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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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4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4월 6일 오전 9시 부산진구 초읍중 등 8개 고사장에서 ‘2024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01명, 중졸 398명, 고졸 1,514명 등 모두 2,113명이 응시했고, 지난해 1회 응시자보다 145명 늘었다.초졸 고사장은 초읍중에, 중졸 고사장은 명진중에, 고졸 고사장은 연천중, 용호중, 신곡중, 다대중에 각각 설치했다. 특히, 소년원생과 재소자를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을 마련했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소식·채용-검정고시 안내-시험 관련 정보)에 있는 응시자 유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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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4월 한 달 간 집중 순찰·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봄 행락철 바다낚시, 카약, 서핑 등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총 38건 중 봄철사고는 총 9건(24%)으로 수상레저 활동객이 증가하는 4월에 급증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의 대부분이‘활동자의 안전의식 부족 및 인적 과실로 인한 정비불량, 운항부주의, 조종미숙 표류 사고’로 확인됐다.울산해경은 안전관리 강화기간 동안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 다발지역 집중 순찰 ▲무면허조종, 주취운항, 안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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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6일인 4월 4일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일에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되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선거여론조사결과 공표금지기간 전 공표된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기간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해 그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행위는 가능하다.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여론조사 관련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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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가능, 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 처벌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기간(4. 5. ~ 6.) 및 선거일(4. 10.)을 앞두고 투표 인증샷 등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투표 인증샷은 (사전)투표소 밖에서 가능 유권자들은 (사전)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없다. 투표 인증샷은 (사전)투표소 밖에서 촬영하여야 하고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포토존 등을 활용하여 투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의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참여 권유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사전)투표지를 촬영하여 SNS 등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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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투자’ 모두 갖춘 ‘대단지’…2분기, 3만5000가구 봇물
올해 2분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전국에서 3만5,000여 가구 쏟아질 예정이다. 지난 3월 청약제도 개편과 더불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여파로 분양이 뒤로 미뤄진 결과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분양이 예정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29곳에서 4만8,861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5,48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2분기 전제 물량인 6만1,244가구의 절반이 넘는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5곳 1만8,872가구가 나오며, 지방광역시 7곳 8,072가구, 지방중소도시 5곳 8,536가구 등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소규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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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제 96 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2일 오후 3시 제주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시도교육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총회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 17명이 참석했고 인천은 부교육감이 대참했다. 협의회는 안건 심의 (10건), 기타협의(1건), 교육정책공유[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우수사례 등]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당면한 교육 현안과 기타 여러 교육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오늘 협의한 사안을 바탕으로 우리 부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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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용호)는 4월 2일 보호관찰 기간 중 가출해 야간외출제한명령 위반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양(17)을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4월 1일 구인해 대전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한 소년 대상자는 구인 후 약 1개월간 소년원에서 위탁 생활을 하며 청주지방법원에서 새로운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청주보호관찰소 소년관찰팀은 A양과 같이 2024년 1월부터 4월 2일까지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9명의 소년 대상자를 구인해 소년원에 유치하는 등 적극적 제재 조치로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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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컨테이너터미널 내 추돌사고 운전자 11m조종석 추락
4월 2일 오전 9시경 부산 강서구 소재 OO컨테이너터미널 내 SC(Straddle Carrier, 컨테이너 운반 장비차량)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30대·남,컨테이너 운반업체)가 조종석(11m 높이)에서 추락, 병원이송됐다.긴급 수술로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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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청명·한식 및 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특별경계근무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에서는 4월 청명·한식 기간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림화재를 예방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투․개표소(사전투표소 포함)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발생이 높은 상황에서, 청명․한식, 식목 활동 등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캠핑 야영장에 대해 난방, 전기, 취사 사용 등에 대한 화재안전 행정지도와 주변 비상소화장치 사용 등에 대해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등산로, 산림인접마을 등 산불화재 피해 우려지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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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평택 공장 철거 현장서 작업자 2명 추락…1명 숨져
