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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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바이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 개최
KAIST(총장 이광형)가 오는 13일 사노피·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회사가 참여하는 ‘KAIST 바이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KAIST 창업원(원장 배현민)이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투자유치, 글로벌 사업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글로벌 빅파머의 기조연설과 머크사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M벤처스에서 투자 관련 특별강연을 진행한다.브라이언 브롱크(Brian Bronk) 사노피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는 ‘환자에게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사노피의 제품, 연구단계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도미닉 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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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입시비리' 교수 등 17명 검찰 송치...서울대 "본교 소속 교수 없다"
음대 수험생들에게 불법 레슨을 하고 입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신들이 지도한 학생들에게 높은 점수를 준 교수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12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학원법 위반,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입시 브로커 A씨와 대학교수 B씨(구속) 등 총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브로커 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서울 강남구·서초구 일대 음악 연습실을 대관해 수험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79차례 성악 과외를 진행해 왔다. B씨 등 교수들은 A씨와 공모해 수험생들에게 총 244회 불법 성악 과외를 하고 1억 3000만원 상당의 교습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수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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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명령 회피해온 30대 결국 교도소행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박해영)는 6월 11일 상습적으로 수강명령 이행을 회피해 온 B씨(35)를 구인, 교도소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B씨는 지난 2022년 8월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위반으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부과받고 여러차례 주어진 기회에도 단 8시간만 이행했다.이렇게 불참을 반복한 후 갖은 변명을 대며 나머지 시간을 이행하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구속 수감됐다. 교도소에 유치된 B씨는 재판부의 선고로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유예됐던 징역 2년의 수형생활을 하게 된다.제주보호관찰소 박해영 소장은 “수강명령을 받아 성실히 임할 경우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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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상판 5중 추돌사고…11명 중·경상
6월 12일 오후 1시 40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해운대=>용호동)에서 차량 5중 추돌사고로 11명(운전자 4명, 동승자 3명, 인부 4명/중상 인부 1명, 경상10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광안대교 상판 4차로를 진행하던 1)차량이 전방에 있던 2)차량의 후면을 추돌 후 계속 진행하면서 3차로를 진행하던 3)차량의 후미를 추돌하고 1)차량은 전복했다.그 충격으로 인해 3)차량이 튕겨나가면서 2차로를 진행하던 4)차량과 1차로에서 도로작업을 위해 정차중인 5)차량의 측면을 충격, 5)차량이 밀리면서 옆에서 공사중인 인부 4명을 충격한 사고이다. 오후 3시경 사고차 5대 견인조치 완료로 정상소통. 도로공사 화물차량 운전 여부 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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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로 이물질이 들어 있다며 환불 받은 커플 수사중
부산연제경찰서는 음식배달로 이물질이 들어있다며 환불을 받은 커플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20대·남)‧B씨(20대·여)는 지난해 10월부터 부산지역 소재 음식점에 배달주문을 통해 음식을 주문해 취식한 후, 음식물에 이물질(실)이 들어 있다며 업주들에게 연락, 음식대금을 환불받아 피해자들(40여명)이 지난 3월부터 업무방해, 사기 혐의로 커플을 상대로 고소 및 진정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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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시장 부근 3중 추돌 사고
6월 11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공항로 명지시장 부근 도로(공항에서 명지방면)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렉스턴 차량이 편도4차로중 4차로로 진행하다가 2차로로 진로를 변경, 같은방향 2차로에 진행중인 B씨(40대·남)운전 K3차량의 우측 앞범퍼를 충격하고, 그 앞 2차로를 운행하던 C씨(50대·남) 운전의 렉스턴 스포츠칸 차량 뒷범퍼 부분을 추돌 후 가로등을 충격한 사고이다.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B씨와 C씨는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들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 강서경찰서 사고조사계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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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형 인터넷강의 중학교 과정' 시범 오픈행사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2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동평중학교에서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 시범 오픈 행사에 참석해 수강 학생들을 격려했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학습 활성화를 통한 학력신장을 위해 지난해 9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한 부산형 인강을, 부산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확대 보급한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은 부산지역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이며, 콘텐츠는 정규강의 6개 강좌 120차시 내외, 숏폼 18여 편으로 이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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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요구 수용 불가 입장... 전체 휴진 총파업 '눈앞'
