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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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국내 저출산 원인=경제적 부담” 54.1%
현재 국내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에 대해 성인 10명 중 5명이 ‘경제적 부담’이라고 응답했다.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인크루트 성인 회원 1141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출산·육아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공동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우리나라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03명 줄어든 0.78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0년 기준 OECD 국가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나라는 한국뿐이었다.아이배냇에 따르면 이처럼 낮은 출산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경제적 부담’이라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54.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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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회복 조짐 ‘솔솔’…규제 해제 후 매매 증가세
서울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둔화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선 매수심리가 개선됐다. 한국부동산 주간 아파트 매매수급동향 자료에 따르면 규제 해제 전 12월 26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3.1이었지만 올해 1월 2일 64.1을 기록해 35주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3월 6일 기준 67.4를 기록 중이다.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한 셈이다.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73건을 기록했다. 규제 해제 직전인 지난해 12월(836건) 대비 약 2.5배, 전년 동월(820건)대비 약 2.5배가 증가한 것이다. 또 2021년 10월(2198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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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제주삼화7차 어린이집, 지역사회 이웃돕기 나서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제주삼화7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명패를 받았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삼화7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도내 위기가정 후원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적십자사에 기부해오며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어린이집 평가 인증 최고점,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 등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알려져 있다.김은애 제주삼화7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따뜻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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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보직임용▲ 진료부원장 전영태 ▲ 의생명연구원장 이학종 ▲ 공공부원장 김태우 ▲ 기획조정실장 윤창호 ▲ 홍보실장 윤유석 ▲ 대외협력실장 공현식 ▲ 경영혁신실장 박영수 ▲ 외래진료부장 이기헌 ▲ 입원진료부장 조유환 ▲ 진료협력센터장 이경민 ▲ 연구기획부장(정보화실장 겸임) 이호영 ▲ 연구지원부장 장윤석 ▲ 시뮬레이션센터장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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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2023년 ESG 경영활동 ‘함께해요 플로깅’ 진행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지난해부터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역 환경정화 활동 ‘함께해요 플로깅’ 9회차를 진행했다. 타이어뱅크는 16일 본사 임직원 30여명이 세종시 나성동 먹자골목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같은 날 새롬동 주민센터 직원분들과 주민들도 같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매월 1회 세종시 일대에서만 진행했던 ‘함께해요 플로깅’ 행사를 올해부터는 대전·충남·충북 등 인근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확대·시행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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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순찰 중 해양오염 위반 선박 발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은 3월 16일 오전 7시 30분경 관내 순찰 중 북항 5부두에서 기름 냄새를 인지하고 인근 선박 탐문조사에 임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A선박(유조선, 150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현장을 발견한 부산해양경찰서는 해경 및 방제업체 등 선박 총 2척을 현장에 동원, 방제자재를 이용한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오염피해를 최소화 했다.한편 오염 원인으로는 계류되어있던 유조선 A호의 노후된 이송 파이프 파공으로 인해 적재 중이던 경질유 400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노후된 선박의 부식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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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 17일 스텔라데이지호 형사재판 선전전 및 방청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이하 부산운동본부)는 3월 17일 오후 4시30분 부산지방법원 제301호 법정에서열리는 스텔라데이지호 형사재판 1심 네번째 공판기일에 책암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한 뒤 방청을 한다고 밝혔다.부산운동본부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와 '고난함께'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산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시민 선전전을 진행한다.3월 31일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2017년으로부터 6년이 되는 날이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실종자 가족과 시민사회는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6년간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계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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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대형산불... 산불 2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6일 오후 2시 54분경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 산 8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오후 4시 10분 기준으로「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산불 2단계」 기준 =▲ 판단기준 : 피해추정면적 30∼100ha미만 / 평균풍속 7∼11m/s / 진화시간 8∼24시간미만 ▲ 동원기준 및 규모 : 인력 관할기관 100%, 인접기관 50% / 장비 관할기관 100%, 인접기관 가용장비 30%이내 / 진화헬기 광역단위 가용헬기 100%.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3대(산림청 13, 지자체 8, 소방 2), 산불진화장비 53대(산불 지휘·진화차 6, 소방차 47), 산불진화대원 478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64, 산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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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기간 중 마약 양성반응 30대 집행유예 취소 위기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보호관찰 기간 중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집행유예 취소위기에 놓였다.