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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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장기계류선박 해양오염사고 발생 방지 나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11일 영도 봉래동물양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20톤, 용달선)이 침수되어 긴급 방제 조치한 것과 관련, 부산 항내 기름 유출 위험이 높은 장기계류선박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발생 방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장기계류선박은 장기간 운항하지 않아 선체가 노후되고 사고위험이 높은 선박으로, 운항하지 않거나 선박검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계선신고 된 선박과 법원 경매 절차 중인 선박들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잠재적 해양오염 위험요소로 볼 수 있다. 이에 부산해경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선박제원, 선체상태, 부식 및 파공유무, 적재유, 비상연락망 등을 파악해 해양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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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찰 지망 고교생 진로특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월 12일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부산 지역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진로특강(고교 윈터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교 윈터스쿨에서는 해양경찰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주요 업무 소개 ▲현장 근무 경험 공유 ▲해양경찰 입직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부산해경은 이번 특강에서 해양의 중요성과 국민 안전을 위해 해양주권수호에 임하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가치를 안내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윈터스쿨 진로특강을 통하여 많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해양경찰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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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후티 공습' 두고 유럽 분열
미국과 영국의 예멘 후티 반군 근거지 공습을 두고 유럽이 분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는 이날 미국과 영국의 군사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공습을 지지하는 10개국 공동 성명에도 서명하지 않았다.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응해 가자지구를 공격하자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명분으로 국제 교역의 주요 항로인 홍해를 지나는 민간 선박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이에 미국과 영국은 세계 무역로를 위협한 데 대한 직접적 대응이라면서 이날 전투기, 선박, 잠수함 등을 동원해 후티가 사용하는 10여곳에 대규모 폭격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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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난성 탄광서 천연가스 누출…8명 숨져
중국 허난성 한 탄광에서 천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께 허난성 핑딩산 톈안석탄유한공사 12광산 지하 갱도에서 천연가스가 분출하는 사고가 났다.사고 발생 지점에 있던 45명의 인부 중 29명은 구조됐으나 8명이 숨지고, 8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사고 당시 이 광산 지하 갱도에서는 인부 총 425명이 작업 중이었는데 나머지 인부들은 모두 구조됐다.현지 당국은 구조대를 투입,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회사 책임자들은 공안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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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김정은의 전쟁 언급 '허세' 아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반도 상황이 6·25 전쟁 직전만큼이나 위험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전쟁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김정은이 언제 어떻게 방아쇠를 당길지 모르지만, 지금의 위험은 한미일이 늘 경고하는 '도발'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작년 초부터 북한 관영매체에 등장하는 '전쟁 준비' 메시지가 북한이 통상적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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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두암동 정비공장 화재
1월 12일 오후 5시 32분 울산 남구 두암동 덕하검문소 옆 정비공업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55명, 장비 24대)에 의해 오후 6시27분 불길이 잡혔다.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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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연말정산 세테크 A-Z’ 온라인 무료 강의 실시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근로소득자를 상대로 ‘연말정산 환급 노하우’를 알려주는 무료 강의가 진행된다.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줌(zoom)을 통해 ‘연말정산 세테크 A-Z 온라인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 무료교육에서는 ‘연말정산 절세전략’과 ‘조세회피전략’ 등을 주제로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많이 받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소득세의 세테크 개념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강의한다. 특히 연맹은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절세 △조세회피 △탈세 △조세포탈의 4가지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한 연말정산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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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경찰청 경정·경감 승진임용예정자
◇경정(남) 승진임용 예정자 ▲시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준형 ▲시경찰청 외사과 조영근 ▲시경찰청 수사부 사이버수사과 조재철 ▲시경찰청 생활안전부 범죄예방대응과 조태진 ▲시경찰청 생활안전부 112치안종합상황실 박규태 ▲동래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정열 ▲부산진경찰서 교통과 서남식 ▲남부경찰서 수사1과 소재원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성재 ▲해운대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 곽상만 ▲해운대경찰서 중동지구대 정수교 ▲사상경찰서 형사과 빈성재 ▲연제경찰서 거제지구대 박기태 ◇경감(남)승진예정자▲시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무기획과 문원정 ▲시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비과 윤보현 ▲시경찰청 공공안전부 치안정보과 백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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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갑진년 부산교육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시 교육청은 12일 오후 3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갑진년 ‘부산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의 인파가 모였다.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병수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김미애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허남식 신라대총장, 이종근 경성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박기남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최금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동찬 학운위협의회 회장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는 공연 (국악공연), 개회, 묵념 (순국선열), 참석자 소개, 축사 (부산시장), 덕담, 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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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한파 속 안정성 높은 대형사, 1분기 3만3000가구 공급
