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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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4일 한국마사회와 교육 기부 업무 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10시 5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하윤수 교육감,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동물을 매개로 한 교원 치유 프로그램,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교원과 학생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원 대상 일일형 힐링 승마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장애인 교원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대상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상호 연계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에게는 복지를,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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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청소년 대상 불법사이버도박 1차 집중단속 111명 검거(3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 집중단속(’23. 9. 25.~’24. 3. 31./1차)을 추진한 결과, 총 111명을 검거하고, 이중 도박사이트 총판 역할을 하거나 도박수익금을 인출하여 전달하는 등 도박사이트 운영에 적극 관여한 청소년 피의자 1명을 구속(성인 2명 포함 3명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단순 도박행위자로 확인된 청소년들 84명 중 범행 정도가 경미한 43명을 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한 훈방 또는 즉결심판 청구 절차를 거쳐 최대한 형사입건을 지양했다. 나머지 41명은 형사 입건됐다.84명 중 16명(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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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 6일,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전국 3,565개(부산 20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준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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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 취약 빈집 중심 ‘특별 범죄예방활동’전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 3월13~4월1일까지 3주간 범죄 취약 빈집(공·폐가) 1,466개소 중심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해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켰다고 4일 밝혔다.부산지역 범죄 취약 빈집 827개소를 순찰·진단하고, 398개소는 지자체 등과 협업해 정비·개선했다. 일선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CPO 및 지역경찰(1,289명) 뿐만 아니라 민간 협력단체(317명)와 등 총 1,972명이 예방 순찰 및 환경개선 활동에 투입됐다.부산은 고령화 및 인구 유출로 인해 8대 특광역시 중 빈집 통계 수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관리가 되지 않는 빈집이 주택가 틈새로 생겨나면서 거동수상자 출입, 청소년 비행, 쓰레기 투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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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교육지원센터, ‘AI 학생 프로젝트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성환)은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부산SW교육지원센터에서 부산시내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1학기 ‘AI 학생 프로젝트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학생 중심의 SW·AI교육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정보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다.AI 학생 프로젝트팀은 초등학생 4팀, 중학생 1팀, 고등학생 1팀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부산SW교육지원센터에서 학습형 늘봄으로 마련된 ‘인공지능 세상 만들기’, ‘실생활 문제 해결하기’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팀별로 SW교구를 활용해 AI 생활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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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산비탈 일부 붕괴
4월 3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송정어귀삼거리에서 달맞이교 올라가는 길 우측 산비탈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전펜스가 파손되어 도로에 돌과 흙이 흘러내렸다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담벼락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된다.지역경찰 출동 및 교통경찰과 함께 달맞이교 올라가는길 차량 전면 통제, 송정터널로 우회중이며, 119와 합동으로 추가 붕괴 방지 조치중이다.해운대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통보해 도시관리과 응급조치팀에서 조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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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사하경찰서와 공동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상근)는 4월 3일 소방서에서 사하경찰서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경찰 공동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간 업무 협조사항 논의와 애로사항 청취로 이뤄졌다. 이날 주요 안건은 △소방·경찰 간의 적극적 소통제고 △주취자 공동대응 관련 협의 △소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한 갈등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 모색 등이다. 이상근 사하소방서장은 “긴급상황에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소방과 경찰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확립해 사하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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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연락두절 구조대상자 위치정보 조회해 구조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4월 2일 “아내가 택시기사인데 119를 불러달라고 한뒤 연락이 안된다”라는 한 남성의 다급한 신고 전화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전화를 받은 수보대원 김호근 소방장은 구조대상자의 상태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통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신속하게 관할 펌프차와 구급차를 출동시키고 위치정보조회를 요청했다. 출동대는 위치정보조회를 통해 확인된 기지국을 중심으로 25분간 수색하던 중 의식이 저하된 구조대상자가 타고 있는 택시를 발견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늦지 않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고,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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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한 건강보험공단 팀장…추가 환수 불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한 최모씨가 총 4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월, 구속기소 됐다. 최모씨는 2022년 4∼9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 18차례에 걸쳐 총 46억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한 바 있다.수사결과 횡령한 자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건보공단은 2022년 9월 최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민사소송으로 계좌 압류·추심 등을 진행해 지난해 횡령액 46억원 중 약 7억2천만원을 회수했다.필리핀으로 도피한 최모씨를 인터폴 적색 수배한 경찰은 추적팀을 편성해 1년 4개월간 뒤를 쫓은 끝에 지난 1월 9일 마닐라 고급 리조트에서 최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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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선관위원장, 선상투표 현장 점검
