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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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개통 후광”…‘B·C 노선’ 주변 아파트 관심↑
GTX-A 노선이 지난 3월 일부 구간만 개통했음에도 수혜 단지 위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커다란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다음 타자인 GTX-B·C 노선 개통지 인근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 인근으로 신고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먼저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서는 GTX-A 노선 개통을 앞둔 2월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전용면적 81㎡가 11억3000만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작년에 이뤄진 직전 거래보다 6억원 가량 불어난 금액이다. 동탄역 건너편에 들어선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도 지난 2월 최고 거래액인 22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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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브랜드가 대세…10대 건설사, 올 여름 1만가구 푼다
1군 브랜드로 불리는 10대 건설사의 아파트가 여름 분양시장에 2만여가구의 공급을 예고해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갈수록 브랜드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는 지방에서는 전체 물량의 절반인 1만여가구가 나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여름(6~8월) 전국 분양시장에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총 2만188가구가 일반분양(6월 1순위 청약 진행 완료 단지 제외, 10대 건설사간 컨소시엄 포함) 될 예정이다. 이 중 지방에서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1만9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10대 건설사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대적으로 침체기가 더 크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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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안양 아이스하키단, 9번째 ‘사랑의 골’ 적립금 기부
HL그룹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사랑의 골(Goal)’ 펀드 352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아시아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아홉 번째 ‘사랑의 골’ 펀드 행사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126골(1골당 20만원) 득점과 더불어 통합 우승까지 거머쥔 아이스하키단의 올해 적립금은 3520만원, 이 중 1000만원은 우승 축하금이다. 2016년부터 시즌 적립금, 통합 우승 축하금을 모두 더하면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의 누적 기부금은 2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마음이 낳은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HL그룹의 행복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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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개선위해 경찰서장·구청장·구의회장 뜻 모아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8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국 첫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한 ‘범죄예방 전략회의’ 및 ‘제2회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16명이 참석했다.‘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분야 등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과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조정을 위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1부-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2부-기능별 추진시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범죄취약지 CPTED(셉테드)사업 ▲정신응급·자살예방 협력강화 ▲횡단보도 이격거리 조정 등 5건의 안건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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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주도 건국중 ‘통학로 개선 모델’확산 나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9일 오전 8시 20분 건국중 등하굣길에서 개최된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국중학교 통학안전 간담회’를 직접 찾아 소통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이갑준 사하구청장, 건국중 학부모·교직원, 서부산권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하게 탈바꿈한 건국중 통학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개정된 도로교통법 준수’,‘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불법 주정차 금지’등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들이 주도적으로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 건국중 사례를 새로운 ‘통학로 개선 모델’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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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일 권택환 교수의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일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권택환 교수의 ‘맨발 걷기와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주제로 진행한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맨발 걷기 효능에 대해 알려준다.권택환 교수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교수와 부설 장애학생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특히 전국 맨발 학교 교장으로 더 잘 알려진 ‘맨발 걷기’ 운동의 권위자로서 저서 ‘맨발 혁명’을 통해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장애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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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산불발생…4시간 38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9일 오전 1시 2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 산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38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109명을 긴급 투입해 오전 5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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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산불발생... 4시간 59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8일 오후 5시 11분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산 75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59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39대, 진화인력 252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10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광주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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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계곡고립·급류사고 대비 특별구조 교육훈련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6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운산 계곡 일원에서 계곡고립·급류사고 대비 특별구조교육훈련을 총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기상이변으로 올해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 긴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계곡고립, 급류사고 등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훈련 내용은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조대상자 고립 상황을 가정한 구조대원 현장활동 ▲수평도하 밧줄(로프) 설치훈련 및 구조대원·구조대상자 도하훈련 ▲드로우백 구조 급류 수영 등이다.