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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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 교육감, 2023년 학부모 학교급식 공감 콘서트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7월 12일 오전 11시 아바니호텔 4층에서 열린 ‘2023년 학부모 학교급식 공감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정책(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수렴 및 소통을 통한 현장 적합성 높은 급식 정책 수립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별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60여 명과 영양교사 및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2023년 부산 학교급식 정책 방향, 대구가톨릭대학교 이경아교수의 ‘우리 아이 행복한 식탁 이야기’ 학교급식 사례발표 (학교급식 과정 및 운영사례, 학교급식 우수사례), 학부모 학교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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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 만찬 참석... 부산엑스포 지지 당부 요청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빌뉴스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만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만찬을 주재한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윤 대통령 부부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만찬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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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문 야당 의원단, 일본에 방류 중단 요청... "대안 함께 모색하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야당 국회의원들이 12일 일본 정부에 방류 중단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과 무소속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은 이날 도쿄 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는 전 세계 바다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또 "사고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는 (오염수 처분의)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최선의 방법도 아니다"라며 오염수 방류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국제사회가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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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기시다와 회담...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 전망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상회담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진행되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에 따른 안전성 확보 문제가 주 논의대상이 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1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상회담을 기회로 신뢰를 확인하고 마음을 터놓고 협력, 발전하도록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우리나 일본이나 같은 입장"이라며 "그래서 사전 조율을 하지는 않지만, 오염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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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입산 꽃소금 원산지 둔갑 판매 사범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수입산 천일염 등으로 만든 꽃소금을 국내산 100% 꽃소금으로 원산지를 둔갑해 판매한 소금 도소매업자 A씨와 이를 방조한 식품 가공․제조업자 B씨를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등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염업사(대표 B씨)로부터 호주산·중국산 천일염과 중국산 정제염을 사용해 만든 수입 꽃소금(20kg 규격)을 국내산 100% 표기된 포장재(10kg 규격)에 소분·재포장해 판매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부산해경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원산지 허위 표시한 소금의 판매량과 유통경로 등을 파악하는 한편, 수입산 천일염에 대해서도 국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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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직원 대상 갑질 예방 특강…갑질 판단기준과 사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2일 오전 9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관련 특강을 했다.이번 특강은 시교육청 직원들에게 갑질의 명확한 개념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갑질을 예방하기 위한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특강에서 하윤수 교육감은 갑질 판단 기준과 사례를 안내하며, 전 직원에게 갑질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하 교육감은 청렴하고 상호 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하 교육감의 특강에 이어 김가람 변호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김 변호사는 ▲갑질의 개념 및 유형 ▲갑질 관련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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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제312기 신임 경찰 ‘격려 간담회’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7월 12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312기 신임 경찰관들과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서 근무 중 중요범인 검거, 생명구조 등 유공 경찰관에 대해 표창장과 장려장을 수여하고, 현장에 근무하면서 느낀 소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신임 경찰관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경찰청에 발령받은 제 312기 신임 경찰은 총 49명(남 33명, 여 16명)으로 일반공채 32명, 경력채용(세무회계, 교통공학, 현장감식 등) 17명이다 신임경찰은 총 8주(시경찰청 1주, 경찰서 1주, 지구대·파출소 6주) 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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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초읽기…12일 오후 6시 총파업 전야제 예정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7월 12일 오후 6시 이화의료원 서울병원 등 전국에서 동시에 총파업 전야제를 열고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선언키로 했다고 밝혔다.전야제에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이화의료원지부(지부장 유현정) 조합원 800여 명이 참여해 보건의료노조 중앙에서 주관하는 공동 전야제 프로그램(1부)을 40분간 진행, 이어 각 지역본부나 지부별로 별도 장소에서 전야제 2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전야제를 유튜브 <보건의료노조 TV>로 생중계할 예정이다.전야제는 ▲나순자 위원장의 대회사 ▲산별총파업 7대 요구를 담은 영상 상영 ▲교섭 경과와 투쟁 조직화 상황보고 ▲7월 13일부터 진행하는 산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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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그룹 5사 총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결과 압도적 찬성 가결
