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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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해직교사 특별 채용' 전 부산교육감 공수처에 고발
감사원은 7월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해직교사 특별채용 관련, 전 부산광역시교육감(김석준)을 공정한 임용방해(국가공무원법 제44조) 및 직권남용(형법 제123조) 등 혐의로 공소처에 고발하고, 관련 실무자 3명의 비위 내용을 현 부산광역시교육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2021년 5월 12일 부산교육청이 '2018년에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했다'는 공익감사청구가 접수됐다. 감사결과 부산교육청이 지원요건을 '교육활동 관련으로 해직된 자'로 부당하게 제한하는 등 사실상 특정인(4명)을 위한 특별채용을 추진했던 것으로 확인했다.전 부산교육감은 2018년 9월 부산지부의 통일학교 관련 해직교사 4명에 대한 특별채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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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대우버스지회, 중노위 위장폐업 결정에도 설비 및 기계장비 반출 시도 항의
전국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지회장 박재우)는 7월 5일 '행정기관 결정도 무시, 법도 무시하고 트럭으로 노동자들을 짓밟고서라도 간다는 천상전하 유아독존 백성학 회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를 내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위장폐업 결정에 불법적으로 설비 및 기계장비를 반출을 시도했고 이에 항의하는 노동자를 트럭으로 밀어부치며 노조에는 '기계반출하고 나면 법원에 유리한 증거자료로 쓰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 놓았다"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23년 4월 10일 ㈜자일대우버스가 폐업을 이유로 소속 노동자들을 해고한 행위는 위장폐업과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므로 부당해고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에는 ㈜자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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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체험형 배움터 선거홍보관 새단장…6일 재개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되었던 선거홍보관을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 새단장하고 7월 6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선거홍보관(부산시선관위 1층)은 선거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선거제도․절차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소개와 안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투·개표 체험의 경우, 모의 투·개표 체험과 함께 투표용지 발급기·투표지 분류기를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다. 미디어 선거운동인 ‘선거방송토론’ 체험과 과학적 조사기법인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선거범죄 증거찾기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체험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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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6일 대한문 앞 총파업대회
"브랜드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산별교섭 쟁취로 백화점·면세점 바꿔내자."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7월 6일 오후 1시 세종대로 대한문 앞에서 백화점·면세점의 열악한 노동실태를 알리고, 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 관철과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통과를 요구하는 총파업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백화점과 면세점에 근무하는 조합원 2천여 명이 참가하고, 같은 날 제주지역에서는 120여 명의 조합원이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강당에 모여 생중계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대회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2019년 11월 출범)은 백화점과 면세점의 입점업체에서 근무하는 판매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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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문화재청과 함께 5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하였고, 1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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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곡중, 생태연못 '일청담(一淸潭)' 준공
부산 해운대구 신곡중학교(교장 이윤구)는 신곡중 본관과 별관 사이 유휴공간에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생태연못 ‘일청담(一淸潭)’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일청담(一淸潭)’은 하나의 맑은 연못이라는 뜻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화합과 정서 순화에 기여하고자 지은 이름이다. 일청담은 남천, 수련, 꽃창포가 어우러져 있어, 학교 구성원들이 이곳에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윤구 신곡중학교장은 “일청담은 생태교육과 함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다양한 수업과 활동에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바른 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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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6월 채용된 청년인턴들과 소통 간담회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7월 5일 오전 9시 30분 시경찰청에서 지난 6월에 채용된 청년인턴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대구경찰청장과 소통의 시간, 공직윤리 교육, 청사견학, 그간의 소회발표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청년인턴 제도는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국가 행정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됐다. 경찰청은 청년인턴 200명을 채용했으며, 이들 중 7명이 대구청(시경찰청 5명, 중부서 2명)에서 근무 중인데, 이들은 6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6개월간 근무한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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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분양 온기…완판에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까지
광주광역시 분양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도 하락세가 멈추는 등 각종 부동산 지표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분양 시장 회복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광주에서는 지난 5월 ‘위파크 마륵공원’이 분양 2개월 만에 조기 완판 소식을 알렸다. 이 단지는 올해 3월 공급된 서구 금호동 마륵공원 특례사업으로, 1~2순위 청약에서 6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209명이 몰려 평균 9.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월에는 잇따라 청약 선전을 알렸다. 서구 쌍촌동 ‘상무센트럴자이’는 1순위 최고 4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2순위 합계 평균 1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광주 동구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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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하반기 분양 ‘시동’…지역 마수걸이 분양 ‘눈길’
