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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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역 대표 ‘부촌(富村)’서 분양대전 예고
올해 상반기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富村)에서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부동산 침체 장기화로 주택시장 ‘옥석 가리기’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촌은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의 집값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부촌은 교통과 교육, 상업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해당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곳에 조성된다. 이에 따라 다른 곳보다 월등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은 물론 풍부한 주택 수요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다.실제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 아파트는 최근에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2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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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치 끌어올리는 ‘정비사업 아파트’…올해도 흥행 이어간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는 공급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고 인근 주거환경이 개선돼 정주 여건이 우수해지며 각종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3월 25일 기준)까지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단지는 총 67곳으로, 2만2053가구로 집계됐다. 여기에 접수된 청약 통장은 43만769건으로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9.53대 1에 달한다. 이에 반해 일반 아파트는 총 283곳 공급, 10만7395가구 모집에 84만7187건이 접수돼 7.88대 1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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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름 공・수급 선박 안전관리 실태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에서는 최근 강한 계절풍 및 높은 파고 등으로 선박사고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기름 공․수급 작업선박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유과정에서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기름 공·수급과정에서 갑판배수구 미폐쇄 △수급탱크 잔량 미계측 △외국적 선박 기름 공․수급시 언어소통 문제 △기상악화시 급유작업 자제 등 사전 예방 안전조치를 중점점검 한다. 최근 5년간 선박 연료유 공․수급과정에서 발생된 해양오염사고는 총 77건 (매년 전체 해양오염사고의 약 15%)으로 그 중 54건이 부주의 작업에 의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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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새 학기 맞아 가족돌봄아동에 후원금 전달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가족돌봄아동은 부모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장애, 정신질환, 질병 등의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아동을 의미한다. 초록우산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족돌봄아동은 10대(11~18세) 청소년 중 5~8%로 추정된다.삼표그룹은 가족돌봄아동 중 부양가족의 의료비 및 기초생활유지비 등 지출 우선순위에 밀려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준비하지 못한 아동 12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아동들이 후원금을 통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복,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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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우선 공급’ 첫 아파트 ‘대전’…4~5월 4만4000가구 분양
지난 25일부터 청약홈이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바뀐 청약제도가 적용된다. 첫 수혜 단지는 대전에서 나왔고, 4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도 줄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약홈 개편 수혜의 첫 아파트는 대전시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모집공고가 공개되자마자 호갱노노 전국일간 방문자 1위단지로 순식간에 등극하며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73㎡ 4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내달 5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청약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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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 20개월 만의 증가…4월 전국 3만 가구 분양 예고
이달 22일부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이 마무리된 가운데 4월 전국에서 약 3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전국 분양시장에는 28개 단지, 총 3만69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2만4100가구(3개 단지 일반 분양 가구 미확정)가 될 예정이다.지역별로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1곳·1만1946가구, 지방 광역시가 11곳·1만2955가구,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에서 6곳·5789가구가 분양된다.권역별 주요 분양 단지로는,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407가구), 인천 계양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3,4블록)’(3053가구), 광주 북구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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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외항 정박 선박에서 외국인 선원 1명 실종… 부산해경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9일 0시 33분경 외국인 선원 K씨(20대남, 필리핀 국적)가 실종되어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실종된 선원은 부산 남외항에서 투묘중이던 선박 A호(9,443톤, 바하마 국적)에 승선중이던 선원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인근 선박 B호의 선원이 해상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익수자의 도움 요청 소리를 듣고 VTS(해상관제센터)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이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현재 군·민간 어선과 협력해 해상뿐만 아니라 해안가 등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를 현장으로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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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만우절 단 한 것의 신고라도 엄정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경찰력이 낭비되는 거짓신고에 대해 단 한 건의 신고라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112에 거짓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 따라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은 물론 형법 제137조(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위계로써 공무원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거짓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하고 출동 경찰관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은 때에는 민사상 손해배상도 해야 할 수 있다.거짓신고에 대한 처벌은 2021년 214건 → 2022년 264건 → 2023년 334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경찰은 거짓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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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64교 늘봄학교 운영 상황 점검 마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지난 5일 해빛초와 일광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64교의 늘봄학교 운영 상황 점검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해운대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중심으로 자체 늘봄학교 운영지원단을 구성하고, 한 달간 현장의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운영지원단은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힘써 왔다. 