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 14명 위촉장 수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4월 28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직무교육을 받고 5월 5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6개월간 부산지역 내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7개소(금양제빙 앞 물양장, 송도 거북섬 일원, 자갈치 친수공간, 남항대교 옆 TTP, 85광장, 몰운대 해안가, 동백섬 갯바위)에 2인 1조로 배치된다.이들은 배치된 장소에서 도보로 순찰하며 주로 연안위험구역에서의 사고예방 계도·홍보,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상황발생시 초동조치 및 전파 임무를 수행한다.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연안안전지
-
[부고] 엄부영(전 제주항공 경영본부장)씨 별세
▲ 엄부영(전 제주항공 경영본부장)씨 별세, 최은희씨 남편상, 엄홍일씨 부친상 = 27일, 서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 02-2227-7500
-
[인사]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 임용 (2023. 5. 1.자) ▲ 장재원
-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김훈 교원 '과학기술포장' 수훈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최종배, 이하 ‘KSA’)는 지난 4월 21일 열린 2023년 과학정보통신의날 기념 시상식에서 KSA 소속 김훈 교원이 ‘과학기술포장’을 수훈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훈 교원은 2002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학‧과학 영재 양성 및 창의성 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03년 국내 첫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한 KSA에 초창기부터 교원으로 부임해 교과 및 연구지도, 교수법 개발, 영재성 판별, 과학영재 교육과정 확립 등 과학영재교육 정착 및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과학영재교육 및 수학에 대한 대중화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해오고 있다.또한 KSA 고인정
-
부산 영도구 청학동 어망실(1.5톤)이 굴러가 보행자들 덮쳐…1명 사망·3명 경상
4월 28일 오전 8시 31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도로상에서 하역작업 중 어망실(원통모형, 섬유롤 1.5톤)이 도로 경사로 인해 굴러가 안전펜스를 충격 후 보행자들을 덮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A양(초등학생)은 사망했고, 피해자 B양(초등학생), 피해자 C군(초등학생), 피해자 D씨(30대·여)는 경상을 입었다.부산영도서는 현장관계자 등 관련자 안전조치 과실여부는 수사예정이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수사중에 있다.
-
대구경찰청,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 따른 교통통제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1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구본부에서 주최하는「5월 1일 노동절 대구지역대회」집회가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일대에서 개최되고, 수성구 국민의 힘 대구시당사 및 3.1운동발원지 앞까지 행진이 예정돼 있다고 28일 밝혔다.집회장소 무대설치로 오전 7시부터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양방향 全 차로 전면 통제 시작, 오후 3시부터 국채보상로 양방향으로 행진 예정으로 행진로 및 주변 교차로까지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교통경찰‧싸이카‧모범운전자 등 213명, 순찰차‧싸이카 29대를 동원, 집회 종료 및 무대 철거 완료(오후 8시 예상) 시까지 교통 소통관리에 나선다
-
닻 올린 김해 ‘신문1지구’ 개발사업…장유권 신흥주거타운 재탄생
김해 신주거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대 부동산시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부산, 창원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 각종 굵직한 호재도 예고된 만큼 장유권역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신문1지구는 장유신도시와 율하신도시로 구분된 장유권역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으로, 급속한 인구 증가에 따른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인근으로는 롯데워터파크,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다수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올해 신설 예정인 장유여객터미널도 가까워 입지적으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김해시에 따르면 신
-
부산중부소방서, 신축 대형공사현장 관서장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는 4월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서구 암남동 소재 신축 대형 공사현장(85,909㎡)인 ㈜하나자산신탁 건물에 대해 관서장이 현장 방문 행정지도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설현장은 용접·화기취급 등으로 화재 위험도가 높고 가연물이 많아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사장 화재와 관련,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화재예방 서한문 전달 ▲건설현장 관련 법령 개정사항 안내(임시소방시설 설치 확대,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등)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용접ㆍ용단 작업
-
부산소방학교 김진수 소방장, '제28회 전국 소방공무원 강의연구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부산소방학교 김진수 소방장이 4월 27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소방공무원 강의연구 경연대회’에서 강의분야 3위인 장려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전국 소방공무원 강의연구 경연대회」는 소방교육훈련 기관의 우수 교수요원 발굴·육성과 효과적 강의기법 개발 등 상호 교류증진과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소방학교 교수요원 12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부산소방학교 대표로 출전한 김진수 소방장은 ‘소방·경찰 주취 관련 공동대응 현장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으로 김진수 소방장은 국가공무원인재
-
