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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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결과 교통사고 감소추세
부산경찰청은 지난 8월 강서구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계기로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8. 21.~10. 5.)을 추진한 결과, 교통법규위반 단속은 전년(3,519건)동기간 대비 76.7%증가(6,217건)했지만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10일 밝혔다.특히 강서지역 화물차 교통사고는 발생(14→5건)⋅부상(16→5명)은 감소했으며 사망은 없었다.또한 대형차량 통행로에 기계식 단속부스(7개소), 장방형 경광등(2개소) 설치를 완료, 이달중에 미끄럼방지 포장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플래카드 부착⋅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운전자와 주민들에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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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한 40대, 집행유예 만료 일주일 남기고 취소 돼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10일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을 저지르고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연락을 단절하고 종적을 감추었던 K씨(40대)에 대해 집행유예 만료 일주일을 남기고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K씨는 과거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으며, K씨와 같이 보호관찰 선고를 받게 되면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관찰 기간 동안 재차 범죄를 저지르거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따르지 않는 경우 집행유예가 취소될 수 있으며 집행유예가 취소되면 당초 법원에서 선고받은 형기를 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한다. K씨는 보호관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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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고 내 집 마련한다”…후분양 단지 흥행 ‘속속’
최근 후분양 단지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아파트 부실시공 및 하자 관련 분쟁이 대두되자 안정성을 갖춘 후분양 단지가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둔 후분양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하자심사분쟁 신청 건수는 지난 2021년 7686건으로 2018년(3818건) 대비 2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하자심사분쟁 신청 건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3818건 △2019년 4290건 △2020년 4245건 △2021년 7686건 등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후분양 단지는 새로운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개월간(7월~9월) 공급된 후분양 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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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원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0월부터 교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힐링센터 활용 심리상담 및 전문의 연계 치료 ▲전문의료기관 방문 치료 ▲비대면(전화)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심리 검사·상담을 희망하는 교원은 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심리 검사와 교원힐링센터 방문 심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전문가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고, 시교육청은 상담 비용을 10회까지는 전액, 11~15회까지는 50%를 지원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 판단된 교원은 정신건강전문의 치료를 무료로 4차례 받을 수 있다.또한 전문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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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문화체육재단, 대구경찰청 직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10월 10일 송화문화체육재단 박윤경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공상 경찰관 등 대구경찰청 직원 자녀 10명에 대한 장학금 (1천만원, 1인 1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송화문화체육재단은 1987년 KK(주) 제2대 故 박진희 회장이 사회환원을 위해 한국럭비진흥회(송화럭비진흥회)로 설립한 이래, 학생들이 체육의 희생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여 사회의 귀중한 동량이 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해 오고 있다. 2021년부터 대구경찰 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송화문화체육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구경찰청 직원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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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자동차부품제조공장 사무실 원인미상 화재
10월 10일 오전 9시 27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사무실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인원 55명, 장비 24대)에 의해 오전 9시 45분경 완진됐다.인명피해는 6명(단순연기흡입)이며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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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한미일 해양차단훈련 7년 만에 재개... "북한 위협 대응"
한미일 3국이 9∼10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해양차단 및 대 해적훈련을 실시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샹그릴라 대화 계기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때 3자 훈련 재개 및 정례화에 합의하고, 8월 한미일 정상회의 때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3국 안보협력을 강화하자고 합의함에 따라 이뤄졌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한미일 해양차단훈련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며 한미일 대해적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각각 재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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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서, 택배기사라며 초인종 누르고 특수강도예비 40대 구속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10월 4일 새벽 시간대에 기장군 소재 원룸 건물에 들어가 택배기사라며 초인종을 누른 A씨(40대· 남)를 특수강도예비 등의 혐의로 검거해, 10월 8일경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 발부받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가 원룸 초인종을 누를 당시에 면장갑을 끼고 벽돌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으며 원룸을 빠져나온 이후 인근 상가에서 2건의 절도범행을 벌인 것도 추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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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오늘 밤 폐회식...16일간 일정 마무리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일원 6개 도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막을 내린다.폐회식은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주 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75분간 진행된다.지난달 23일 개회식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개회 선언을 했고, 폐회식에는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참석한다.1990년 베이징, 2010년 광저우에 이어 중국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하계 아시안게임은 특히 경기 운영, 심판 판정 등에서 큰 잡음 없이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간과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의 공동 성화 점화, 디지털 불꽃놀이로 시작된 항저우 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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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 교차로서 택시3대 교통사고로 건물외벽 충격 후 도시가스 누출 사고
