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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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님 감사해요!”손편지와 간식 전한 중학생들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제61회 소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서구 대신동 소재 대신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와 간식을 소방서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손편지에는 ‘항상 고생하시는 소방관님께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고 힘내세요’, ‘소방관님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소방서는 감사의 마음을 공유하기 위해 중부소방서 청사 2층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에 손편지를 전시하기로 했다. 정영덕 중부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간식과 손편지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 며 “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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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 APEC 참석 이어 유럽 순방 일정 공개... 내달까지 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미국과 유럽 4개국을 무대로 전방위 정상외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먼저 오는 15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18일 귀국한 윤 대통령은 20일 영국·프랑스 순방길에 올라 국빈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선다. 다음 달 12∼13일에는 빌렘 알렉산더 국왕 초청으로 네덜란드 국빈 방문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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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1월 12일부터 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2024. 4.10.)관련,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유학생, 주재원 및 여행자 등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11월 12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 별도로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신고는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재외국민 중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이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4년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지난 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있던 사람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 자동으로 등재되므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재외투표기간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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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외교장관 회담 서울서 개최... 국제정세 대응 공조 논의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 한미 외교장관이 9일 서울에서 만나 대응 공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전날부터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장관이 방한한 것은 약 2년 8개월 만으로 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의 대면은 지난 9월 유엔총회가 열린 뉴욕에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함께 한미일 외교장관 약식 회의를 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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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하반기 산악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
경남 의령소방서는 11월 8일 대의면 신전리 소재 계곡에서 하반기 산악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산악 중 추락, 실족, 고립 등의 사고에 대비하여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지형에서 확보지점 만들기 ▲협곡에서의 수평구조 ▲펌프구조대원 로프 기초 이론 교육 ▲산악사고 발생 시 구조자 운반법 및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산악사고에 대비해 지속적이고 실전같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구조대원의 인명구조능력을 향상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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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화명생태공원 산책로 내 방범용 CCTV 22대 증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2억 원)를 활용해 최근 화명생태공원 주요 산책로 1㎞ 구간(유소년야구장 ~ 축구장 구간) 6곳에 방범용CCTV 2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화명생태공원은 화명신도시와 인접해있고, 축구장‧야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어, 연간 93만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넓은 면적에 비해 CCTV가 부족하고, 지난해 10월에는 6차례 방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도 있어 방범용 CCTV 증설 필요성이 컸다. 이에 위원회는 북부경찰서, 낙동강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2022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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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중, 디지털 교육 거점센터 10일 개소
부산 강서구 오션중학교(교장 김옥숙)는 11월 10일 오전 10시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지역거점센터 ‘오션 디지털 스페이스’ 개소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교육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생·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오션 디지털 스페이스’는 부산교육청 지정 미래교육 영역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의 실현 공간이다.이 공간은 최첨단의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갖춘 ‘디지털스페이스’ 1~3실과 ‘랜-클래스’로 구성됐다. ‘디지털 스페이스실’은 초대형 LED화면과 원격수업 장비 등이 구축되어 다인수 수업 및 연수가 가능하며, 유연하고 독창적인 모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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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의학교실 허기영 교수, 경찰청 「과학수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이 대학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허기영 교수가 '제75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1층 문화마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제19회 과학수사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과학수사대상’은 경찰청이 2005년부터 법의학, 법과학, 경찰 과학수사 등 3개 분야에서 과학수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해 오고 있다. 