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2213364001397204ead079118023320716.jpg&nmt=12)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21일(현지시간)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웨비나에서 "우리는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어쩌면 더 빠른 속도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심화가 확실히 한국을 그런 방향으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러 협력 강화 때문에 한국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커졌으며 이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후커 전 국장은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합 훈련과 정보 공유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북러 밀착으로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감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대북 문제에서 중국의 협력을 끌어내도록 중국에 대한 제3자 제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