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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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 증가세 전환에 겨울철 재유행 우려 ↑"
4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양성자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전국 527개 표본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10월 4주(10월 22∼28일)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수는 8천635명(일평균 1천234명)으로, 직전 주보다 17% 늘었다.양성자 수는 앞서 올해 8월 2주차부터 10주 연속 감소했으나 지난주 11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양성자 추이는 늘 유행 주기를 탄다"며 "이번 증가 전환이 앞으로 시작될 겨울철 유행의 조짐인지, 아니면 '반짝'하고 끝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람들이 현재 면역력이 떨어졌을 수 있고,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도 여전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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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서부서 규모 6.4 지진 발생
3일(현지시간) 네팔 서부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수십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최소 37명이 숨졌으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어 최소 2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 47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00㎞가량 떨어진 카르날리주 자자르콧에서 일어났다.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는 지진 규모는 6.2, 지진 깊이는 10㎞라고 밝혔다.현지의 한 관리는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방금 받았다고 전했다.다른 관리는 최소 2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그는 "밤인 데다가 벽지여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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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시·도선관위원장 회의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3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대법관) 주관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2024년 4월 10일) 대비 선거관리 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시·도선관위원장(법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선관위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지금부터 5개월여 남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조직 혁신 성과와 선거관리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국민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각 시·도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선관위 모든 구성원들이 다음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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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직원들 건강과 화합, 소통 강화’아침체인지(體仁智)
부산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부산시교육청 직원들도 깨어있는 아침 만들기에 나선다.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으로 지친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간단한 아침 체육 활동을 통해 근무 전 머리를 깨우고, 건강을 지키면서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참여 형태로 진행된다. 직원 아침체인지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계획 일환으로 4~6월에 한시적으 로 운영했고, 하반기는 계획상에 없었지만, 10월 31일부터 12월 21일 까지 본청 잔디밭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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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진영제일고 전교생 대상 PM교통안전 교육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 교통관리계는 11월 3일 오전 김해시 진영읍 소재 진영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2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청소년 PM(Personal Mobility, 개인형이동장치)이용 등 두바퀴 이동수단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청소년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인 PM은 현행법상 원동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16세 이상부터 이용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를 모르는 청소년이 많아 청소년 대상 PM 등 두바퀴 이동수단 사고 예방과 PM의 건강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운행 요령, 교통법규 내용 전반 등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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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재훈(한국수력원자력 前 사장) 부친상
▲ 정만섭씨 별세, 정재훈(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재동·혜경씨 부친상=3일 새벽,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02)2258-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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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공유재산·어항시설 무단 점·사용 사범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상계류장을 무단 점·사용한 수상오토바이 소유자 A씨 등 8명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부산 우동항의 어항시설에 사용 허가 없이 푼툰을 설치한 B씨를 어촌·어항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 중 이라고 3일 밝혔다. 부산해경 형사2계에 따르면, A씨 등 8명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수영요트경기장내 해상계류장에 사용 허가 없이 푼툰 시설(배를 묶어 놓기 위해 임시로 가설한 수상 플랫폼)을 설치하고 자신들의 소유 수상오토바이를 계류한 혐의로 적발되었으며, B씨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방어항 우동항 내 사용 허가 없이 푼툰 시설을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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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부족 대란’ 속 대형병원 인근 아파트 인기 급상승
최근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을 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전쟁이 펼쳐지고, 진료를 받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는 모습이 일상화됐다. 이러한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부족 대란’ 이슈는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대형 종합병원 소재의 유무가 좋은 집을 고르는 필수요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아청소년과의 붕괴 위기는 코 앞으로 다가와 있다. 일례로 서울연구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통계’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개인병원(의원) 중 소아청소년과는 456개로 2017년 521개보다 12.5% 줄었다.지역 소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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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분기 아파트 거래량 작년比 154% 증가…톱 5는?
경기도에서 올해 3분기(1~9월)에 거래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만2544건으로 작년 동기(4만7058건) 대비 154.16% 늘어났다. 부동산r114,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증가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화성시로 작년 2869건에서 6787건으로 3918건이 늘었다. 이어 용인시(▲3682건), 수원시(▲3608건), 성남시(▲1727건), 고양시(▲1638건) 지역 순으로 거래 건수 증가가 많았다.전문가들은 작년부터 급격하게 올랐던 금리가 올 하반기 들어서면서 다소 안정됐고, 미분양 소진이 빠르게 이뤄졌으며, 이에 내 집 마련 수요들이 아파트 매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집값이 상승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눈에 띄게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부동산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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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분기별 1순위 경쟁률 4연속 상승세…견인한 지역은?
