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해경, 정자항 동방 11km 인근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0월 11일 오전 울산 북구 정자항 동방 11km 인근 해상에서 선박 내 추락환자가 발생하여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경 사고 해상에서 항해 중인 선박 A호(7,189톤, 부산 선적, 벌크선)에 승선 중인 선원 J씨(남, 30대)가 화물창 점검 차 사다리로 내려가다 미끄러져 약 3m 높이에서 추락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 및 구조대에 현장 출동을 지시했으며, 이 날 오전 11시 56분경 울산항 E-1묘박지에서 크레인 이용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구조대 보트로 편승시킨 후 환자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했다.환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등·허리 통증을 호
-
하윤수 부산 교육감, ‘여러분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1일 오전 11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 및 보호자의 상호이해 및 회복지원을 위해 학생인성교육원에서 열린 ‘2023학년도 학생 자존감 회복을 위한 치유캠프(2기)’에 참석했다.이번 캠프는 10월 10일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로 초·중·고 위기 학생, 학생의 보호자 총 40명(초 8명, 중 8명, 고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캠프는 샌드아트, 놀이 치유, 음식 치유, 숲치유, 음악치유, 집단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일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
-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교차로 교통사고
10월 11일 오전 9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오산공원쪽에서 중동지하차도로 신호를 위반하고 진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가 해운대 세무서에서 중동 사거리쪽으로 신호에 따라 진행하던 승용차 앞부분과 부딪혀 화물차가 좌전도되면서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승용차를 다시 충격했다.운전자 3명 모두 음주는 해당 없다.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
‘동탄2 신주거문화타운’, 반도체 특수타고 잇따라 ‘완판’
동탄2신도시 마지막 주거지구인 ‘신주거문화타운’이 반도체 효과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규 분양 단지는 물론 미분양 물량도 속속 팔리며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실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지난 3월 발표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발표 이후 연이은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공급된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A59블록)’는 총 1103가구가 분양 시작 2개월 만에 조기 완판됐다. 또 5월에는 '동탄 파크릭스 2차' 660가구(A55블록)도 완판소식을 알렸다. 미분양 단지들도 반도체 특수를 등에 업고 완판이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동탄 파크릭스 1차' 1,403가
-
부산교육청, '흩어진 인성교육 정보 한곳에 모은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인성교육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통합플랫폼’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플랫폼 개발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인성교육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인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T/F팀과 계약 업체가 플랫폼을 개발해 왔고, 9월 말 시범운영을 마쳤다. 이 플랫폼은 10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플랫폼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와 브라우저 크기에 맞춰 사용 환경을 최적화하도록 개발했고, ▲선생님품 ▲부모님품 ▲친구품 ▲체험
-
[포토] “항상 조심조심”…수선한 고객의 소중한 명품가방 전시 중
긴 연휴 동안 여행, 외출이 많아지면서 수리와 수선해야 할 명품가방의 숫자도 늘었다. 11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명품수선, 리폼 업체 월드리페어 직원이 수선을 끝낸 명품 가방을 조심스럽게 전시하고 있다.