10월 8일 오전 3시 55분경 부산 동구 초량의 한 할인마트 앞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택시 3대 교통사고로 건물외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충돌해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교차로 인근을 운행중이던 A씨(60대·남)운전의 택시가 마주오던 B씨(70대· 남)운전의 택시와 충돌한 직후 150미터 가량 더 주행하다 교차로에서 C씨(80대· 남)의 택시와 충돌한 후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건물외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충돌해 경찰은 현장 주변 통제, 도시가스공사 직원이 배관 파손 관련 조치 중이다. 부산동부서는 최초 사고운전자 A씨는 급발진 주장으로, 블랙박스 및 CCTV, 차량 EDR(사고기록장치) 분석 등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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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가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10월 7일 제33회 온양읍민 한마음체육대회 행사를 맞아 온양체육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즐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관내 원생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어린이 연기소화기 체험교실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CPR(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캐릭터와 기념촬영 ▲어린이 방화복 착용 및 소방차량 탑승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조기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안전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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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 1계는 10월 5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7일 밝혔다.배 전 의원은 2016년부터 사조직을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매월 회비를 수수(2억 여원)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또 정당법을 위반하고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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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두만강역에 궤도차 역대최다 73량…대러 무기공급 가능성 제기
美북·러 국경 지역의 북한 측 기차역에 최근 궤도차(railcar·화물열차)가 급증한 것으로 포착돼 양국이 지난달 정상회담에 이어 본격적으로 무기 등의 거래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6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전문매체 '분단을 넘어'는 전날 촬영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북한의 '두만강 철도시설(두만강역)'에서 총 73량의 궤도차가 포착됐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73량은 코로나19 발발 이전까지 포함하는 지난 5년간 찍힌 현장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와 비교할 때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극적인 증가"라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과거엔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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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속도 붙는 '홍콩의 중국화'
'홍콩의 중국화'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중국이 홍콩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의 몸집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연합뉴스는 중국이 공산당 중앙홍콩마카오공작판공실(CHKMWO)에 경제·금융국과 사회국을 추가할 것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경제·금융국 신설은 '웨강아오 대만구'(Great Bay Area)를 중심으로 중국 본토와 두 특별행정구인 홍콩과 마카오 간 경제 발전을 더 잘 조율하고 잠재적 금융 위험을 완화하겠다는 중국 당국 의지를 보여준다고 한 소식통은 설명했다.웨강아오 대만구는 중국 광둥성 9개 주요 도시와 홍콩·마카오를 연결하는 거대 경제권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소식통은 "홍콩과 마카오 정부는 일국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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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음주제한 준수사항 위반 전자발찌 대상자 검찰 송치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대전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은 성폭력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출소하여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는 대상자가 상습적으로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해 지난 9월 21일 입건한 뒤 10월 6일 대전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주취 상태에서 강제추행상해 범죄를 저질러 2020년부터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으나, 심야 시간대 잦은 음주를 하는 등 성행이 개선되지 않아 ‘주류를 과도하게 음용 하지 말 것’의 준수사항이 2022년 법원에서 ‘0.03% 이상 음주제한’으로 변경됐고, 이어 2023년 ‘음주를 하지 말 것’으로 다시 변경됐다.두 차례 준수사항이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자는 상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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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벗고 도시밸류 높인다”…용산·논산·의정부 새 분양 관심
서울 용산을 비롯해 논산, 의정부, 평택이 군(軍) 관련 이미지를 벗고 ‘도시 밸류’를 높이고 있다. 미래 먹거리인 첨단 산업 호재를 더하거나, 선호도 높은 주거 타운이 속속 조성되고 있어서다. 특히, 연내 브랜드 건설사를 중심으로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져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서울 중심 용산, 미군 부지 반환 지속용산은 미군기지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개발이 급물살을 탔다. 현재 미군 용산기지는 약 243만㎡ 중 지난해 58만4000㎡가 반환됐다. 정부는 용산공원조성특별법에 따라 추가로 반환될 부지를 활용해 약 300만㎡(약 90만평) 규모의 용산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엔사부지, 수송부 부지도 금싸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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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KBS 동행 419회 '오뚝이가족'에 교육환경 제공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 419회에 출연한 ‘행복을 만드는 오뚝이 가족’에게 교육환경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바인그룹에 따르면 ‘행복을 만드는 오뚝이 가족’ 편은 10살 가현 양과 8살 현우 남매의 이야기로, 가현 양의 가족은 3년 전 현우 군이 하반신 3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면서, 모자원에 재입소했다. 막대한 수술비와 연고 및 붕대 비용으로 동분서주하는 엄마에게 부담이 될까 가현 양과 현우 군은 무엇 하나 조르는 법이 없다. 어머니인 은정 씨는 남매에게 든든한 울타리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당장의 생계가 급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바인그룹은 위의 사연을 접하고,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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