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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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상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상투표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 308척의 선박에서 승선 중인 선거인 2,050명이 참여한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한다. 지난 제21대 국선에서는 선상투표신고인 2,821명 중 2,586명이 투표해 91.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박별 선상투표 일시 및 장소는 선상투표기간(4. 2. ~ 5.) 중 선상투표자가 승선하고 있는 선박의 선장이 결정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 1명 이상을 입회인으로 선정한다. 선상투표기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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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소재 골프장 내 카트 탑승자 2명 사망 사고
3월 30일 오후 10시 25분경 부산 기장군 소재 골프장 내에서 넘어진 카트를 트력이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골프장 잔디 보수작업을 위해 4명이 타고 있던 카트가 넘어져, 뒤따르던 1톤 트럭 운전자 및 동승자가 이를 도와주러 간 사이 불상의 이유로 트럭이 미끄러져 내려와 카트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30대·남,음주해당 없음) 및 동승자(40대·남)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카트탑승자 4명(40대·여)중 2명은 사망하고, 2명은 부상을 입었다.부산기장경찰서는 3월 31일 사고현장 감식 등 사고원인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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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4월1일부터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한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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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투표소 913곳 확정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소 913곳을 확정,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5,124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고 31일 밝혔다.영내 또는 부대 등에 기거하는 이유로 매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1,864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투표소 부산 913곳,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부산시선관위는 어르신·장애인 등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913곳 중 899곳(98.5%)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매세대로 배달되는 투표안내문에는 투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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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소 불법 촬영 등 선거질서 위협행위에 강력 대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경남과 인천 등의 사전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에서 불법 카메라 등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전국 모든 투·개표소의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해 수사 중으로 카메라 설치 목적이나 장소·수량 등은 수사 결과에 따라 밝혀질 것이나, 선관위는 사전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한 것인 만큼 선거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선관위는 우선 사전투표소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공기관 등 선관위 소유가 아닌 외부장소에 설치되는 만큼, 현재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등 해당 장소를 소유·관리하고 있는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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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美, 이스라엘에 폭탄·전투기 지원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세가 큰 인명 피해를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면서도 수십억달러 상당의 무기 지원을 조용히 승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WP는 29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이스라엘에 2천파운드급 MK84 폭탄 1천800발과 500파운드급 MK82 폭탄 500발을 지원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2천파운드급 폭탄은 도시의 여러 구획을 파괴할 정도로 강력해 서방국들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자주 사용해왔다.또 국무부는 이스라엘에 F-35A 전투기 25대와 엔진 등 25억달러 상당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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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北사이버위협 대응 실무 회의 진행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 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만나 북한의 가상 자산 해킹 등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 나라는 이날 '제2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간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해킹·정보탈취 등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 동향과 북한 정보기술(IT) 인력 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일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는 "3국은 북한 IT 인력이 신분을 위장해 글로벌 IT 기업의 일감을 수주하고, 북한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할뿐 아니라 해킹 등 악성 사이버 활동에도 가담하는 양상에 대해 우려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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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김정은·시진핑 상호방문 5주년 기념행사 실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상호 방문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지난 26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사에는 리홍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룡남 중국 주재 북한 대사 등이 참석했다.리 부위원장은 연회 연설에서 올해 북중수교 75주년을 계기로 "전통적 친선을 발양시키고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며 실무적 협조를 확대하고 친선적 교류를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이어 "중조(북중) 관계의 새로운 친선의 장을 공동으로 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리룡남 대사는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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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업체 돈 vs 자발적 모금액…성수3구역, 차입금 논란에 '시끌'