정부는 11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소급해서 완전히 취소하라는 서울대 의대 비대위의 요구까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행정 처분 취소 요구 자체가 과하고 너무 나아간 것이라는 사실을 의사단체가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대 의대 비대위는 정부가 전공의에게 내린 행정처분을 완전히 취소하지 않으면 오는 17일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으며 대한의사협회도 18일부터 총파업을 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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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카자흐 도착 정상회담 개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협력 강화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카자흐스탄 국민에 대한 감사 기념비'에 헌화한 후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산유국인 동시에 우라늄, 크롬과 같은 핵심 광물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점유율을 차지하는 자원 부국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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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존사애제(尊師愛弟)’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본격화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부산시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가 본격화 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4월 개막토론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의 주제별 토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개막토론 이후, 주제별 토론 준비를 위해 교육공동체별 의견수렴을 해왔다. 수렴한 의견은 학생·교사·학부모 3개 분야로 나눠 ‘학습권 보장’, ‘교육 활동 보호’, ‘협력적 소통’ 등 주제별 회복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첫 번째 토론은 6월 14일 오후 3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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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1일 초등 관리자 워크숍서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일 오후 6시 경주 일원에서 부산지역 초등학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초등 관리자 장학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부산교육 비전 및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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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이전반대 동구주민 1차 궐기대회
'울산대학교병원 이전반대 대책위원회'는 6월 11일 오전11시부터 울산시청앞에서 70여명의 동구 노동자와 주민이 참석한 '울산대병원 이전반대 1차 동구주민 궐기대회'를 갖고 "김두겸 시장은 당장 울산대학교병원 이전에 관한 입장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김두겸시장이 “더 이상 울산대학교병원 이전을 거론하지 않고 이전을 위한 지원도 하지 않겠다.”라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이장우 대책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조돈희 동구주민, 이병락 현중하청지회장의 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발언이 있었다. 또한 5월 14일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에 참여한 10,272명의 서명지와 함께 울산시에 “울산대병원 이전에 관한 동구주민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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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톨게이트 컨테이너차량 단독 사고… 차량 전면 통제
6월 11일 오후 4시 43분경 경부고속도로 양산 톨게이트 입구(부산→양산 방면) 도로 커브길에 컨테이너가 떨어져 차량 전면 통제 중이다. A씨(6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컨테이너 차량 단독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다.도로공사와 협조하여 후방차량은 통도사TG로 우회시키고 있으며 컨테이너 차량 견인 조치 중이다.현재 고속도로순찰대 직원들이 모두 현장에 투입되어 후속조치 중이다.현재 분리된 컨테이너 견인작업 중이며 경부선 상행 3km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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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최고 4만7000%이자율로 1억 8천만 원 상당 이자 취득 일당 불구속 송치
부산사상경찰서는 최고 4만7000% 이자율로 1억 8천만 원 상당 이자를 취득한 불법대부업자 A씨(30대·남) 일당 6명을 대부업법,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 일당은 2017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미등록 대부 사무실을 운영하며 대부광고 명함을 뿌린 뒤 연락온 피해자 53명을 대상으로 총 1억 500만원 상당을 불법 대부하고, 최고 47,000% 이자율(법정최고이자율 20%)로 1억 8천만 원 상당의 이자를 취득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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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명서전통시장 내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명곡지구대(대장 양재헌)와 함께 11일 명서전통시장 내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월까지 약 1달 간 진행된다.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 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뿐 아니라, 도포구역에 특별범죄예방구역 경고판 부착을 통해 범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명서전통시장은 오는 9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이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창원서부경찰서와 명서전통시장상인회, 문화관광시장 육성사업단은 안전한 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에 나선 것이다.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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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12억원 빼돌린 택시조합 경리직원 '송치'
충북경찰청이 10억원이 넘는 조합자금을 횡령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택시조합 경리 직원을 검찰에 넘겼다. 충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개인택시조합에서 경리 업무를 맡은 A씨는 약 10년 동안 12억원에 달하는 조합자금을 빼돌려 자신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합 회계 장부가 수기로 작성된다는 점을 악용해 거래 명세서 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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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검거
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방화문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A씨는 해당 공장에서 최근 퇴사했으며, B씨와는 직장 동료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한 흉기도 확보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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