대통령실, IRA·반도체법 관련 “한국 부담 축소 방향 합의”... 추가 협의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27일(현지시간)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과학법과 관련 한국의 기업 부담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워싱턴DC 현지 프레스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최 수석은 "IRA나 반도체과학법은 미국의 자국 내 투자 촉진, 또 미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강화를 위한 일종의 산업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동맹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여달라는 예외적 조치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기술적이고 세부적인 국가간 협의가 필요하다
-
[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환아 가족 초청 ‘햇살나눔 캠프’ 개최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담도폐쇄증과 화상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대표 김성이)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담도폐쇄증 및 화상 환아 가족 총 6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제16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에쓰오일에 따르면 ‘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의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쉼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2006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18년간 총 1200여명의 환아와 가족들이 캠프에 참여했다.환아 가족들은 제주도 새별오름 앞 동물원 방문 및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염색공방에서의 천연염색 체
-
윤 대통령, 미 의회연설... 43분간 영어로 진행 의원 500여명 23회 기립박수
국빈 방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 연설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연설문에 없는 애드리브를 섞어가며 약 43분간 이어갔다. 연설 도중에는 기립박수 23번을 포함해 총 56번의 박수가 나왔으며 일부 의원들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부각하며 미국에서도 사랑받는 K 콘텐츠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미국과 함께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한국셉테드학회와 범죄예방환경개선 업무 협약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4월 28일오전 9시 30분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이동희)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에 관한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기법을 활용,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조성하는데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서다. 2010년 3월 창립한 (사)한국셉테드학회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 분야에 대한 연구, 교육, 산업 육성,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학회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셉테드 연구사업 개발·수행에 필요한 범죄예방진단
-
부산기장서, 월세 미납으로 퇴거당하자 차를 이용해 살인미수 범행 50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4월 27일 오후 3시 50분경 기장군 기장읍 OO빌라 앞 노상에서 차량을 이용한 살인미수 등 혐의 피의자 A씨(50대·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피의자는 장기간 월세를 지급하지 못해 주인의 명도소송으로 강제퇴거 당하자 전 거주지를 찾아가 피해자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린뒤 차를 이용해 이탈하려고 하자 이를 피해자들이 가로막자 차량으로 수회 들이받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이 사고로 피해자 B, C씨(건물주 부부)는 경상, 피해자 아들 D씨(30대)은 척추손상(생명지장 없음), 건물주 며느리 E씨(20대)는 골절(생명지장없음)의 상해를 각 입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
[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시각장애 아동 위한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내 봉사 동아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11개 동아리, 총 35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봉사단은 한 자리에 모여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과 관련된 점자와 그림이 새겨진 천은, 임직원들의 손바느질을 거쳐 점자 교구 인형으로 재탄생했다. 완성된 교구는 사회적 기업 담심포를 통해 전국 맹학교와 렛츠런파크 서울 인근의 장애인 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를 희망하지만 언제, 어떻게 봉사를 해야 할지 어려워하
-
아성다이소 "노조 활동에 불이익 준 바 없다"…민주노총 주장에 반박
아성다이소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주장에 대해 입장문을 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아성다이소가 노동삼권을 침해하는 취업규칙을 운용하고 있고, 거의 매년 임금체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이번 입장문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부당노동행위 주장에 대한 반박하고 나선 것.27일 아성다이소는 입장문을 내고 "노조 활동을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을 준 바가 없다"며 "근로계약기간을 정한 인력운영을 해오고 있는 만큼 노조 활동을 이유로 계약 종료를 당했다는 점도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다이소물류센터지회(지회) 교섭을 진행하기 위해 소통을 진행해 왔다"며 "구체적으로 지회의 상견례 요구에
-
[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중등여교장회 연수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27일 오후 5시 30분 더파티 센텀점에서 중등여교장과 중등교육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부산중등여교장회 연수회’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교장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좋은 의견들을 토대로 학교 현장을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