최근 중견건설사의 워크아웃 소식이 이어지는 등 건설업계에 부동산 PF 위기론이 화두에 오르면서 재무안정성이 높은 대형건설사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도급 순위 10위 내 대형건설사는 전국 41곳에서 4만9,864가구(임대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2,93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됐던 1만1,024가구보다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물량이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7,212가구 증가한 수치다. 건설사들이 4월 총선 전에 정당계약까지 마치기 위해 연초에 공급을 쏟아내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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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 ‘평당 2300만원’…내 집 마련 위해 ‘탈서울’ 지속
서울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매입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서울 전세가에 마련할 수 있는 수도권 새 아파트에 갑진년(甲辰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검단구’ 신설이 확정된 인천 서구 등 서울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탈서울 수요의 내집마련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KB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의 평당(3.3㎡) 평균 전세 가격은 231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3월부터 2200만원대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9개월만인 11월 2300만원대를 넘어서는 등 작년 연말 들어 뜀박질 중이다.전문가들은 고금리 부담으로 매매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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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대표 콤팩트 시티 변모…‘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 분양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부지 조성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달 중순 상업·단독주택 용지가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주상복합, 복합쇼핑타운과 환승센터, 공원과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향후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민관공동으로 여의도 면적 5분의 1에 달하는 64만5,465㎡ 용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2026년도에 총 3,782세대(약 1만명)가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2019년 첫삽을 뜬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용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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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오피스텔 분양, 7000실 밑돌아…서울은 17년만 최저
비(非)아파트 상품 중 대표적인 소형 주거시설로 꼽히는 오피스텔의 공급 가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이전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2007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이 계획된 오피스텔은 6,907실로 지난해 분양 실적(1만 6,344실)의 약 42% 수준에 그친다. 2006년(2,913실), 2007년(5,059실), 2009년(5,768실)을 제외하면 최소 1만실 이상은 공급됐던 것과 비교해 매우 적은 수준이다.서울은 868실이 공급될 계획이다. 서울에서 1,000실 미만이 공급되는 것은 2007년 역대 최저치인 832실이 공급된 이후 17년 만이다. 지난해 실적(3,313실)과 비교해도 약 26%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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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부산 유아교육을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 수 감축 중단하라"
"출생률 감소에 따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학급당 유아 정원을 14명 이하로 감축하라. 단 한 명의 유아라도 취원하고자 한다면 공립유치원의 학급을 개설하라. 공립유치원 업무경감 및 효율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과원 교사를 전담교사로 배치하라."전교조 부산지부( 지부장 임정택, 사무처장 양혜정)는 1월 12일, 부산교육청의 공립유치원 학급 감축 수 추진에 대해 부산지부의 입장을 정리한 보도자료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부산 유아교육을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 수 감축을 중단하라"고 이같이 촉구했다.지난 12월 부산교육청은 2024년 유아모집 결과 학급당 유아 수가 5명 미만인 공립유치원 수십 곳에 학급 수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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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기후변화·AI 등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15일부터 3박 5일간 참석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무총리가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09년 한승수 전 총리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포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참석 다보스포럼 주제는 '신뢰 재건'이며 경제정책과 기후변화, 인공지능(AI) 등 분야의 글로벌 신뢰 재건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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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돌봄센터 7호점,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서 15일 오픈
청사를 활용해서라도 돌봄센터를 확대하겠다는 부산교육청의 의지가 담긴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이 문을 연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월 1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개관식을 열고, ‘부산광역시교육청돌봄센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 종합민원실 내 위치한 이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수용인원은 15명 내외이고,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기관운영실무원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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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시니어클럽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1월 11일 오전, 오후 2차례 창원시 의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니어 클럽 노인 참여자 각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 대비 고령자의 사망 수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 보행자‧운전자 교통사고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고령자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습관성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보행 방법 등에 대한 교육 및 영상 시청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창원서부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인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현장 안전활동을 강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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