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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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2구역 정위모, '특정업자의 조합농단 비리촉구' 기자회견 개최
서울 영등포구 가칭)신길2구역 정상화를 위한 모임(이하 정위모)이 지난 6일, 영등포경찰서에 도시정비법 위반 및 배임 사건으로 고소장을 5월 3일 제출한 B조합장 사건에 대해 ‘검찰이 송치되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신길2구역 가칭)정위모 회원들은 “D도시정비업체와 또 다른 D건축(설계)사무소가 동일인(G씨)이 두 업체의 실제 주인으로 밝혀져 조합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에 대한 근거로 두 회사의 등기부 등본을 제시하며 “이제껏 조합은 정상적으로 사업한 것이 아니다“라며 ”특정인을 위한 사업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목청을 높였다. 이어 정위모는 “G씨가 두 업체의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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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1100억 원 대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개설 운영자 등 43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00억 원 대 불법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 운영한 총책, 운영자 등 43명(총괄운영 1명, 총판 14명, 도박행위 27명 계좌대여 1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구속 3명)했다고 10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2년 9월경∼2023년 4월경까지 인터넷 상에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 도박 행위자들로부터 현금을 입금 받고 국내·외 각종 스포츠경기 게임의 결과에 따라 재물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30대 들인 총책 1명과 총판 2명을 구속했다.해당 사이트에 입금된 금액은 약 1,100억원, 회원수는 6,400여명에 달했다. 총판은 주로 인터넷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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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산’ 청약 선방…상반기 지방광역시 분양시장 ‘훈풍’
상반기 5대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부산은 수만 명의 청약자가 몰리는 반면 대구와 울산은 청약 침체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지방광역시에는 대전을 제외한 광주, 부산, 대구, 울산에 총 1만2032가구 중 일반공급 7795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총 3만2917명의 1순위 청약이 이뤄져 평균 4.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의 강세가 눈에 띈다. 광주는 총 2279가구 일반공급에 1만8452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7.9대 1)을 웃도는 수치다.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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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바닥 다졌나”…수도권 부동산에 부는 ‘훈풍’
침체기를 겪었던 경기, 인천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최근 인천과 의왕, 광명 등 경기 지역의 신규 아파트 미계약분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대출 금리인하 가능성,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인식이 수요자에게 확산하면서 기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판단했다. 부동산R114가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전국 2073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앞으로 집값이 상승할 거라고 전망한 응답이 24%로 지난 상반기(12%)보다 두 배 증가했다.이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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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부영그룹, ‘충북오창 7·8단지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영그룹은 그룹이 지원하는 ‘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지난달 28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 사랑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 7일 오창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과 나눔장터를 진행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관계자는 “소액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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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2일부터 이틀간 직업교육박람회 벡스코서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과 온라인에서 부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개 학교가 참가하는 ‘2023학년도 부산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전문기술 능력 향상과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서다.지난 2000년 전국 첫 개최한 이 박람회는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벡스코 전시장 등지에서 열렸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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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P 서면 인터뷰... 북한 핵 야욕 억제 대북제재 필요성 강조·한미일 안보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핵 야욕을 억제하기 위한 강력한 국제적 결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례 정상회의 참석을 하루 앞둔 10일 보도된 AP통신 서면 인터뷰에서 "지금은 북핵 억제를 위한 국제사회의 결의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 의지보다 강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때"라며 "평화는 강력한 힘과 억지력에 의해 뒷받침돼야 확실하고 믿을 수 있게 된다"며 "강력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개막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국의 안보 공약, 한미일 3국 안보협력 강화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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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경연대회서 '사하소방서' 대상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7월 7일 개최된 제35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자체 경연대회에서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창의적인 소방정책 발굴로 소방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의 안전을 증진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1개 소방서의 연구보고서를 평가, 상위 5개 소방서를 선발하는 1차 심사와 연구논문 평가 및 발표대회로 구성된 2차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논문으로 사하소방서 연구반의 「실제 느끼는 업무하중을 반영한 구급대 인력운영에 관한 기초연구」가 선정됐다.책임연구자 이진호 소방서장을 필두로 선임연구원 소방위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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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오염수 저지' 의원단 일본 방문... 