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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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ZTE, EU '5G 통신망서 금지' 예고에 강력 반발 "차별이다" 반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ZTE가 16일(현지시간) 역내 5G 통신망에서 자사 장비를 사실상 금지하겠다는 EU 집행위원회 발표에 잇달아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낸 성명에서 "EU 집행위 대표들의 발언에 강력히 반대하며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이어 "차별적 판단에 근거한 (화웨이 장비의) 제한이나 배제는 경제·사회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ZTE측은 로이터 통신에 보낸 서면 입장문에서 "ZTE의 유일한 요청은 그저 다른 공급자와 마찬가지로 동등하고 객관적으로 대우해달라는 것"이라며 EU를 비판했다.아울러 "우리 제품에 대한 규제 및 감독기관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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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기업인 흉상사업비 삭감 확정하고, 부지매입비도 삭감하라"
기업인 흉상제작 반대 울산시민노동단체 및 야당 일동은 6월 16일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의회는 산건위에 삭감한 기업인 흉상사업비 삭감을 확정하고,행자위에서 의결한 부지매입비 50억 원도 삭감하라"고 요구했다.사전발언은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 이미영 사회적경제위원장, 정의당울산시당 윤석호 사무국장, 진보당울산시당 조남애 남구지역위원장, 노동당울산시당 이장우 시당위원장이, 발표는 이은미 울산진보연대 대표, 김교학 울산민예총 이사장, 김윤미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이 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이 250억원을 들여 60m짜리 재벌 총수(기업인) 흉상을 만들겠다는 사업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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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 발생 대비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배기수)는 6월 15일 해운대구 우동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구조 대원 및 화재진압 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전기자동차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견고하고 방수성능이 높은 외부 케이스로 보호되어 있어, 소화 용수가 도달하기 곤란하고 열 폭주 현상으로 인해 화재진압에 장시간 소요되며 다량의 소화 용수가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이에 해운대소방서는 전기자동차 맞춤형 화재진압 장비인 상방 방수 관창, 질식 소화 덮개, 이동식 침수조 등을 이용한 대응훈련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장비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주요 훈련은 ▲전기자동차 제동 플러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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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법학회, 2023년 한국공법학자대회 개최…6월 21~22일
사단법인 한국공법학회(회장 조소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6월 21~22일 양일간 파크하얏트 부산에서“시대와 국가, 국민이 묻고 공법이 답하다”를 대주제로 하는 ‘2023년 한국공법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공법학회는 헌법과 행정법 분야의 다양한 법적·정책적 문제를 연구하는 공법학자들의 모(母) 학회로서, 매년 한국공법학자대회를 개최해왔다. 해를 거듭하면서 한국공법학자대회는 공법학계의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연례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조소영 한국공법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과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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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한민족 감사패 전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6월 16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에게 한민족감사패와 한민족대상 메달을 시상했다고 밝혔다.권노갑 이사장은 6.10항쟁과 직선제 쟁취로 민주주의사에 남을 업적으로 정의가 승리 한다는 신념을 가진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 권노갑’이라고 묘 비석을 쓰이기를 바란다. 한민족감사패를 수상한 권노갑 이사장은 청소년 시절 권투선수가 꿈이 었으나 1953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영어에 푹 빠져 미군 통역관, 목포여고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84세에 존 F, 케네디의 연설문에 나타난 정치사상연구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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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손배폭탄’에 제동 건 대법원, 국회는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하라!
대법원이 노조법 2·3조 개정에 힘을 실어준 판결을 내렸다. 15일 대법원은 현대차·쌍용차가 노조 조합원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개별 노동자에게 무차별적으로 가해진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취지로 판결을 선고한 것이다.이번 판결의 핵심은 쟁의행위를 주도한 노조와 개별 조합원의 손해배상 책임 범위를 동일하게 보면 헌법상 보장된 단결권·단체행동권을 위축시킨다고 해석한 부분이다. 그동안 사측은 개별 조합원에게도 마구잡이로 ‘손배폭탄’을 남발하여 노조를 파괴하고, 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여기에 사법부가 제동을 걸었다는 측면에서 분명한 진전이라 평가한다.또한 대법원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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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최인호 국회의원 '명박' 수여
부산대학교( 총장 차정인 )는 6월 15 일 오후 대학본부 3 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6 일 밝혔다 .부산대는 최인호 의원의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 ,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우수한 의정 활동과 국가 발전에 기 여한 업적을 인정 해 이날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 수여와 함께 최 의원의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최 인호 의원은 부산대 85 학번으로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구속되는 등 민주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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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남산동 복합안전공간조성 사업 완료 기념행사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이하 위원회)는 6월 16일 오후 3시 금정구 남산동 푸른솔밭공원에서 ‘남산동 복합안전공간 조성 CPTED 사업’ 완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산동 복합안전공간 조성 CPTED 사업’은 위원회와 금정경찰서가 협업해 작년 8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 추진한 사업이다. 남산동 소재 푸른솔밭공원 일대 ‘주민 안전쉼터’ 조성, 방범용 CCTV, 보안등 증설, 바닥 노면표시 등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인근 원룸밀집지역으로 여성1인가구 비율이 높으며, 인근에는 남산고등학교, 금샘초등학교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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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 뇌새김, 학습지 '더위크' 1만 세트 판매 돌파...기념 삼행시 이벤트 진행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뇌새김 더위크’의 1만 500세트 판매 돌파를 기념해 16일부터 일주일간 ‘뇌새김 더위크 삼행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위버스마인드에 따르면 뇌새김 학습지 더위크는 하루 3장, 10분 내외의 부담 없는 학습량과 학습 시간이 특징인 스마트 영어 학습지다. 