전국 분기별 1순위 평균 경쟁률이 4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분양 단지들과 대전, 청주, 춘천 강릉 등 지방 인기지역에서도 호조세를 보이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국 분양시장은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에 4.03대 1로 한 자릿수 경쟁률로 떨어진 데 이어 4분기에는 3.72대 1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020~2022년에는 분기별로 줄곧 두 자릿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부터는 분양시장 분위기가 전환되며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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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시장 회복세…‘계약조건 혜택’ 키우는 건설사들
서울 등 수도권 분양시장 분위기가 다시 활기를 띠면서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을 잡기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하는 등 혜택을 키우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0.28대 1이었던 1순위 경쟁률이 10월에는 41.33대 1로 약 14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수도권에는 471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에 19만4731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연초 부동산 침체로 증가했던 미분양도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미분양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미분양 가구수는 올해 1월 1만2257가구에서 8월 7676가구로 37.3% 급감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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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ATM기기 이용 여성 대상 강도상해 도주 60대 검거
부산 사상경찰서는 ATM기기를 이용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강도상해 후 도주한 피의자 A씨(60대)를 2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11월 2일 오후 7시경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ATM기기를 이용하던 50대 여성을 쪽가위로 위협해 현금을 강취하려 시도하다, 반항하는 피해 여성의 어깨 등을 찔러 상해를 가한 후 도주했다.경찰은 인근 CCTV 등 토대로 추적 수사한 끝에 같은 날 오후 9시 40분경 사상구 주례동 인근 빌라에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형법 제337조(강도상해, 치상) 강도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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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동창 등 35억 상당 편취 피의자 구속 송치
부산연제경찰서는 동창생, 선후배, 직장동료 등 45명을 속여 투자금 및 차용금 명목을 35억 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30대)를 사기 혐의로 지난달 26일 검거해 31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22년 5월~2023년 7월까지 고가의 차량 및 거액이 들어있는 통장을 보여주며 "명품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수익금으로 주겠다. 돈을 빌려주면 휴대폰을 싸게 사서 판매하고 원금과 이자를 지금하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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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산불...16시간 18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일 오후 4시 32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산 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6시간 18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지자체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27대(지휘차6, 진화차10, 소방차9, 기타2), 산불진화대원 172명(산불전문 특수진화대 65, 전문진화대 54, 공중진화대 8, 산림공무원 22, 소방 23)을 투입, 오전 8시 5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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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전국과학전람회서 두각
부산 사하구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에 학생부 6개 작품 출품해 특상 3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점과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 지도노력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연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4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을 위해서는 각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과학전람회 지역 대회를 거쳐야 한다. 이 학교는 제60회 부산과학전람회에 학생부 24개 작품 출품해 특상 6점, 우수상 8점, 장려상 10점과 학교 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중 특상을 수상한 6점을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했다.특상 수상작은 물리 부문 ▲미세입자와 음향방사력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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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부모 행복학교 9기연수 두차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자녀의 자기주도학습을 돕고, 가족 간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부모 행복학교 9기’ 연수를 두 차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1차 연수는 1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2층 다우홀에서 진행한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 가는 혼공 학습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신 교수는 공부에 대한 부모와 자녀의 생각 차이·갈등을 줄이고, 자녀와 함께 만들어 가는 자기주도학습 공부법에 대해 알려준다.2차 연수는 11월 21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박상미 한양대학교 교수가 ‘가정을 변화시키는 공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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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산불...진화율 5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일 오후 4시 32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산 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를 위해 야간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1, 지자체 1, 소방 1) 및 진화 인력·장비를 투입해 진화했으며, 일몰 후 지상진화인력 184명, 산불진화장비 25대와 산림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투입해 정확한 화선을 파악하고 야간상황 판단을 통해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진화율은 50% 내외, 산불영향구역은 1ha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지역이 급경사 및 암석지로 산세가 험하고, 진화 중 불발탄 폭음 목격 등 진화 여건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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