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마약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30대)의 집행유예 선고 취소를 서울동부지검에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 2년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그러나 A씨는 서울동부보호관찰소의 간이 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의 소변 및 모발 정밀검사에서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보호관찰소 조사 과정에서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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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도쿄 도착... 한일정상회담 비롯 내일까지 주요 현안 일정 소화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한 가운데 한일정상회담 등 1박 2일의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와 함께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윤 대통령은 도쿄에서 재일 동포들과 오찬을 시작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한일의원연맹, 한일협력위원회 소속 정·관계 간담회,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 등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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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낮 도심 속 추격전 끝에 현행범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3월 14일 낮 12시 20분경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에서 남성 A씨의 분실된 카드를 사용하다 도망가는 젊은 여성 B씨를 울산해경 수사과 형사2계 소속 해양경찰관(차영재 경사, 이승준 순경)이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이들 해양경찰관은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하던 중, 사거리 앞 신호대기 중에 A씨가 차도를 가로질러 B씨를 쫓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을 이용해 범인 B씨를 따라가다 골목길로 들어가는 범인을 차경사가 직접 뛰어 추격한 끝에 검거했다.검거된 B씨는 관할 지구대에 인계되어 입건 조사 중에 있으며, B씨가 습득한 A씨의 신용카드로 현대백화점 등에서 결제한 피해금액은 약 8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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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변경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결정에 대한 입장 발표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과 마트산업노조, 윤석열정부 대형마트 주말 의무휴업 폐지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진보정당 공동행동(의무휴업공동행동)은 3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연맹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변경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결정에 대한 입장 발표 및 향후 대응 계획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서비스연맹 정하나 정책국장의 사회로, 서비스연맹 이선규 부원장(정부의 의무휴업 무력화 경과와 의도, 유통노동자의 주말휴식권 보장의 필요성), 마트산업노조 정민정 위원장(마트노동자의 일요일 빼앗는 정부와 대구시, 청주시의 문제점), 서비스연맹 법률원 박현익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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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시보 해제 새내기 소방공무원 축하 격려물품 전달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3월 15일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19명의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을 축하하는 의미로 격려물품(커피 기프티콘)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부산진소방서는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악습으로 일컬어지는‘공무원 시보 떡’문화를 타파하고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직원들의 정규 임용을 축하하고자 이번 격려행사를 마련했다.이들은 부산진소방서 관내 119안전센터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을 책임지는 정규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정규 소방공무원이 된 것을 축하하며, 신규 소방공무원이 잘 적응해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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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부평깡통시장서 화재예방캠페인 벌여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3월 15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인 부평깡통시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중구청(일자리경제과, 안전도시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재발생률이 높은 봄철을 맞아 화재취약지역인 부평깡통시장 상인들의 화재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시설 유지·관리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두 홍보와 전통시장 협의체 운영이 동시에 이뤄졌다.참석자들은 ▲화재예방 홍보문 전달 ▲상인들의 소방시설 위치확인 ▲시장점포 ‘안전하기 좋은날’ 운영 홍보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적치물 경계선 준수 당부 ▲소방시설 유지·보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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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산불발생.... 1시간 49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6일 낮 12시 18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만길리 산 1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9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 지자체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20대(진화차 6, 소방차 14), 산불진화대원 108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8,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8, 공무원 20, 소방 42)을 투입, 오후 2시 7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어촌마을 폐어구 보관장소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되어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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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3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학생인성교육원에서 부산 전체 중학교 2학년 반장 및 고등학교 1학년 반장과 참여 희망학생이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중·고등학교 리더십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리더로서의 소통, 존중, 책임 등의 인성 역량을 기르고, 학교 내 현안을 자율적·주도적으로 실천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중학교 리더십과정은 ‘협동하는 리더’, ‘에코 오리엔티어링’ 등 8개 프로그램, 고등학교 리더십과정은 ‘소통하는 리더’, ‘지혜로운 리더’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참여 학생들이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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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경찰서, 경찰관 상대 살인미수 범행 60대 검찰송치
부산북부경찰서는 3월 6일 오전 5시 50경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 피의자 A씨(60대·남,음주·마약 해당없음) 거주지 내에서 피해 경찰관 B씨(30대·남·생명지장 없음) 상대 살인미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하고 3월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주민의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B씨에게 불만을 품고 미리 소지하고 있던 가위로 목 부위 등을 수회 찔렀다. 함께 출동한 경찰관과 B씨가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지난 3월 8일 구속했다. 부산북부서 형사과는 살인미수 등을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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