2명), 교원(2명), 지역사회(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정책 추진 전반에 대한 자문 및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부산시청 박경은 정책수석, 교육부 권통일 정책보좌관,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등이 참여한다.연 2회(상·하반기) 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교육정책 분야별 주제(안건)선정 후 추진방향을 검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된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한 교육정책의 방향 설정,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발굴, 사업에 대한 사후 평가 등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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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1만명 넘게 증가한 수도권 신규 분양 ‘눈길’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파주, 평택, 화성 등 인구 증가세가 뚜렷한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이 잇따른다.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곧 주택 수요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분양시장에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1년간 (2022.02~2023.02) 수도권에서는 평택시, 화성시, 양주시, 고양시 덕양구, 수원시 팔달구, 인천시 서구 등이 1만명 이상의 인구 증가 추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파주시가 이 기간 동안 1만138명의 인구가 유입됐고, ▲평택시(1만4113명) ▲화성시(2만9467명) ▲양주시(1만2241명) 등이 1만명 이상의 가파른 인구 증가를 보였다. 또 ▲고양시 덕양구(1만31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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