경기도 평택시의 한 공장 철거 현장에서 추락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평택시의 한 수도배관 제조 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A씨와 50대 B씨가 3.5m 아래로 추락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상을 입었던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30일 숨졌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들은 공장 천장에 설치된 덕트 배관 철거 작업을 하다가 천장 패널이 무너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당 건물은 전면 철거 공사가 진행 중으로, A씨 등은 덕트 해체 업무를 맡아 작업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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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전 축구국가대표 내세워 30억대 사기…코인업체 대표 '구속'
경찰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내세워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다가 투자자들에게 30억원대 손해를 입힌 코인업체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모 코인업체 대표 2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코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투자자 30여명을 속여 30억원가량의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싸게 사면 상장 후 이득을 볼 것이라며 투자자를 모집했으나 실제 국내 상장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하지만 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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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재개”…지역별 ‘마수걸이’ 분양 단지 눈길
4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2,000여 가구가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서울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남 여수, 부산 기장 등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방 도시에서 분양이 이어져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4월 전국에서는 15개 단지, 1만2,317가구가 마수걸이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3곳, 3,057가구 △부산 3곳, 2,622가구 △경기도 2곳, 1,930가구 △대구 2곳 1,516가구 △전남 1곳 1,272가구 △서울 1곳, 659가구 △인천 1곳, 547가구 순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도 검증된 단지 위주로 공급을 이어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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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굳건”…호수 품은 ‘수(水)세권’ 아파트 강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급 희소성을 중심으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으며 요즘과 같은 불황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호수 등 수변과 인접한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국내에서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주거지에 수변 공간이 있는 곳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또 탁 트인 조망과 함께 물길을 따라 조성되는 각종 운동 및 레저 시설 등을 통해 다른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호수공원이 인접한 아파트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부지가 한정적인 것에 반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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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결 교통호재 줄 잇는 수도권 서부…부동산도 ‘들썩’
경기 김포,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서부지역이 잇따르는 서울 직결 교통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서부권에는 현재 GTX를 포함해 서울과 연결되는 총 7개 노선의 철도교통망이 추진되고 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정부가 김포 장기동과 인천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강남을 거쳐 하남 교산, 원주로 이어지는 더블 Y자 형태의 GTX-D노선과 인천공항에서 상암DMC를 거쳐 남양주 덕소를 잇는 GTX-E노선의 신설계획을 발표했다. 각각 강남권과 서울 도심권을 잇는 노선으로 서울 주요지역으로의 이동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같은 달에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5호선을 김포시, 인천 검단신도시로 연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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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아산 ‘탕정’ 청약 경쟁률, 주변보다 최대 13배 높았다
최근 3년여 사이 충남 아산시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특히 아산시 탕정(탕정면·배방읍 일원, 이하 탕정지구)을 중심으로 수만명이 몰리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곳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분양시장의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분위기 속에서 거두는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1년~올해 3월 기준) 간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서 총 10개 단지, 4456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총 21만529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탕정지구를 제외한 아산시의 경쟁률(6.6대 1)보다는 약 7.3배 높다. 같은 기간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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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뒤 15일만에 도발을 재개했다.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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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신혼집에서 대마 재배 외국인 판매총책 구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도심 아파트 안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시설을 만들어 대마를 재배, 판매, 보관, 흡연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A씨(34)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2월경부터 2023년 10월경 사이에 대마 매매 및 흡연 혐의로 작년에 울산해경에서 검거한 중앙아시아 출신 경주지역 대마 중간 판매 알선책들(6명 검거, 5명 구속)에게 자신이 재배한 대마를 판매, 보관, 상습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6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끝에 검거됐다.총책 A씨는 경주 시내 주거 밀집지역 아파트에서 재배한 대마로 대마초를 만들어 판매하고 인터넷에서 산 수입 담뱃잎에 대마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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