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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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경위·부산경찰청, 13일 주간 음주운전 일제단속…음주운전 4건, 법규위반 80건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부산경찰청은 6월 13일 주간시간대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식당가, 스쿨존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과 주요 교통사고 발생장소 주변에 일제 음주운전 단속과 동시에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 277명이 동원됐다. 음주운전 4건, 법규위반 80건을 적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현재까지 15회에 걸쳐 주간 일제 음주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66건, 법규위반 1,641건을 단속했다. 그간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시적인 활동을 전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280건(2023. 1. 1.~6. 12.)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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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아파트 앞 노상 교통사망사고
6월 13일 오전 11시 37분 부산 금정구 구서동 소재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여·음주해당없음)운전의 인피니티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도로에 스러져 있는 피해자 B씨(90대·여)를 발견치 못하고 역과한 사고이다. 피해자는 119로 병원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 금정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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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김지나 대구지법 부장판사 초청 특강 개최
경남대 법학과(학과장 안정빈)는 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대 법정관 302호 법학과 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판사 초청 법학과 형법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김지나(44·사법연수원 35기) 부장판사는 경남대 법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법관의 삶과 형사재판'을 주제로 형사재판 절차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형사 쟁점들 그리고 법조양성제도 변화에 대한 소감 등에 대해 설명했다.김지나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에서 LLM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법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구지법에 부임하기 전에는 서울중앙지법, 의정부지법, 창원지법 마산지원 판사 등을 지냈다.김 부장판사는 “판사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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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첫 번째 만남 가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연말까지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회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기 위한 것이다.하 교육감은 13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구 양운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날 양운고 학생회는 학생회 운영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시행 예정 사업도 안내하였다. 또,‘학교문화 책임 규약 선정 및 운영 방안’을 의제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토의 활동도 펼쳤다. 이어 학생들은 하 교육감과 교육 활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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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불안 잠재워라”…상가 시장에 부는 ‘다양한 지원 혜택’ 눈길
최근 시장 침체로 수익형부동산을 선택할 때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다양한 ‘지원 혜택’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운영이 가능한 상가 분양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반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중대형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연 3.18%로 집계됐다. 1년 전(연 5.54%)에 비해 2.36%p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소규모 상가(5.0%→2.80%), 집합상가(5.66%→3.96%) 모두 투자수익률이 감소했다.공실도 증가하고 있다.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말 13.5%로, 2022년 말(13.2%)보다 0.3%p 상승했다. 소규모 상가는 같은 기간 6.9%에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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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위축에도 굳건”…‘대단지 아파트’ 인기 여전
올해도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렸다. 규모가 큰 만큼 지역 내 대장주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고, 단지 내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소규모 단지 대비 최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6월 7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대단지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6.82대 1로 1000가구 미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4.45대 1) 대비 약 1.53배 높았다. 500가구 미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2.99대 1)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높은 수치다.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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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에 따라 시세 천차만별”…조망권 갖춘 단지 신고가 갱신 행렬
쾌적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를 받으면서 최근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평균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내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청약 성적에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수요자들이 주거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항으로 쾌적한 환경이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러한 쾌적한 환경을 집 안에서 조망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자연이 주는 쾌적성’이 35%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이에 더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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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GRDP 1등 지역, ‘저평가·우량주’ 3700가구 분양
최근 전국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된 가운데, 분양시장에도 다소 훈풍이 불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본격적인 집값 상승에 앞서 가치가 저평가된 우량주를 눈여겨보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지역 미래가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일자리와 GRDP(지역 내 총생산) 지표에 주목하란 조언을 곁들인다. GRDP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업 투자가 활발하고, 일자리가 많아 실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GRDP가 높을수록 실수요자의 소득 수준 및 주택 소비력도 크다. 이는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서울에서 GRDP가 가장 큰 강남구(77조9240억1900만원)의 경우 올 4월 기준 평당(3.3㎡) 7649만원으로 부동산 침체기에도 신고가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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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폐수처리업체 폭발사고…3명 중·경상
6월 13일 오전 10시 20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소재 폐수처리업체 내에서 전기 안전점검 중 불상의 원인으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중상 1명 60대·남, 후두부열상, 생명지장 없음/ 경상 2명 모두 60대·남, 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 3개동 중 1개동 완파, 2개동 부분 소실, 주변 건물 유리창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해당 업체는 황산, 수산화나트륨 취급, 유독가스 누출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사상서)은 추가 폭발 우려로 폴리스라인 설치 및 주민 대피 조치했고 폭발원인 확인 등 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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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쏠림 심화 속 ‘3면 개방·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로 수요자 공략
아파트 분양시장에 내·외관 특화설계 등 ‘상품성’ 강화 경쟁이 치열하다. 청약 수요의 옥석가리기로 청약성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한 실수요를 잡기 위해 상품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메이플자이’는 소형인 전용 59㎡A 타입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4BAY 판상형 설계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서비스 면적이 넓어 시장의 선호도가 높으나, 소형 아파트에선 보기 힘든 구조다.3만5797명의 청약자를 모아 서울 외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신더샵비발디’도 뛰어난 상품성으로 화제에 올랐다. 커튼월 룩을 비롯해 스틸 아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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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즈베크 국영통신 인터뷰...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할 것"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래 협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 두뇨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며,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양국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2019년 양국 관계가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세계가 글로벌 복합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오히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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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3일 동래 관내 학교운영위원 대상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3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운영위원 3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학교(유치원) 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부산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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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방문 예정... 양국 관계 강화 전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기간 수도 아스타나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일각에서는 푸틴 방북이 러시아와 북한이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조약 체결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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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카자흐 광물협력 논의 총리 면담... 우즈베크 이동
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와 면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심광물 협력을 포함한 의제들의 이행 과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박3일 동안 이어진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 뒤 이번 순방 일정의 마지막 나라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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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사이버도박 예방 직무연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14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대강당에서 중등교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전 정보문화 조성 사이버도박 예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양상과 범죄 동향을 살펴보고,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함이다.이날 연수에는 변화·확산하고 있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돕기 위해 부산경찰청 전병하 경감이 강사로 나서 사이버범죄,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2차 범죄 등 한층 더 다양해지고 새로워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유형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부산교육청이 개발·보급한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은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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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 교제 중인 여성에게 흉기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 체포'
교제 관계에 있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광주시 소재 50대 여성 B씨의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벨을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문을 열어 주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씨는 범행 동기에 관해 "B씨가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A씨가 B씨를 상대로 저지른 폭행 등 사건 신고 이력은 없었다.하지만 경찰은 최근 교제 관계에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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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4억 여원 보이스피싱 일당 4명 검찰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일당 4명(2명 구속, 2명 불구속)을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속여 지난 5. 20.~5. 27. 동안 피해자 16명으로부터 총 4억 4천여 만 원을 편취, 송금책에게 전달한 혐의다.A씨(40대·남, 3차 수거 및 송금책)와 B씨(50대·남, 2차 수거책)는 구속 송치됐고, C씨(20대·남, 1차 수거책)와 D씨(60대·남, 1차 수거책)는 불구속 송치됐다.아울러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피해 금액 중 1억 여 원을 압수 등 회수를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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