뇌새김 더위크는 콤팩트한 크기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며, 종이 학습지뿐만 아니라 개인 스마트폰이나 뇌새김 학습 태블릿PC를 QR코드로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4개 영역 모두 학습 가능하며, 알파벳 등 기초부터 중급 회화까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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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여름 성수기 음주운항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여름 성수기(6~8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성수기로 수상레저기구 및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박 운항자 경각심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8주간 특별단속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어선(낚시어선), 레저기구, 유·도선 등 전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VTS·상황실·함정·파출소 등 해·육상 간 연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취약해역·시간 위주로 집중 안전순찰을 한다.울산해경은 최근 3년간 6건(20년 4건, 2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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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월 16일 오전 9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농촌 봉사단을 꾸려 청도군 풍각면 청려로 농가를 방문했다. 청도군청의 협조하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정해 방문하게 된 것이다. 30명의 장정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농민들이 직접 하기 힘들었던 일들을 우선 해결했고, 양파 수확 등 작업을 몸을 사리지 않고 완수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또한 식사, 간식, 소모품 등은 교육청에서 직접 준비했다. 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농가는 “양파를 캐자니 인건비 때문에 엄두가 안 나고 버리자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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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잡아라”…주거만족도 높이는 ‘특화 설계’ 흥행
실수요자 및 주거 트렌드에 맞춘 특화 설계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용성을 높이는 설계부터 취향에 따른 다채로운 평면, 실내 쾌적성을 위한 시스템 등으로 주거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의 특화 설계는 천편일률적이던 구조를 탈피하고 있다. 공간 효율성을 위한 알파룸부터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높은 층고와 팬트리, 드레스룸과 같은 넉넉한 수납공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평면 타입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이에 따라 분양 시장에서 특화 설계 단지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이달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일원에 분양한 ‘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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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공항로상 말 두필 질주 막고 마주에게 인계
부산강서경찰서 교통안전계는 공항로상 말 두필이 질주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순찰차량 4대와 소방차량 2대로 말을 가둔 후 마주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6월 15일 오후 9시 32분경 부산 강서구 공항로상에서 말 두마리가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순찰차가 주변 순찰 중 명지 IC에서 김해공항 방향으로 뛰어가는 말을 발견하고 교통통제 하면서 약 2km 이동한 후 안전한 곳에서 순찰차량 4대, 소방차량 2대로 말을 가둔 후 오후 10시 10분경 마주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상기 말들은 은퇴 경주마로 강서구 소재 OO승마장에서 발정기가 되어 마굿간 문을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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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 앞당겨 볼까?
분양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비자들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움직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1598만52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2% 오른 가격이다. 올 들어 2월 1560만2400원, 3월 1585만6500원으로 상승한 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도 상승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표준시장단가에 대해 재료비·경비에 대한 물가지수를 ‘생산자물가지수’에서 ‘건설공사비지수’로 전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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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드는 부동산시장, ‘주담대’ 증가폭 2배…꼭 잡아야 할 곳은?
부동산 시장이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늘었고,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실거래 가격이 올라가는 분위기다. 분양시장도 활기를 되찾는 모양새다. 한국은행이 이달 발표한 '5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주택담보대출은 4조3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2조8000억원) 증가폭보다 약 1.53배, 작년 동월(8000억원) 보다 약 5.37배 늘어난 수치이다.이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집값 바닥론이 대두되고 있는 데다, 주담대 대출 금리도 다소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우리·신한)의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 기준) 평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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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17일 퀴어축제 개최에 따른 교통혼잡 안내·소통관리
대구경찰청은 6월 17일 오후 4시30∼오후 7시 30분 대구퀴어조직위에서 주최하는 퀴어축제가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 등 시내 주요 도로에서 개최됨에 따른 교통혼잡을 안내하고 교통소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행사장인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까지는 무대 및 부스 설치로 오전 9시경부터 교통정체 등 혼잡이 예상되고, 퍼레이드 행진으로 인해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등 시내 주요 도로 및 주변 교차로까지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교통경찰‧싸이카‧모범운전자 등 49명, 순찰차‧싸이카 19대를 동원, 집회 종료 및 무대 철거 예상 오후 8시까지 교통 소통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행사장‧행진로 주변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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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계백신면역연합에 7천만 달러 규모 지원계획 발표
정부가 개발도상국 백신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올해 7천만 달러(891억원)를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는 13∼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3 세계백신면역연합 중간평가회의(Mid-Term Review)에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코로나19 국제 공조체계인 ACT-A(치료제 및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공평한 배분을 보장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올해부터 3년간 연 1억 달러씩을 공여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 금액인 7천만 달러는 그 중 일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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