HD현대그룹 5사 총조합원 11,39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결과 5개 사업장 투표 참여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행위에 동의하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7월 7일 낮 12시부터 7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일렉트릭지회, 현대건설기계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다.지난 4월 25일 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식과 5월 16일 2023년 단체교섭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HD현대그룹 5사 노동조합은 약 2개월 동안 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구성원들의 요구와 다르게 전혀 진전된 내용이 없어서 6월 3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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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가철도공단, 2023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본사 1층에서 임직원과 ‘2023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바자회에는 철도공단 임직원이 기부한 서적, 의류 등 1200여 개의 물품과 바자회 참여업체가 직접 생산한 블루베리와 각종 과일잼, 수제쿠키, 가죽공예품, 친환경제품 등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대전지역 사회공헌 협의체인 퍼블리코 소속기관에서도 물품을 기증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오늘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기업 등 참여업체들과 상호협력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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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이스크림에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마음배송단’ 도서 100권 기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을 통해 교육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도서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이번 도서기부는 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마음배송단’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마음배송단’은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 또는 초등 학부모에게 아이들을 위한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지난 5월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한 차례씩 진행한 바 있다.학부모 대상으로는 총 100명을 추첨해 당첨자의 자녀에게 ‘이 달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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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 상반기 오염사고 52건 발생…오염물질 10.84㎘ 유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분석 결과, 상반기 오염사고는 총 52건, 오염물질은 10.84㎘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동기간 연평균(56건, 27.55㎘) 대비 오염사고 건수는 7%(4건), 유출량은 61%(16.71㎘) 감소한 수치이다.이 수치는 좌초, 충돌 등 해난사고 시 선내 적재된 유류이적, 선체 파공봉쇄 및 안전해역으로 비상예인 등 총 26척에 대해 적극적인 배출방지조치로 오염물질 353.8㎘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 결과로 분석됐다.일례로 지난 4월 21일 울산 앞바다를 지나던 러시아 어선 A호 화재사고시 남해해경청은 즉시 방제정, 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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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창립기념식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11일 오후 5시 중구 코모도 호텔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정순 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 등이 참석해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제2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그동안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기념식이 여성경제인들의 활약으로 우리 부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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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천 실종사고 발생
7월 11일 부산 사상구 학장천에서 실종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3시 39분경 사상구 학장천(학장동 851-4인근)에서 호우로 고립된 60대 여성 1명을 119에서 구명정, 사다리를 이용해 오후 3시 56분에 구조했다. 하지만 구조된 여성에 의하면 같이 있던 60대 여성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현재 지역경찰, 교통, 강력팀, 기동대 등 현장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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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시민사회단체, 부산시의 교통요금 인상 철회 촉구
부산노동시민사회단체는 7월 11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기요금 등 급등하는 물가 속에서 시민의 삶은 가파르게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과연 교통 요금 인상이 타당한 것인가"라며 부산시의 교통요금 인상 철회와 철도·지하철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부산공공성연대 양미숙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공공운수노조부산본부 리화수 본부장, 철도노조부산지방본부 변종철 본부장, 부산지하철노조 서영남 위원장의 발언고,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손쉽게 시민 호주머니를 털겠다는 교통 요금 인상을 반대한다"며 지금 정부와 부산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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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필로폰 재범 대상자 구인 및 구치소 유치 집행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안산준법지원센터)는 7월 11일 필로폰 투약 사실이 확인된 약물재범대상자 A씨를 구인, 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받아 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으로 2023년 5월 17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4년, 수강명령 80시간을 선고받고 같은 해 5월 19일 그 형이 확정됐다. 약물사범 대상자는 보호관찰 기간 동안 월 1~2회 이상 정기 또는 불시 약물검사를 받게 된다. A씨의 소변 채취 시료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의심 반응이 검출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필로폰 투약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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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 시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11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3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 하윤수 교육감 등 시교육청 간부 14명과 박미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김미경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 수석부본부장, 이진숙 전국여성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5명이 참석했다.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2021년 이후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자리로, 근로조건·복리후생 등에 대한 합의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노동조합은 공통 요구안 343개 항을 제출했고, 직종별 요구안은 추후 제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교섭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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