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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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주택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 재현실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주택용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6일 재현실험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단독경보형감지기>란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수신기나 발신기 없이 자체 내장된 전원 (건전지)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리는 설비를 말한다.최근 3년 부산지역의 화재통계에 따르면, 화재사망자 70명 중 주거시설의 화재사망자는 50명(71.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 전국 화재통계(화재사망자 1,142명 중 주거시설 화재사망자 701명, 61.3%)와 비교해도 부산 주거시설 화재의 인명피해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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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로 이어질 수 있는 ‘유령 부동산’.. 제재 강화해야”
공인중개사협회가 중개사무소 없이 부동산 플랫폼 등을 통해 영업을 하는 일명 ‘유령 부동산’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는 중개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등록기준을 갖춰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건물에 중개사무소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업무게시를 할 때 사무소 안의 중개사무소개설등록증 원본, 공인중개사자격증 원본, 사업자 등록증, 보증 설정증명 서류, 중개보수표를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사무소로 쓸 수 없는 공유오피스나 창고를 사무소 주소로 등록해 영업을 운영하는 ‘유령 부동산’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협회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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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밀수' '더 문'영화 한글자막으로…청각장애인 관객 청신호
넷플릭스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서나 볼수 있던 한글자막(CC·Closed Caption)을 이젠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다.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멀티플렉스 3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와 주요 배급사 5사(CJ ENM·롯데엔터테인먼트·NEW·쇼박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장애인 대표단체(한국농아인협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영화관 한글자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당장 7월부터 주요 한국 영화 기대작을 한글자막 상영을 통해 볼 수 있게 돼 청각장애인 관객에게 반가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등이 출연하는 해양 범죄 활극 <밀수>는 7월 26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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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최첨단 기술 ‘무인인명구조보드’시연
울산소방본부는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진하해수욕장에서 시민수상구조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인인명구조보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해안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인인명구조보드 운용은 진하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 안웅식 소방교가, 시연설명은 김진우 소방위가 맡았다.시연회는 ▲명선도 갯바위 낚시 중 익수자 발생 ▲수난구조대원 바닷가 감시중 발견 ▲드론 요구조자 위치 확인 ▲무인인명구조보드 출동 ▲구조대 제트스키 출동 ▲심폐소생술 실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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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재벌행세로 여성 대상 금품강취 20대 구속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재벌행세로 여성 대상 금품을 강취한 피의자 A씨(20대·남)를 강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22년 9월 21~29일 해운대 일대 공유숙박업소 3개소 이용 후 미신고 영업을 이유로 협박해 150만 원 가량을 갈취하고, 2023년 6월 9~16일 서울, 경기 일대에서 고가의 외제차(렌트), 명품 등으로 재벌행세를 하면서 알게 된 여성 2명을 감금, 협박해 현금 등 1,500만원 상당을 강취하고,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로 2,0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통신수사, CCTV 분석으로 은신처를 특정, 잠복 중 지난 6월 29일 검거해 7월 6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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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중학교 1학년 대상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오는 9, 10월 중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평가에서 제외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확한 학력진단을 위해 교육청 주관 컴퓨터 기반 평가(CBT)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usan Education Step-up Test, BEST)’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현재 부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평가를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중학교 1학년은 어떠한 평가도 치르지 않아 여전히 ‘깜깜이 교육’에 처해 있다.모든 학교가 시행 기간 내 학사일정에 따라 실시일을 선택 후 참여한다. 성적은 학생에게 본인의 객관적인 수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만 제공해 일각에서 우려하는 ‘줄 세우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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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연이틀 담화 미군 전략정찰기 무단침범 주장... 군사 행동 대응 예고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미국 공군 전략정찰기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며 이를 반복하면 군사적 대응 행동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새벽 발표한 담화에서 미 공군 전략 정찰기가 북한 경제수역 상공을 무단 침범했다면서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의 대응 행동을 이미 예고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부부장 담화는 앞서 10일 오후 9시께 한 차례 나온 데 이어 9시간 만에 연이틀 다니 나온것으로 정전협정일(27일)을 앞두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명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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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나토 총장 면담... 사이버 안보 등 파트너십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면담을 통해 한국과 나토 간의 사이버 안보 협력 강화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11개 분야에 걸쳐 한·나토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가동하기 위한 협력 문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미국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 간의 정보 공유 확대에 기여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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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고려대에 100억 기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7일 고려대 대강당 한국일보홀에서 김동원 총장, 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 구자열 발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고려대에 따르면 출범식에서 구자열 발전위원장이 고려대 발전을 위해 100억 원을 쾌척했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기부자도 구자열 회장과 뜻을 같이하며 100억 원을 쾌척했다.