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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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대표 오늘 서울서 회동... 북러 협력 등 대응 방안 논의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18일 서울에서 북러 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국 북핵 수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3국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으로 특히 성 김 전 대북특별대표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정 박 대북고위관리가 참여하는 첫 만남인 만큼 어떤 방안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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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93.9% 참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8교에서 실시한 2024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를 18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4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에도 운영했다.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2만 1,560명 중 2만 239명이 참석해 93.9%의 참석률을 나타냈다. 취학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2만 4,393명에서 2천 833명 줄어들었고, 참석률은 94.1%에서 소폭 감소했다.예비소집 불참자 1,321명 중 1,310명의 소재는 파악했다. 불참 사유는 취학면제 767명, 취학유예 101명, 타학교 전출 414명, 해외 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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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2024년 첫 공식행사로 제6회 공부가주(主)
최근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노조라고 하면 왠지 과격한 이미지가 떠오른다’라고 10명 중 6명이 답했다. 국민들이 생각할 때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시끄럽고, 싸우기만 한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더 많은 것이다.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책노조를 표방하며 노력하는 곳이 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바로 그 곳이다. 시군구연맹은 매년 어떠한 정책과 대안으로 올해를 이끌 것인지 전국에서 조합원들이 모여 교육을 듣고 논의를 하는 것으로 첫 사업을 시작한다.‘공부가주(主)’로 명명된 이 사업은 명망 있는 교수진이나 강사들을 모시고 조합원들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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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17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뉴브 B2 대연회장에 마련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임원 신년인사회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임원진 80여명과 함께 김도연 협의회장의 신년사,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인사말, 김현기 서울시 의회의장 축사,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특강(‘한미동맹의 과제와 중요성’),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특강에서 당면과제로 훈련과 준비태세를 꼽으며 “말로만 하는 훈련이 아니라 실전처럼 준비태세를 강화 해야 한다”고 했다. 박준희 강남구협의회 부회장은 토론에서 “2024년은 한국 총선과 미국 대선으로 한미동맹에도 큰 변화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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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산불발생... 47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17일 오후 3시 23분경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7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 임차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30대(진화차 2, 소방차 28), 진화인력 160명(산림공무원 9, 소방 93, 예방진화대 45, 경찰 3, 기타 10)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4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청은 이번 산불 발생 지역이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하였으며 인구 밀집 지역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초기부터 인접 투입 가능한 헬기와 진화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초기에 산불확산을 저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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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식어업인, 양식소득 세제개선 노동진 수협 회장에 감사
국내 양식업계가 양식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를 이끈 공로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양식어업소득 비과세 확대 기념식’에서 전국 양식어업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양식어업소득 비과세 확대를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세법심의를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과의 면담 등을 통해 양식어업 세제개선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노동진 회장도 이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으로서 이번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와 면담 일정을 조율하며 주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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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부산 시내버스 노사와 평화적 노동분쟁 해결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헌수)는 1월 17일 오후 2시 부산버스조합 5층 회의실에서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태기)와 함께 부산광역시버스 노사와 평화적으로 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버스노사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 박성훈, 조합원 7,000여명),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성현도, 33개사, 146개 노선, 2,377대 운행)을 말한다. 「공정 노사 솔루션」은 단체교섭 결렬 이전 단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으로 파업을 예방하고, 단체협약의 해석 및 적용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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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KCC이지스 농구단 홈경기 시투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17일 오후 6시 30분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KCC이지스 농구단 홈경기를 맞아 시투에 나섰다. 하 교육감은 인성영어·수학캠프 참가학생 380명 및 관계자 60명과 함께 사직실내체육관 농구장을 찾았다. 이번 자리는 캠프 참가학생들과 스포츠 경기 단체 응원전을 통한 학생 및 대학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KCC는 지난 2001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를 인수해 연고지를 대전에서 전주로 바꾼 뒤 22년 만에 새 연고지로 부산을 선택했다.한편 17일 홈경기에서 부산KCC이지스 농구단은 원주DB 프로미농구단과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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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공급 절벽 현실화…새 아파트 ‘귀한 몸’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물량은 작년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상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 물량은 2020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10만9306가구가 공급됐으며, △2021년 10만6872가구 △2022년 8만7170가구 △2023년 6만8633가구로 줄었다.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은 5만985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8783가구 줄어든 물량이며, 예상 물량임을 고려하면 이보다도 더 적을 수도 있다.이러한 공급 부족에 대해 업계는 3고(高) 시대가 이어지면서 주택 수요가 위축된 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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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역세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 대비 2배 이상 높아