전국적으로 하반기 7만9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대거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반기 공급이 없던 지역에서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져 해당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분양 물량은 4만470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 물량인 10만4761가구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올해 초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원자잿값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조정 등으로 분양 일정이 줄줄이 연기된 탓이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각종 부동산 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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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상반기 청약경쟁률, 중견사 比 2.6배 높아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가 지은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의 청약경쟁률 격차가 작년 동기보다 더 벌어졌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10대 건설사 브랜드를 선호하는 수요자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단지(컨소시엄 분양 포함)는 전국에 24곳, 1만1613가구(특별공급 제외)가 일반 분양됐고, 16만821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3.8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아닌 단지보다 약 2.6배 높은 수치다. 10대 건설사 아닌 단지는 동기간 64곳, 2만2116가구(특별공급 제외)가 일반분양됐고, 11만5852명이 청약하며, 평균 5.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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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IAEA 보고서 대응방안 논의 의총 개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에서 각각 의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종합 보고서가 공개된 것과 관련 의원총회를 통해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11개 국가의 원자력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IAEA TF(태스크포스)가 거의 2년 동안 작업한 결과"라며 "국제사회의 중추 국가로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힌 반면, 민주당 측은 "IAEA는 국제기구로서 후쿠시마 핵폐수 안전성 검증 책임을 사실상 방기했다"며 ""(보고서는) 핵폐수 안전성을 검증하지 못한 '깡통' 보고서"라고 비판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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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몰리는 ‘상위 10곳 지방’, 하반기 신규 분양 ‘눈길’
수도권 및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의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지만 일부 지역은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풍부한 일자리, 정주여건 개선이 한몫을 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데, 하반기에는 이들 지역에서 신규 단지 분양까지 예고돼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 인구 수 증가한 기타지방은 어디?통계청(KOSIS)의 주민등록 인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기타지방의 총 인구수는 1574만7251명이다. 3년 전인 2020년 5월(1593만6174명) 대비 18만8923명 감소했다. 반면 기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수가 증가했다. 가장 크게 인구수가 증가한 상위 지역 10곳을 살펴보면 △세종시(4만677명) △경남 창원시 성산구(2만9463명) △충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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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IAEA 보고서 핵폐수 안전성 검증 불가 지적... '깡통' 보고서 지칭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4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종합보고서에서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대책위원회'는 "IAEA는 국제기구로서 후쿠시마 핵폐수 안전성 검증 책임을 사실상 방기했다"며 "(보고서가) 핵폐수 안전성을 검증하지 못한 '깡통' 보고서"라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그동안 지속해서 지적된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성능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보고서에는 측정·확인설비, 희석설비 등에 대한 검토와 평가만 있을 뿐, 핵폐수를 정화한다는 ALPS에 대한 언급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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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주한미대사관 축전·케이크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에 축전과 축하 케이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미국 제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전날 인편으로 주한미국대사관에 축전과 케이크를 보냈다고 대통령실과 주한미대사관 측이 밝혔다. 대사관은 이와 관련 트위터에 4장을 공개하며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맛있는 케이크와 축하를 함께 보내준 윤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만큼 한미 관계가 윤석열 정부 들어 좋아진 사실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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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천종호 판사, 7일 부경고서 북토크 진로 특강"
부산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교현장학회(회장 최기환)와 공동으로 7월 7일 오후 1시 부경고등학교에서 부경고 학생들이 천종호 판사의 저서 '선, 정의, 법' 책을 읽고 천종호 판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진로특강을 개최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대구지법 부장판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의와 법’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토론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진로·진학을 앞 둔 고교생들과 소통을 통해 진로고민을 이야기하고, 학생들의 생각도 자유롭게 전달하면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북토크 진로 특강은 사전에 책을 지원하여 읽고 참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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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뉴이프, 독립법인 출범…"시니어 사업 경쟁력 강화"
대교가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 브랜드 ‘대교 뉴이프’를 독립법인으로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시니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대교 뉴이프’는 이번 신규법인 설립으로 대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강호준 대교 CEO가 대교 뉴이프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사업운영을 총괄할 COO(최고운영책임자)로 김경호 대교 성장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대교는 지난해 1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비전 실현을 위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대교 뉴이프’를 출시했다. 데이케어, 방문요양 등 노인장기요양보험서비스 사업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운영, 인지강화 콘텐츠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브랜드 론칭 1년 6개월 만에 대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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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내 교통사고…1톤 화물차량 좌전도 되면서 차량 3대 추돌
7월 4일 오후 4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정관에서 화명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1톤 화물차량이 좌전도 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 3대가 추돌했다.중상자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정관, 번영로에서 윤산터널 진입차량 통제하고 우회조치 중이다.금정서는 견인까지는 1시간 이상 소요될 전망이며 음주여부, 사고경위 등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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