서울의 핵심 재개발 지역 중 하나인 성수 3구역이 차입금 논란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 조합원이 서울동부지방법원(2023고정414)의 판결문 내용을 알리는 안내문을 조합원들에게 발송하면서 해당 논란은 본격적으로 불거지게 됐다. 해당 소송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소송이다. ◆ 소송 중 1억여원의 차입금이 발견돼이 소송은 성수3구역 조합 이 모 이사가 "비대위가 이권개입업체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문자 메세지를 일부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비대위는 해당 문자로 인해 명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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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해군본부와 협약형 특성화고 설립 업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9일 오전 충청남도 계룡시 해군본부(참모총장 양용모)에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강동길 해군참모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부산교육청과 해군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가칭)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설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의 필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관,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0개교 지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35교를 선정하는 교육부 지원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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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범, 평일 일과 중 태연히 범행 이어가
경남 양산 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 등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평일 일과시간 중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29일, 나타났다.경찰에 따르면 40대 피의자 A씨는 지난 11일 하루 양산시 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덕계·양주·물금동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이어 주말이 끝나고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시민이 많은 월요일 오전이었지만 A씨는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갔다.설치 장소는 각 행정복지센터 2층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 옆쪽으로, 모두 강당 입구 쪽을 비추고 있었다.발견된 카메라 3대는 휴대전화 충전기 어댑터 모양을 띠고 있었고, 나머지 1대는 쉽게 구별이 가능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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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산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남성대장 최영태, 여성대장 김수정)는 29일 사하구 감천동 소재 애아원에 방문해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영태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소 사하구 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반찬․급식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의용소방대의날(3월 19일)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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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반부패 강인(强人)양성 프로젝트 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9일 부패 취약분야 종사자(공사·용역·물품계약 등 민원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강인(强人)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은 그동안 부패취약 종사자를 위한 청렴교육을 통해 부패방지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반부패 강인(强人)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부패 제로화를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공사, 용역, 물품계약 등 부패 취약분야 업무와 고충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의 청렴다짐 문구를 적은 청렴 명패달기와 더불어 민원응대 문제 사례와 부패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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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영석 씨(NPR 수석이사 겸 공동창립자) 별세
▲박영석 씨(NPR 수석이사 겸 공동창립자)씨 별세, 이정실 씨 남편상=3월 29일, 빈소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31일 오전 8시 40분, 수원시 연화장, 연락처 031)249-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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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보는’ 2024 분양시장…게임 체인저는 ‘브랜드’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기준이 깐깐해지고 있다. 과거 부동산 호황기에 묻지마 청약이 성행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설계, 입지 등 등을 꼼꼼히 따지면서 청약을 넣는 모습이다. 실제 올해 청약시장에서 대형사가 내놓은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 성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10곳은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롯데캐슬 △푸르지오 △e편한세상 △더샵 △포레나 △아이파크 △두산위브(공동 10위) △우미린(공동 10위)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약 성적에도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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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지역 내 떠오르는 신흥 주거 중심지 선점해야
전국 부동산 시장에 ‘상전벽해’ 바람이 불어 눈길을 끈다. 개발이 뜸하고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저평가 받았던 지역들이 최근 다양한 도시개발사업, 정비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지역 내 핵심 입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대표적으로 청량리역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재래시장과 집창촌 등으로 주거 선호도가 낮았던 지역이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강북권을 대표하는 마천루 집결지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이 곳은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청량리 3구역)’,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동부청과시장 재개발)’ 등 신규 단지가 대거 입주하면서 지역의 가치가 크게 올랐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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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청약홈 개편 끝…꽃피는 계절 분양물량 ‘활짝’
청약홈 개편이 끝난 4월 아파트 분양시장에 풍성한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월 25일부터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합산, 부부 중복청약 가능, 다자녀 특공 기준 완화, 신생아 특공 신설 등의 개정된 청약 규칙 시행으로 결혼 및 출산 가구의 청약 혜택이 커짐에 따라 청약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 총 35곳, 3만628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2만9,221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직전 달인 3월(1만3439가구) 대비 2배가 넘는 수치다.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이 1만1138가구로 38.12%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1만8083가구(61.88%)인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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