지원단은 지난 22일 최윤홍 부교육감과 함께 반송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반송초는 기간제교사가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며, 초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인 ‘동요 부르기’, ‘음악줄넘기’, ‘창의 독서 및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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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구본대 교수 ,바보의 나눔에 300만원 기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교수가 제23회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전액을 바보의 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한미수필문학상은 청년의사신문이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의료계 문학 시상이다.구본대 교수는 이번 문학상 공모에서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수필을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 교수가 출품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병원에서 위탁운영 중인 지역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에서의 일화를 담은 수필로, 병원이 아닌 치매돌봄터에서 만난 치매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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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온라인 코딩교육 브랜드 '하우코딩' 파이썬 과정 오픈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의 하우코딩이, 자바스크립트 앱창작 과정에 이어 파이썬 데이터사이언스 과정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하우코딩은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기업 레드브릭과 상상코칭이 MOU를 맺으며 2022년 론칭한 온라인 코딩교육 브랜드로,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미국 CSTA(미국 컴퓨터과학 교육협회)의 컴퓨터 과학 교육 표준과 한국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반영하여 개발한 하우코딩의 파이썬 데이터사이언스 과정은, 학생이 특수임무를 맡은 정보요원 주인공이 되어 주어진 사건 속에서 단서를 찾아 파이썬으로 코딩해, 임무 완수에 필요한 답을 알아내야 한다. 흥미롭게 배우는 과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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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4 국가직 분석 및 지방직 예측 라이브 좌담회 실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2024년 국가직 시험의 총평과 지방직 시험의 학습법을 제시하는 온라인 라이브 좌담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공단기는 지난 23일 국가직 필기 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다가올 지방직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좌담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2024년 9급 국가직 시험은 출제 기조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험으로 라이브를 통해 신유형 문제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세 달도 채 남지 않은 지방직 필기 시험의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공단기만의 단기 합격 노하우를 공유한다.이번 라이브는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4월 1일에 국어 이선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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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화약품,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대한적십자사 기부
동화약품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마케팅실 김대현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권영규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를 통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차를 맞았다.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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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서울시 고독사 위험가구에 백미 400포 기부
국내 1인 가구의 수가 750만명을 넘어 급격하게 증가 중인 요즘, 1인 가구 중 무려 21%가 고독사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이 1인 가구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7일 열린 ‘고독사 위험가구 식품 기부전달식’에서 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가구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10kg 백미 400포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김동희 실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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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빅데이터 분석 기반 '화재데이터 전문 분석팀'발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을 대비해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소방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화재데이터 전문 분석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재데이터 전담분석팀은 통계학 전공 및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소방공무원 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역별 화재안전지수 및 위험도 등을 파악하고, 공공데이터와 혼합․분석해 새로운 정보를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용기 화재조사계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발맞춰 전문적인 화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방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부산 시민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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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UFC, 오는 8월 호주 퍼스에서 UFC 305 개최...서호주 관광청과 파트너십 체결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자회사인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28일, 서호주 관광청을 통해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UFC는 호주 퍼스에서 두 번의 블록버스터 대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로 오는 8월 18일 RAC 아레나에서 UFC 305가 열린다. UFC 305는 퍼스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UFC 페이퍼뷰(PPV) 대회다. 2018년 2월 UFC 221: 로메로 vs 락홀드의 성공 이후 2023년 2월에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UFC 28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가 열렸다. 이번 협약 하에서 UFC는 서호주 관광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흥미진진한 UFC 파이트 나이트로 또 한 번 꼭 봐야하는 MMA 대회를 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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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A씨 '불구속 ' 송치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26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400여 차례에 걸쳐 총 600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는 현금으로 음식값을 지불한 손님들의 전산 주문 내역을 취소한 뒤 해당 금액을 가로채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A씨의 범행은 지난해 11월 돈이 비는 것을 수상히 여긴 업주가 CCTV를 확인하면서 들통났지만, 업주가 편취 금액을 퇴직금으로 쳐주겠다고 그와 합의하면서 경찰 신고는 이뤄지지 않았다.하지만 A씨는 지난 1월 두차례에 걸쳐 새벽 시간대에 열려있는 식당 뒷문을 통해 들어가 현금 수십만원을 또다시 훔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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