올해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한 단지가 드물어 희소성이 높아진 데다 최근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역세권 단지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3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26곳 중 직선거리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는 약 43.65%(55곳)로 절반에 못 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곳 △경기 21곳 △인천 9곳으로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았다.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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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行 이삿짐…고양·용인·김포·남양주·수원 순
지난 해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로 이사한 건수가 증가한 가운데 고양·용인·김포·남양주·수원 등의 지역을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3년(1~11월 기준) 서울 거주자들이 경기도 아파트를 매매거래한 건수는 총 1만2679건으로, 2022년(1~12월) 9170건을 이미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고양시가 13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1066건), 김포시(972건), 남양주시(907건), 수원시(8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서울과 맞닿아 있는 인접 지역으로 지하철 및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곳들이다. 높아진 금리와 서울 전셋값 상승 등의 이유로 무리해서 서울 아파트를 사기보다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울 인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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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 대란에 ‘금융 혜택’ 분양 단지 ‘눈길’
수도권 전세난이 가속화함에 따라 금융 혜택을 통해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분양 단지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계속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6월 말부터 30주 연속 상승했다. 반년이 넘는 동안 전셋값이 계속 올랐다는 뜻이다. 지난해 주로 빌라와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전세사기로 아파트 전세 수요가 더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전세가 상승률도 가파르다. 수도권의 올해 1월 첫째 주 전세가격지수는 85.933으로 지난해 6월 말보다 3.239p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전세가격지수 상승률(1.66p)의 약 2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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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구 증가한 도시, 새 아파트 ‘눈길’
국내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인의 평균 출생아 수)이 1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인구 감소로 인한 경기 전반에 걸친 약화가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주민등록 연령대별 인구 가운데 70대 이상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는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가 발표됐다. 인구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시경쟁력 약화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 인구수는 2023년 말 기준 15만2666명으로 최근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이외 충북 청주시와 충남 아산시도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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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성훈(더에스엠씨그룹 홍보책임)씨 모친상
▲임정미(향년 59세)씨 별세, 이성훈(더에스엠씨그룹, 이성훈 홍보책임) 이동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5호, 발인 1월 19일 13시, 서울시립승화원,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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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다보스포럼 참석... 원전 선도국 역할 노력 강조
한덕수 국무총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다보스에 도착해 원자력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2개 포럼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이 원전 선도국으로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총리는 또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세계 1위 풍력 터빈 기업인 베스타스사의 헨릭 앤더슨 회장, 미국 통신 장비 업체 사스코의 척 로빈스 회장 등 글로벌 기업 대표들과의 만남을 통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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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불법 해상활동 관여 선박 11척 독자제재
정부가 17일 북한의 불법 해상환적, 대북 유류 반입·밀수출 등에 관여한 선박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불법 해상활동에 관여해 북한 핵·미사일 개발을 지원한 선박 11척, 개인 2명, 기관 3개를 대북 독자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남대봉, 뉴콩크, 유니카, 싱밍양 888, 수블릭, 아봉 1(금야강 1), 경성3, 리톤, 아사봉, 골드스타, 아테나 등으로 2022년 유럽연합(EU)이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뉴콩크'와 '유니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 정부가 세계에서 최초로 독자제재로 지정한 것이다. 우리 정부가 선박에 독자제재를 재개한 것은 2016년 3월 이후 8년 만이며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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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일상생활서 발생한 문제, 수학으로 풀어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류성욱)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다. 캠프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학으로 해결해 보는 ‘수학으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운영한다. 미래 사회와 연관 있는 주제의 ‘체험수학 수업’, 부산수학문화관 전시관 곳곳을 탐구하는 ‘미션투어’로 구성됐다. 18일과 19일 캠프에는 초등학교 5, 6학년 10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20명씩 5개 반으로 나눠 5개 선택형 주제로 토론 수업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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