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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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17건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14주간 2023년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17건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울산해양경찰서 수사과와 형사2계(형사기동정) 소속 수·형사요원을 전담반으로 편성해 활동, 단속 유형은 해사안전법 위반, 선박안전법 위반, 항만운송사업법 위반 등이다.특히 울산해경 형사2계는 대형화재와 다수의 인명 피해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류 및 화학물질 적재 위험물운반선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적극적인 형사 활동을 통해 해사안전법 위반 사범 13건을 검거하는 등 바다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했다. 신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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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와 동서대학교,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홍보영상 제작
부산사하경찰서(서장 유병조)는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마약범죄 예방영상(부제 ‘함정’)을 1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고생들이 대화를 나누다가 한 친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마약류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를 권하면서 마약 중독에 빠져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영상 중반부에 주인공 여학생이 마약에 중독되어가는 상황을 ‘중간광고’ 형태로 삽입한 장면이 매우 이색적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약류 ‘디에타민’은 섭식장애·불면증 등 부작용을 수반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또한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브이로그’를 소재로 하여 실제 고등학교 연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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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양구비 밀경작 혐의 18명 검거…274주 압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순찰 중 양귀비 불법재배를 잇따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해경은 마약류 재배·유통·투약사범 증가 추세에 따라 올해 4월부터 7월말까지 대마, 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기간 중, 수사과 형사계·형사2계(P-135정)에서 양귀비를 밀경작한 70대 남성 등 18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양귀비 274주 압수했으며, 밀경작 사범을 대상으로 조사중이다. 입건된 이들은 어촌·해안가 일대의 주거지내 화분 및 텃밭에서 양귀비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나무대를 묶어 놓는 등의 행위를 하고 적게는 4주에서 83주까지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씨앗이 바람에 날려오거나, 새의 배설물 등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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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민주당 의원들, 중국측 단체관광 규제·한한령 완화요구 방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한국에 대한 중국인 단체관광 규제와 한한령 해제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김태년, 홍익표, 고용진, 홍기원, 홍성국 등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2일부터 이날까지 베이징에서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관계자 등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대한 중국인 단체관광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방중 의원들은 또 중국 측에 상호 비자 발급 확대를 통한 인적교류 확대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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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6·25 구국기도회와 보훈 행사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14일 오후 7시 30분 초량교회 본당에서 열린 ‘2023년 6·25 구국기도회 및 보훈 행사’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조국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 기도회가 6·25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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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스템임플란트, 치과대학 장학사업 치위생·치기공과까지 전면 확대
오스템임플란트가 국내 치의학 및 치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는 치과대학 대상의 장학사업을 치과 관련 학과 전반으로 전면 확대하는 한편 사내 가용한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전공 학생들이 현장 업무와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회사가 치과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성과를 치과계와 폭넓게 나누고 상생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치과 임상 발전을 견인할 인재들이 많이 배출돼 국내 치과산업의 부흥을 이끌길 바라는 취지에서 전공 학생들 지원에 각별히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오스템임플란트가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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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1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과 공동으로 '임금인상 쟁취! 공무원 생존권 보장!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총력투쟁 선포대회에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과 안정섭 수석부위원장, 국응서 부위원장, 박현자 부위원장, 성주영 부위원장, 안남귀 부위원장, 이상진 부위원장, 김정채 사무총장 등 제6대 집행부를 비롯해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김형태 시군구연맹 청년위원장, 이철수 국공노 위원장, 진영민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강순하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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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건강하게 돌아와 줘 고맙습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월 14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대회를 치르는 동안 수고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선수 52명, 지도자 18명, 지원청 장학사 5명, 학교관리자 7명, 부감교사 4명, 시체육회, 시청 관계자 2명, 교육청 관계자 12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0개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9위를 달성했다. 여기에 2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수영 공건(분포초4) 배영50m 31.7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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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제주항공, 헌혈로 ‘생명 나눔 문화’ 앞장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14일 제20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 헌혈자 지원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헌혈자 지원물품 전달 행사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상진 서울중앙혈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한 헌혈자 지원물픔은 헌혈자들에게 선물로 나눠준다. 