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장마철 폭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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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부터 주유소 내 흡연시 5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산소방본부는 이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셀프주유소'의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지도·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휘발유의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산에는 셀프주유소가 295곳으로, 이는 전체 주유소의 62.2%를 차지한다.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를 하고, 주유 중 운전자가 흡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일반주유소보다 크다. 휘발유 증기가 있는 장소에서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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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대구경찰청 찾아 유공자 1명 특진 임용
윤희근 경찰청장은 6월 18일 대구경찰청을 찾아 투자리딩방 사기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준 유공자 1명을 특진 임용했다.해외에 거점을 둔 투자사기 조직을 결성해 300여 명으로부터 255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37명을 검거한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김영기 경위가 특별승진(경감) 계급장을 받았다. 특히,김 경위는 사건 접수 이후 약 10일 만에 피의자 일부를 검거하는 등 신속한 수사를 전개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했으며, 전국에 흩어져 있던 동일 피의자의 범죄 300여 건을 병합해 책임수사를 실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경찰청장은 작년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중요 정책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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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 찾는 수요자∙∙∙‘직주근접’ 상품 주목
부동산 시장 변화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투자에 신중을 기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특히 수익과 함께 가치 상승 잠재력 등을 고려해 입지와 상품성을 꼼꼼히 따지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업무시설이 밀집 돼 있는 강남 및 경기남부권을 주목하라고 입을 모은다. 입지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자산가치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 임대가격 지수를 살펴보면, 경기 남부권인 분당역세권의 경우 올 1분기에 1.53%로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경기북부권인 일산라페스타는 작년 2분기에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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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 보험금 때문에 차로 보험사 주차장 출입구 막아선 50대, '송치'
대전 둔산경찰서는 보험사 직원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건물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막은 혐의(업무방해)로 A(5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께 대전 서구의 한 보험사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출입구 앞에 본인의 승합차를 주차하는 방식으로 막아선 뒤 40여분간 해당 빌딩을 방문한 차량 50여대의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이 건물에 입점한 보험사를 찾아 보험금 지급 관련 대화를 나누다 회사 관계자와 시비가 벌어지자 홧김에 출입구를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차장에 갇히게 된 다수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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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전국 분양가 상승세 속 ‘분양가 6억 시대’ 개막
건설 공사비가 고공행진 하면서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방 사업장의 경우 공사비가 수도권과 동일하게 오른다고 해도 기존 분양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비율로 따져보면 분양가 상승폭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천안시를 살펴보면, 최근 천안시 서북구의 성성지구 인근에서 분양예정인 사업지의 경우 3.3㎡당 1750만~185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가가 6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 2월 서북구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억원 후반에서 5억원 초중반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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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편리하게 누리는 서울 ‘옆세권’…가성비 ‘갑’인 동네는?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가 이어졌던 서울 집값이 올 들어서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매매지수 변동률 추이를 보면 서울은 지난해 12월 이후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해 오다가 지난 4월 0.13%로 상승 전환했다. 송파구는 2월부터 상승 전환했으며 기타 다른 구들도 3월, 4월에 상승 전환한 곳들이 늘어났다. 서울 집값도 천정 부지로 오르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억5,375만원으로 전국(4억5,057만원), 경기(5억1,578만원), 인천(3억6,984만원) 등에 비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그러자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수요들은 서울과 인접해 있는 성남시, 과천시, 고양시 등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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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연루 의사 1000명 넘는다"...수사 확대 가능성
경찰이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의혹과 관련, 의사 1000여 명이 해당 사건에 연루됐다고 보고 수사 범위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7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의사 기준으로 1000명 이상 확인했다. 현금을 직접 받았거나 가전제품 등 물품 또는 골프 관련 접대를 받은 경우"라며 "이들에 대해선 금품을 제공받은 경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리베이트 금액과 관련해 조 청장은 "많게는 수천만원이고 적게는 수백만원"이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일정 액수 조건 이하에서는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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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 구축완료 보고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오후 2시 북구 삼정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 구축 완료 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 후 현장을 둘러봤다.이번 행사는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 구축 현장 점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고교학점제 운영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하 교육감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이사장, 명예이사장, 법인이사,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생회장, 2024년 공간조성도입교 업무담당자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기념촬영 (1층 라운지), 고교학점제 환경구축 완료보고, 교육감 격려, 감담회(질의/응답), 구축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삼정고는 2023년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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