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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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중소형·대단지’…분양시장 흥행 성공조건 ‘삼박자’
미분양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최근 금리인상 속도조절·규제완화 등으로 매수 심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부터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브랜드·중소형·대단지’ 세가지 키워드를 갖춘 소위 삼위일체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요자들이 이같은 알짜배기 단지에 주목하는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부동산은 주식, 펀드와 같은 상품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높아 쉽게 움직이지 않는 실물 자산이라는 인식이 있다. 부동산 호황기엔 환금성이 높고 불황기엔 하락폭이 적어 가격 방어에 유리해 확실한 ‘안전자산’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또 조경·평면·커뮤니티시설 등에 브랜드 건설사의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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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주년 3·8세계여성의 날 "여성들은 차별과 억압을 뛰어넘기 위해 싸우고 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 섬유공장 여성 노동자들이 살인적인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해결, 정치적 권리를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지 115년이 지났지만, 2023년이 된 지금도 여성들은 차별과 억압을 뛰어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115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3월 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전쟁기념관 앞)에서 <거꾸로 가지 않는다! 성평등을 향해, 연대와 전진> 기자회견을 전국여성연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주부유니온과 함께 진행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조은영 주부유니온 대표, 김남영 진보당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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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챗GPT와 가상인간’활용 홍보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선도적 미래치안’ 정책과제에 입각해 민간분야에서 개발된 ‘챗GPT’와 ‘가상인간’을 활용, 전세사기 예방 및 특별단속 등 주요 정책에 대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이용한 ‘챗GPT’는 美 ‘OpenAI’社에서 개발한 사용자의 문자 질문에 답변하는 챗봇 AI서비스로, 2022년 12월 출시 후 2개월만에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고, 영상에 나오는 ‘가상인간’은 선택한 모델이 입력된 텍스트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경찰청은 ‘챗GPT’에서 ‘전세사기 예방법’ 등 주제어 검색을 통해 텍스트를 수집‧검토했고, 선택한 모델이 입력된 텍스트를 읽어주는 ‘가상인간 활용 영상 제작 사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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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울산·경남교육청과 감사기구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3월 9일과 10일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시 소노벨 경주에서 부·울·경 교육청 감사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부·울·경 교육청 감사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울산·경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 워크숍은 매년 윤번제로 열리며, 올해는 부산교육청에서 주관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운영하지 않았다.이번 워크숍은 ▲자체 감사 활동 내실화 도모 ▲감사공무원의 전문성 신장 ▲사례 공유 및 정보 교류 등을 통한 세 기관의 감사기구 간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워크숍에는 김응태 국민권익위원회 심사보호국 심사기획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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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4월말 국빈 방미 바이든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홍보수석은 7일 밤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말 미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상이 미국을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는 것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로 12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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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115주년 3·8세계 여성의 날 기념 논평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제11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사회에 '공정'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 '배려'와 '공존'의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공노총은 8일에 발표한 논평에서 "제115주년 세계여성의 날 주제는 성의 '평등(equality)'이 아닌 '공정(Equity)'이다. 공정은 있으면 좋은 것(nice-to-have)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must-have)으로 각자가 처한 다른 환경, 차이를 이해하고 고정관념, 차별과 편견에 맞서 사회적 연대를 이뤄냄으로써 달성할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이다"며 "'차이'에 대한 이해 없이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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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커피로 위장한 불법 건강기능식품(발기부전치료제 함유)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함유한 불법 건강기능식품 846세트(시가 1400만원)를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수입‧유통한 A씨(50대·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불법 건강기능식품을 국제우편‧특송 등으로 들여오면서 천연꿀, 감미료 등으로 품명을 위장하고 자가 소비용인 것처럼 지인 명의로 수차례 분산·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다.특히 A씨가 불법 유통한 제품들은 발기부전 환자에게 통상 투여되는 양의 5배가 넘는 타다라필을 함유하고 있어 부작용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적발물품은 ①‘POWER 52’, ②‘ETUMAX PLUS ROYAL HONEY’, ③‘ETUMAX TONGKAT ALI POWER PLUS’, ④‘BIO HERBS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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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조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3월 8일부터 4월 11일까지 화재취약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유사숙박업 형태로 영업중인 룸카페 5개소와 화재취약시간대(야간)에 운영하는 유흥주점(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110개소이다.중점 확인사항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업주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비상구·피난통로 유지 및 관리와 안전상담(컨설팅)도 병행한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해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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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한 카센터 LPG승용차 게이지 정비중 가스폭발
3월 7일 오후 4시 17분경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카센터에서 차량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카센터에서 LPG승용차 게이지 정비중 가스폭발로 울산소방이 출동해 오후 5시 2분경 완진 및 안전조치했다.정비기사(50대)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소방서 추산 3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 13명과 장비 4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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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터널→ 5부두방향 트레일러 6중 추돌사고
3월 7일 오후 4시 7분경 부산 동구 수정터널에서 5부두 방향으로 편도 2차로에서 트레일러(60대·남)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택시, 트레일러, 승용차, 트레일러, 트레일러 순/경상 5명, 중상 1명)을 연쇄 추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시는 트레일러 밑에 깔려 있는 상태로 소방 구조장비로 구조됐다. 택시운전자 A씨(70대·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의식 있음). 트레일러 운전자 B씨(40대·남), 승용차 운전자 C씨(70대·남, 동승자 60대·여), 트레일러 운전자 D씨(40대·남), 트레일러 운전자 E씨(50대·남)는 경상을 입었다.부산 동부서 교통사고조사팀은 블랙박스 수거 및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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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2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 선정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0년 연속으로 산업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0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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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종근당홀딩스,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작가 3인 선정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갖고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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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발생.... 2시간 29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7일 오후 3시 46분경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장박리 39-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9분만인 오후 6시 15분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2대(산림청 5, 지자체 7), 산불진화장비 33대(지휘차 2, 진화차 12, 소방차 19), 산불진화대원 32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8, 산불예방진화대 77, 공중진화대 7, 공무원 154, 소방 53, 경찰 18)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산불원인은 40대 남성이 쓰레기를 소각하다 산불로 비화됐으며, 현장에는 강한 바람으로(서풍 6m/s, 순간풍속 11m/s)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까지 산림피해는 7ha로 시설 및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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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콘진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91만 5000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노사 공동으로 두 국가의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91만 5천원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및 구호품 구입 및 조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하여 성금 전달식은 지난 6일 나주 본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콘진원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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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3년 연속 수상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3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동시에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교는 지난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각 과목별 특허기술이 적용된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대교의 디지털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을 통해 전문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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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김제 주택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단독주택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김제소방서 고(故) 성공일 소방사(30세)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故 성공일 소방사는 6일 오후 8시 33분경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의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와 인명 구조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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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대형트럭 화재
3월 7일 오후 4시 9분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에서 대형트럭(15톤)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중 엔진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 울산소방이 출동해 오후 4시 29분경 화재진압 및 안전조치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2500만 원 상당 재산피해(폐차예정)가 났다. 소방 30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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