국제공조 방류 저지 목표 밝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이 10일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11명은 이날 출국 기자회견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없는 '깡통 보고서'를 발표했다"며 "해양 투기를 제외한 다른 대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방사능 물질 인체 축적이나 생태계 피해에 관한 내용도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방일 의원단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박범계 안민석 양이원영 위성곤 유정주 윤재갑 이용빈 주철현 의원, 무소속 양정숙 윤미향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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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출국... 나토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10일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위해 출국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박6일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일정에서 윤 대통령은 11∼12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나토와 비확산, 사이버 안보 등 11개 분야의 양자 협력 문서를 채택하고 일본 등 참가 10여개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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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최동원기념사업회 뮤지컬 공연장 방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8일 오전 10시 초등 리틀야구단, 어린이,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관람한 최동원기념사업회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 공연장(부산시민회관)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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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중심 호우특보 확대...중대본 '주의'로 상향
9일 서울,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는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후 2시 30분부로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9일과 10일 기압골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0일까지 총강수량은 중부지방·호남·경북서부내륙·제주 20~80㎜,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5~60㎜로 예상된다.중대본은 주말 산간계곡, 하천변, 해수욕장 등 관광객과 야영객에게 위험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대피를 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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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현대1%나눔재단, 소외계층 돕는 ‘HD현대아너상’ 후보 공개 모집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찾는 ‘HD현대아너상’의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3주간 HD현대아너상 후보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HD현대1%나눔재단에 따르면 HD현대아너상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대상, 최우수상 등 총 4개 부문을 선정하며,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총 2억 3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후보 접수는 오는 28일까지이며, 추천서와 소개서, 공적조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재단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과 단체 모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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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그로시 총장은 IAEA 보고서 폐기하고, 한국을 떠나라”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8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IAEA 보고서 폐기, 핵 오염수 투기저지! 진보당 대회’에서 “일본에 편파적이고, 부실·무책임한 IAEA 보고서에 전 세계 인류와 바다 생태계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IAEA 보고서를 폐기하라”고 주장했다.윤 대표는 “IAEA 최종보고서는 일본이 준 자료로만 평가한, 일본 맞춤형 보고서다. 툭하면 고장나는 다핵종제거설비(ALPS)에 대한 기술검증도, 오염수가 바다생태계와 사람에 미칠 영향도 분석하지 않았고, 향후 문제가 생겨도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며 미리부터 나몰라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렇게 편파적이고, 부실하고, 무책임한 보고서에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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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임금인상 쟁취! 공무원 생존권 보장! 공무원 노동자 총궐기대회
120만 공무원노동자를 대변하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8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부터 종각역 일대까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와 공동으로 양대 노조 조합원 2만여 명이 참여해 '임금인상 쟁취! 공무원 생존권 보장! 공무원 노동자 총궐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코로나19, 고물가 등 각종 명분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공무원 노동자를 사지로 내몬 정부를 규탄하고, 정부와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에 '2024년도 공무원 임금 37만7천 원 정액 인상', '정액급식비 8만 원 인상', '6급 이하 직급보조비 3만5천 원 인상', '초과근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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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보고서, 국제 전문가 이견 없어…일본 편향 아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IAEA 종합 보고서 작성에 관여한 국제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견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방한 중인 그로시 사무총장은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내부 이견이 있었다고 자신이 말했다는 로이터 보도와 관련해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보고서에 참여한)의 어떤 전문가도 그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내게 말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보고서는 IAEA의 최종적이고 종합적인 보고서”라며 “한 전문가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보도된 걸 봤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르겠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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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시 IAEA 사무총장, 거센 항의 시위에 입국길부터 험난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발표를 마치고 방한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거센 항의 시위에 진통을 겪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 4~7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친 뒤 7일 밤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해 사흘간의 방한 일정에 나섰다.그러나 1층 귀빈용 출구 앞에서 수십 명의 시위대가 그로시 사무총장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IAEA 일본맞춤 보고서 폐기하라’, ‘IAEA 사무총장 방한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그로시 고 홈(go home)”, “해양투기 반대한다”, “그로시는 한국을 떠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위대는 고성을 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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