한편 제주항공은 현혈자 지원물품 기증 행사에 이어 임직원들의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매 짝수달 14일에 진행되는 임직원 헌혈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당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9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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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와이드, ‘자원多잇다 Day’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정수)가 ‘자원多잇다 Day’를 맞아 뜻이 같은 기업과 기관들이 모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자원多잇다 Day’는 사무용 물품 나눔 온라인 플랫폼인 ‘자원多잇다’가 활성화돼 기업의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3멤버스 기업 및 기관들이 운송 등으로 지역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날이다. 2023멤버스는 ‘자원多잇다’ 자원순환 프로젝트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기관 대상이며, 물품 지원부터 운송, 사업비 후원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포스코와이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서울과 포항 지역에서 지난 10일과 13일 복지기관 4개소 대상으로 물품 무료배송 및 나눔활동으로 진행됐다.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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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오는 15일 수산물 소비 독려 조직 결성
수협중앙회는는 오는 15일 수협중앙회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5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본부는 철저하게 검증 및 관리되고 있는 수산물 안전성을 알려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게 주요 임무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둔 시점에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정보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대표 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연맹도 운동본부에 참여해 소비자가 안전한 상태의 수산물을 섭취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탰다. 운동본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급되고 있는 수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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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부동산거래중개앱으로 월세계약 체결 보증금·월세 편취자 구속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배기명)는 다수 피해자와 부동산 거래 중개 앱(App)을 통한 비대면 월세계약을 체결한 후 2022년 10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피해자 28명으로부터 보증금·월세 명목으로 4천만 원을 송금 받아 편취한 피의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다수 피해자들을 상대로 실제로는 이미 전세계약이 체결되어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상적인 ‘월세 계약’을 체결할 것처럼 속여 월세 계약을 체결한 후, 피해자들로부터 보증금·월세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022년10월19일 피해 사건을 첫 접수해 수사를 개시했고, 이후 전국에 접수된 동일 피해 사건들을 병합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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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분양이 곧 프리미엄’…분양 적었던 지역 ‘새 아파트’ 눈길
상반기 막바지부터 다가오는 하반기 분양시장까지, 연내에는 새 아파트 분양이 적은 지역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은 탓에 새 아파트가 수십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는가 하면 분양권(입주권)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등 지역을 불문하고 활기를 띠고 있어서다. 최근 3년간(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분양물량(아파트 총세대수 기준)이 1000세대 수준에 그쳤던 지역을 중심으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일례로 3년간 1279세대의 분양물량이 공급된 강원도 춘천시의 경우 최근 분양 단지인 ‘춘천 삼부르네상스 더테라스’가 평균 46.5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또 이 기간 분양물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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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인정받은 학교 밖 청소년, 부산 첫 사례 나와…16세 임모 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18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통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부산의 첫 학생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해 일정 기준 충족 시 학력 인정 평가를 통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현재 초등과정 12명, 중등 과정 16명 등 모두 28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첫 학생은 16세 임모 양이다.중등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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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소년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첫 소년원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해 부산 거주 보호소년의 학적 회복에 나선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3학년도 2학기부터 부산소년원(오륜정보산업학교) 보호소년의 고등학교 학적 회복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직업훈련 소년원의 위탁교육기관 지정과 수업일수 인정은 교육청·소년원 단위에서는 전국에서 첫 진행하는 것이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학적 연계 교과교육 소년원은 서울, 안양, 전주, 대구 등 4곳에 불과하다. 이에 부산 거주 보호소년이 학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들 소년원으로 이송을 가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또한 소년법상 10호 보호처분(2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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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 강원원주·부산남구 등서 ‘대형건설사 각축전’ 예고
6월 지방 분양시장이 풍성한 물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각각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물량이 공급되고,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하는 단지를 앞세워 시장 분위기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6월 지방에서는 1만7099가구(일반분양 기준) 규모의 풍성한 신규 분양이 예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특별공급 제외 일반분양 실적인 5373가구 대비 3배 이상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시·군·구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남구(일반 2382가구)와 ▲강원원주(2193가구)에서 2000가구 이상 규모의 분양이 예정됐다. 이어 ▲충북청주(151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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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부는 삼성효과…‘삼세권(삼성+세권)’ 품은 신규 단지 ‘눈길’
삼성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 전해진 지역의 부동산시장에서 ‘삼세권(삼성+세권)’의 효과가 여러 곳에서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다. 삼성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의 후광을 누리는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 등이 있고, 지방에서는 충남 아산시, 천안시가 대표적이다. 이들 지역은 기존에 이미 ‘삼세권’을 형성하고 있어 매수세가 꾸준한 대표 지역들이기도 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가 후광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기 위해 2042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첨단반도체 제조공장 5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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