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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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멸종위기 붉은 바다거북 인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 남항파출소는 6월 21일 오후 5시경 부산시 중구 자갈시장 앞 해상에서 붉은 바다거북 사체(길이 110cm, 무게는 약 200kg)를 인양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거북은 인근해상에서 익수자 구조 대응 중이던 남항파출소 소속 해경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직접 입수 및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 해양생물자원관으로 옮겨져 폐사원인 규명 후 표본 제작해 영구보존 될 예정이다.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거북은 멸종위기 해양 보호생물인 붉은바다거북으로, 수컷이며 70살 가량으로 추정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해양생물자원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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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3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체인지(體仁智)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23일 오후 5시 금정구 금정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체인지(體仁智)’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 체인지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인성교육을 실천하며 교육공동체 복원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종목·운영 방식 등을 결정했다. 부모들이 퇴근하기 전인 오후 5시에 열리지만 180여 가족이 참가를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행사는 관악공연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훌라우프 통과하기, 팀 응원 배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하윤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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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새벽시간대 절도 다수 해결
대구경찰청은 대구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2023년 1월부터 5월까지 형사사건 70건 검거, 청소년 선도ㆍ교통소통ㆍ주취자 보호조치 등 주요 현장조치 544건의 주요성과를 이뤄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는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모니터링이 절도범죄의 목격자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시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89명이 범죄취약지, 재난·재해 우려 지역 등에 설치된 다목적 CCTV 1만2016대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고, 대구경찰청은 통합관제센터에 경찰관을 파견해 유기적인 협조를 하며 범인 검거 등에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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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프랑스 방문 유럽 첨단기업 9억4천만달러 투자 약정 성과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유럽 첨단 기업 6곳이 총 9억4천만 달러(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순방마다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해온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결실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전날 밤 현지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지난해 유럽에서 한국으로 온 투자 신고금액이 80억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9억4천 달러는 12%로 작지 않은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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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피지·뉴질랜드 순방...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활동 등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피지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7박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식 방문 기간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22일부터는 사흘간 피지에 머무르며 카토니 베레 대통령 등을 만나 피지의 심해광물과 수산자원 등을 이용한 해양수산 분야 협력에 나선다. 25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뉴질랜드 방문 기간에는 에이드리언 루라훼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역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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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23일 북구 유관기관과 통학 여건 개선방안 협의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옥)은 6월 23일 오후 2시 북구 양천초등학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북구청, 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사상구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통학로 환경개선(도로정비, 교통안전 시설문 설치 등)을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이들은 북구 관내 학교에 보행로와 안전 펜스 설치, 미끄럼 방지 포장,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노면 도색 등 학생 안전을 확보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강서구·북구·사상구 등 관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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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프랑스 일정 종료 베트남 이동...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오를리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게 되며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는 물론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최고지도부와 개별 면담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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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서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5시 30분 경상남도 거제시 소노캄호텔에서 초·중·공·특수학교 신규 교감 95명이 참가해 열린 ‘2023학년도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지원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 후 특강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부산교육 비전 및 정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참가자들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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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가 올해 1월 3일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된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제17조(예방규정)와 관련, “위험물제조소등의 관계인과 그 종업원은 예방규정을 충분히 잘 익히고 준수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법률 개정은 대규모 위험물시설 관계인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물 사고는 평소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규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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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MZ세대 경찰관과 함께하는 3청 간담회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6월 21일 창원서부경찰서에서 엠지(MZ)세대 경찰관과 함께하는 3청[청(靑)년에게서, 청(淸)렴과 인권을 듣(聽)는다]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권존중문화 확산 및 청렴문화정착을 위해 지난 4월 경남경찰청장 주도로 MZ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뜨거워 분기‧ 권역별로 실시하게 됐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MZ세대 경찰관들은 ‘청렴’과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인권존중확산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세대 간 공존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직급 세대 간의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유형의 갈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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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어가소득제고 위해 '수산물 식생활교육' 확대돼야
제4차 식생활교육기본계획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어가소득제고를 위해 수산물 식생활교육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21일, 제기됐다. 이달곤 의원(국민의힘, 창원진해)과 김승남 의원(더불어민주,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어가소득제고·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수산물 식생활교육 확대’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수산물 식생활교육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현재 국내 수산물 소비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소비량은 2007년 이후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연평균 0.7~4.1%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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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아스티 호텔 부산' 자위소방대와 합동 화재 대응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1일 관내 숙박시설인 ‘아스티 호텔 부산’(동구 초량동)에서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대형 관광 숙박시설의 투숙객이 증가 할 것에 대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주요 훈련은 객실 내 가상화재 상황을 부여,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 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과 피난 유도, 인명구조 등 단계별로 이뤄졌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관광 숙박시설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자의 초기대응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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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20대 보행자 충격 조사중
부산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경 북구 만덕동 백산초등학교 앞 인근도로(삼거리)에서 보행자(20대·여, 사고당시 의식불명)를 충격한 포터 더블캡 운전자 A씨(40대·남, 음주 해당 없음)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2항 6호(보행자보호의무위반)위반 등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 포터 더블캡 차량이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보행자를 차량 정면부분으로 충격했다. 당시 차량신호는 황색점멸등이며 보행신호는 꺼져 있었다.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이나 피해자가 성인으로 법규적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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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신희영 회장, 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 건설 현장 방문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 신희영 회장과 재건복구지원단은 현지시간으로 6월 20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르만마라슈 팔자직에 건설 중인 ‘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을 방문하여 건설 및 입주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적이 지난 2월 말부터 튀르키예적신월사(이하 튀적)와 함께 재건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카르만마라슈 주는 2월 6일에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의 두 번째 지진의 진앙지로, 1만2000여 명이 사망하는 등 지진 피해가 큰 지역이다. 특히 팔자직 지역에서만 5,500채의 건물이 완파 또는 반파되는 등 도시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한적과 튀적은 대한민국 국민의 참여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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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억울한 노동자가 자신의 몸에 불 붙이는 비정한 시대 끝내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억울한 노동자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이 비정한 시대를 끝내겠다”고 밝혔다.윤 상임대표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수많은 양회동과 촛불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었던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워 이기겠다”고 했다.윤 상임대표는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저 많은 건물은 건설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세운 것이다. 대통령실도, 국회도, 경찰청도 모두 건설노동자들이 세웠다. 대한민국 자체가 건설노동자들이 세운 나라”라고 강조했다.그러나“정권은 건설자본의 편이 되어 건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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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노사 단체교섭 결렬…“밥값은 주고 일 시켜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바디프랜드지회는 6월 21일 바디프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1년간 계속된 교섭은 결렬됐다”며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벌여왔다. 그러나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거절하면서 대안도 없이 시간만 끌어왔다는 설명이다. 지난 1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이 접수된 상태다. 노동조합은 ▲수당 지급기준 공개 ▲동종업계 평균 수준의 임금보장 ▲식대지급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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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부산경찰청장, 6·25참전유공자 '땡큐 챌린지' 동참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21일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땡큐 챌린지’에 동참했다.우철문 청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고귀한 헌신을 기리며, 그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언제나 국민을 위하고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다"며 참전용사들의 영안한 안식을 빌었다.우 청장은 다음 책린지 주자로 부산재향경우회 김상근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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