고려대 발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개교 120주년을 앞둔 고려대가 미래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길에 응원의 마음을 보내며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가와 인류의 미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대학이 되기를 기원했다. 개교 120주년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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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2급 승진▲미래사업협력부장 문영호 ▲금융법무부장 정일권 ▲정보보안기획부장 성국경 ▲안전보건팀장 김병철 ▲수출기업육성부장 변경용 ▲식품외식지원부장 이종근 ▲산지유통부장 김효진 ▲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민호□ 상위직위 전보▲농식품사업처장 고정희 ▲식품산업육성처장 이수직 ▲ESG경영부장 이순영 ▲채소사업부장 오성훈 ▲식량지원부장 이단비 ▲수출정보분석부장 송봉석 ▲글로벌거점지원부장 김승찬 ▲마케팅지원부장 조광일 ▲푸드테크육성부장 김민선 ▲부산울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조영제□ 관리자 전보▲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구자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순철 ▲경남지역본부장 양재준 ▲제주지역본부장 김봉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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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우방산업,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 활동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우방산업이 여름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ZERO’ 달성을 위한 안전보건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우방산업은 올 여름 이른 더위와 함께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제작해 모든 현장에 적용, 혹서기 안전보건 예방대책을 수립했다.우방산업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국내 온열질환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환경적인 요인이 건설 현장 중대재해와 온열질환자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적용해 사전 사고 방지 예방책을 도입했다.우방산업의 이번 온열질환 예방활동은 ‘휴식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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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ELT 교재 구매 및 학습 지원 전용 어플 출시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ELT 전문 브랜드 '엔이 빌드앤그로우(NE Build & Grow)'가 교재구매 및 학습 지원 전용 어플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NE능률에 따르면 해당 어플은 영역과 레벨에 따른 다양한 레벨차트와 연간 커리큘럼을 제공해 고객이 교재를 좀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령과 성향, 학습목표 등이 반영된 5가지 선택 문항과 6가지 진단유형을 통해 엔이 빌드앤그로우의 25가지 교재 시리즈 중 가장 적합한 교재와 학습법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강화하여 영어 학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더불어 교재와 워크북의 E-Book기능 제공은 물론 Mp3를 포함한 각종 학습 자료다운이 가능하며, 교재 200% 활용 영상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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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은성어린이집 원생 대상 소방안전 체험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7월 10일 소방서를 방문한 은성어린이집 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서에서 하는일 ▲화재 시 대피요령 ▲소방차량 탑승체험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불 끄기 체험 ▲119장난전화 안하기 안내 등이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위주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유사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체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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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업무 돌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정욱한 신임 서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현충탑 참배 행사는 서장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완벽한 업무 수행 결의를 다지기 위해,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호국관 내 영령실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정욱한 서장은 10일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해양영토 주권을 수호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울산해양경찰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경비함정에 직접 승선하여 관할해역 내 국가중요시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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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 “소라·조개류 도매가 80% 급락, 조업포기 등 일본 오염수 피해 현실화”
일본 핵 오염수 투기가 임박한 가운데 어민들의 피해가 현실화 됐다는 증언이 속출했다. 진보당과 강성희 의원실이 7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개최한 ‘일본 핵 오염수 피해 국회 증언대회’에서다. 참여한 한 어민은 “소라·조개류 등의 도매가가 80% 급락했고,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늘고 있다”고 현 실태를 전했다.전북 부안에서 올라온 꽃게잡이 김경복 어민은 “아직 오염수를 버리지도 않았는데 어민들은 초상집 분위기”라며 “소라·조개류의 경우, 작년 7,000~8,000원 가량 하던 도매가가 최근에는 1,000~2,000원대로 80% 급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물가격도 반값에 거래되고, 진도에서 전복 양식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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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부산경남본부·부산경찰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 범죄피해 위기아동 1,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부산경찰청은 7월 10일 오후 3시 KT부산경남광역본부 후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와 협업으로 범죄피해 위기아동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남상임 KT부산법인단장, 부산경찰청 손제한 수사부장,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부산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범죄피해 위기아동 1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총 5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범죄피해 아동들의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가정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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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휴가철 맞아 관광지 주변 이륜차 합동 야간 단속
부산경찰청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및 소음 유발 등 이륜차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경찰은 이륜차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를, 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을, 지자체는 이륜차 소음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팀을 구성했다.올들어 주간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륜차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 이륜차 신호위반으로 교통사망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고,무더위로 인해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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