박형준 부산시선관위원장(부산지방법원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4월 3일 부산시선관위 선상투표 상황실을 방문해 보안 상황과 선상투표지의 정확한 수신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박형준 위원장은 “선상투표는 전 세계 어느 바다에서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어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4월 2일부터 시작된 선상투표는 4월 5일까지 실시되며 부산시선관위에 수신된 선상투표지는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 팩스(Shield Fax)로 수신된다. 수신 후, 주소지 관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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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허가 담당 경남도 공무원 6명, 경찰 고발 당해
최근 진주 A동물보호단체의 사단법인 인·허가 과정에서 불합리한 허가를 내줬다는 의혹을 받는 경상남도 공무원들이 진주 A 동물보호단체 피해자 모임로부터 고발당했다.진주 A 동물보호단체 피해자 모임은 지난달 29일 진주 A 동물보호단체의 사단법인 인·허가 과정에서 문제(허위재산 목록 등 온전하지 않은 서류 제출)가 있음을 알렸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상남도 공무원들(이하 피고발인) 6명을 지방공무원법 제 48조(성실의 의무) 제 53조(청렴의 의무) 위반 등 혐의로 진주경찰서에 고발(3월 29일 우체국 등기로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고발장에 따르면 사단법인 허OO의 인·허가 과정에서 부정 행위를 통해 인·허가를 받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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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청약제도 개편에 ‘청약통장’ 다시 꺼내나…4월 유망단지는?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청약 수요가 다시 분양시장에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청약제도 개편이 신혼부부와 2자녀 가구에 유리하게 바뀌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3040세대가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운 청약제도에는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부부 중복 청약 허용, 다자녀 특별공급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면서 신혼부부와 맞벌이 부부, 출산 가구에 보다 유리하게 적용될 전망이다.실제로, 현재 아파트 매매시장은 3040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41만1182건으로 집계됐다. 상위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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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대형병원 낀 ‘의세권’ 선호…집값 차이 두드러져
장기화되는 의료파업의 여파로 병·의원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미 ‘의세권’, ‘병세권’ 등 대형병원 등의 의료시설 인프라를 잘 갖춘 지역, 아파트 등은 두터운 수요를 바탕으로 평균 가격이 높게 형성돼 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희궁자이, 경희궁롯데캐슬 아파트는 모두 역세권(각각 5호선, 3호선) 단지지만 경희궁자이는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이 가까운 ‘의세권’인데 반해 경희궁롯데캐슬은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들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거래가는 경희궁자이가 20억원(지난 1월 거래), 경희궁롯데캐슬 15억원(12월 거래) 등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 강원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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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혜택 늘어난 청약시장…‘전용 85㎡’ 인기 더 높아질까?
분양시장은 지난달 25일부터 개편된 청약제도를 적용받게 됐다. 이번 개편으로 신혼부부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 다소 불리했던 항목들이 개선되면서 좁았던 청약시장의 문이 더 넓어 졌다. 이에 따라 30세대 전후로 20대 젊은 신혼부부를 비롯해 40대 2인 자녀를 둔 세대들까지 늘어나는 특별공급 물량을 통해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특히 3~4인 가족이 여유 있게 거주할 수 있는 국민평수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인기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개편된 청약제도, 젊은 세대들 마음 움직일 만 해제도 개편을 앞두고 청약시장에선 우선 청약통장 가입자부터 변화가 나타났다.3월 개편된 청약제도 시행을 앞두고 2월 주택청약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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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잡아라 등 3개단체, 총선 앞두고 검찰 특수활동비 개혁 촉구… 각 정당 입장 확인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시민행동(이하 3개 단체)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 '검찰 특수활동비 개혁 및 투명성 강화'와 관련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이에 대한 정당별 입장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3개 단체는 최근 정보공개를 통해 검찰 특수활동비의 심각한 오남용 실태가 드러난 만큼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국회와 정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질의서를 발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질의서는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진보연합, 진보당, 노동당 등 9개 정당에 발송되었으며, 회신 기한으로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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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창설 이후 180명 입건·24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형사기동대 창설 후 1개월 동안 범죄취약 지역에 대한 위력순찰을 통한 예방적 형사활동과 함께 각종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을 통해 조직폭력배 등 형사범 총 94건 180명을 입건하고, 그 중 24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형사기동대는 총 85명으로 편성, 대구 지역을 두 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정해 야간시간대 가시적 순찰 및 거점 근무를 통해 예방적 형사활동에도 주력해 왔다. 아울러 적극적인 첩보수집을 통해 형사기동대 출범 이후 ▵조직폭력배 개입 폭력행위 22건 ▵금융ㆍ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38건 ▵불법 도박사이트 등 도박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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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제26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 대비 범죄예방진단
창원서부경찰서는 제26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4.6.~4.7.)를 맞아 많은 상춘객 방문에 따른 범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3일 양일간 선제적 범죄예방진단을 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진단팀(CPO)은 축제 시작 전 천구산 입구·달천계곡 등에 설치된 방범용 CCTV·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정상 작동여부와 범죄취약 요인 등을 점검했고, 미작동 방범시설 등 그 결과를 유관기관과 공유해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에는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축제장 주변 집중순찰로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질서 유지·관리를 통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최 측과 협의해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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