-
울산중부소방서, 음식점 화재 초기진압 기여 시민유공자 감사패 수여
울산중부소방서(서장 권왕상)는 10월 11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지난달 발생한 중구 다운동 음식점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데 기여한 시민유공자 최정훈, 김동균, 이도윤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최정훈 씨는 지난 9월 25일 오후 5시 12분경 다운동 음식점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소화를 시도함으로써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또 김동균 씨와 이도윤 씨는 화재를 목격 후 119에 신고, 식당 내부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에 세탁업을 하는 이도윤씨의 차량에 실려 있던 물과 호스로 화재를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 권왕상 울산 중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
-
경남경찰청,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특별단속 28건 84명 검거…부정수급액 30.7억원 적발
경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6월부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중간성과), 3개월여간(’23. 6. 19.~9. 30.) 총 28건 84명을 검거하고, 부정수급액 총 30.7억원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검거 건수(40%), 검거 인원(236%) 및 부정수급 적발액(544%)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도내 전 경찰서에 전담수사팀 설치 등 강력 단속을 추진한 결과이다.범행유형별로는 보조금을 허위 신청해 편취하거나 재차 이를 횡령하는 유형이 61.9%(52명)로 가장 많았으며, 정상적으로 보조금을 신청·교부 받은 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용도 외 사용’ 유형이 38.1%(32명)를 차지했다. 보조금은 사회
-
가수 임영웅,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9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 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6,43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Do or Die'를 공개했으며, 10월 27일 부터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또 한번 전국을 하늘빛으로 물들일
-
울산소방본부, 2023울산119안전문화축제 개최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10월 1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15회째를 맞는 '2023 울산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새로 만드는 축제 위대한 울산'을 슬로건으로 가족단위 시민들이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체험행사(소방/생활안전, 재난안전, 차량/구조물, 가상현실) △경연행사(소방안전 도전골든벨 퀴즈대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소방가족 노래자랑대회) △부대행사(한문철의 안전히어로 토크 콘서트, 비보이 공연, 마술쇼 등) △소방차량 탑승, 종합피난 체험 등 90여개의 체험위주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울산소방본부
-
정부, 미국 주도 핵심광물파트너십 회의 참석... 안정적 공급망구축 기대
정부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열린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수석대표회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의는 청정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외교부 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외교부는 "민관 협력을 통한 전략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하여 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 및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남경찰청, 10~11월 농산물절도 예방 및 검거활동 집중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올해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농산물 절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농산물 절도 예방 및 검거 활동에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산물 보관창고와 경작지 주변을 순찰강화 구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늘리고, 지역 자율방범대와도 협력해서 야간시간대 농산물절도 예방에 나선다. 지자체·농협 등과 합동으로 농산물 보관창고의 잠금장치, 경보기, CCTV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고장이나 오작동 시설은 즉시 수리하고 관내 지구대(파출소)에서는 마을회관을 방문해서 절도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형사활동도 강화된다.
-
울산 북구 효문동 신축건물 공사장서 추락 사고 발생
10월 10일 오후 3시 8분경 울산 북구 효문동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출동한 울산소방(인원 25명, 장비 7대)에 따르면 10m 높이에서 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 중 전동체인 연결장치가 고장나면서 작업자 2명이 추락했다(중상 1, 경상 1).
-
부산 금정구 남산동 건물외벽 방수작업 8층서 로프끊어져 추락 사망
10월 10일 오전 8시 16분경 부산 금정구 남산동 소재 10층 건물 외부 방수 작업을 위해 옥상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던 A씨(60대·남)가 8층 높이에서 로프가 끊어져 1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
-
경기남부경찰청, 시행사 돈 27억원 뜯은 프랜차이즈 대표 ‘구속’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2020년 시흥시 은계지구의 한 신축 상가에 입점해 푸드코트를 조성하는 조건으로 해당 상가 시행사로부터 인테리어 지원금 27억원을 받았으나,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다.이 상가 50개 호실에 대해 5년간 임대 계약을 맺었던 A씨는 해당 기간 자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푸드코트를 조성해 분양에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하며 지원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씨가 임대 계약한 50개 호실 중 일부 업체만 개업하고 나머지 업체는 운영 자체를 하지 않았던 것
-
김재현 기장소방서장, 일회용품 제로(1zero0) 챌린지 동참
김재현 부산 기장소방서장은 10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하도록 사회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류도형 신안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을 기장소방서 사회관계망(SNS등)에 게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종규 기장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
하윤수 부산교육감, 깜깜이 교육 해소 본격화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0일 오전 11시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시행 단위학교 참관을 위해 남도여자중학교(1학년 76명)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참관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상율 부산학력개발원장, 이미경 평가지원부장,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숙향 행정지원국장, 백광석 중등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는 9월 18~10월 11일까지 (모든 학교가 시행 기간 내 단위학교 학사일정에 따라 실시일을 선택해 평가 참여) 진행되며, 평가 대상은 관내 중학교 1학년(172교, 25,803명 신청)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 평가(CBT)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결과제공은 10월 23일~10월 27일 제공되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