올해 법의학 부문 과학수사대상을 받은 허기영 교수는 부산·경남지역에서 발생한 변사, 살인 사건 변사체를 검안·부검해 사망 원인을 밝히는 등 법의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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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 참석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11월 8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유승민 조직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에 참석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내년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로서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대회다”며 “이 대회가 탁구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한민국 탁구가 세계를 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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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설립 57주년 축하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11월 8일 오후 3시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 신한춘 부산지부회장,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설립 5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7년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애쓰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념식이 회원 여러분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회원들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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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상풍력 난개발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8일, 전국 해상풍력 대책회의에서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법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는 해상풍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총괄위원장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7개 권역별 대책위원장과 대책위 소속 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책위는 해상풍력 난개발과 어촌사회 갈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해상풍력 입지 기준이 강화되고 어업인 의견수렴이 의무화되는 내용의 공유수면법이 지난해 개정됐지만, 개별 사업자가 입지를 선점하고 수용성을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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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집 줄게 새집 다오”…원도심 인근 내 집 마련 ‘잰걸음’
부동산 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2023년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22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줄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분양 물량은 14만1929가구로 동기(24만1160가구, 2022년 1~10월) 대비 41.15% 감소했다. 새 아파트 분양 물량이 귀해진 데다 하반기 들어 미분양도 감소하고 집값도 다소 반등하자 얼마 남지 않은 연내라도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 원도심 인근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높다. 원도심은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가 우수하지만, 주거지가 낡다 보니 내 집 마련을 원하거나 갈아타기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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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기업의 힘”…접근성 따라 집값 ‘천차만별’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도 대기업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면, 비교적 최근 입주한 아파트 대비 집값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존재가 지역의 대표성을 띠기도 하는 만큼 접근성이 용이한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전반적인 인지도, 이미지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입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서는 매탄주공5단지(1985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83㎡가 지난 9월 9억5000만원에 거래된 바가 있다. 이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2022년 8월 입주)의 지난 6월 전용면적 84㎡ 매맷값(9억3000만원)과 수원성 중흥S-클래스(2026년 1월 입주 예정)의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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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땐 껑충, 내릴땐 찔끔”…서울 아파트 자산 가치 증명
서울 부동산의 투자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통계에 따르면 37년 동안 연평균 6.7% 오르며, 6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하락한 해는 10번이었지만 대부분 5% 미만 소폭 떨어졌고, 반대로 상승할 때는 두 자리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자료(10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는 관련 데이터 공개 시기인 1986년 1월에 매수해 보유 중이라면 약 6.1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평균 상승률(4.6배)을 웃돈다.또 2016년 1월에 매수했다면, 약 1.5배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고점이었던 시기는 작년 7월로 나타났다.부침도 적었다. 36년 동안 전년 대비 집값이 하락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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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시장, 연말 6년만에 큰 장…7800여 가구 공급 예정
부산 분양시장이 연말로 접어들면서 2017년 이후 6년여 만의 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큰 장이 설 전망이다. 특히 1000가구 안팎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물량들이 곳곳에서 분양에 나설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사이, 부산에선 총 7개 단지 7817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5431가구(임대 제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총 8855가구(일반 6,369가구) 이후 5000가구가 넘은 해가 없다가 6년 만인 올해 큰 장이 서는 셈이다.올해 부산 분양시장 분위기는 전국적으로 가라 앉은 시장 분위기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다만 지난 7월과 9월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했던 대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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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용 84㎡ 분양 비율 50.5%…국민평형 인기 지속
올해도 국민평형인 전용 84㎡가 분양 비율 절반을 넘기며, 분양시장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하반기에도 주요 분양이 이어지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전국에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된 총 5만8274가구 중 전용 84㎡는 2만9412가구로 전체의 50.47%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비율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에는 동기간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총 9만7957가구 중 5만3059가구가 전용 84㎡로 공급되며, 54.17%의 비율을 나타냈다.타입별 청약 경쟁률 순위도 전용 84㎡가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자세하게는 지난 7월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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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회장 특별보좌역 3명 위촉…맹호영·임배만·문혜정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6일 적십자 사업발전 자문 및 정책수립 지원을 위한‘회장 특별보좌역(이하 특보)’에 맹호영 행정사법인 화조 대표, 임배만 ㈜에이치엠엔컴퍼니 대표이사, 문혜정 前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회장 특보는 비상근 위촉직으로, 임기는 회장 임기만료일까지다. 회장 특보는 적십자 사업 발전에 대한 자문, 회장 요청 업무 지원 및 보좌, 유관기관 업무 협조를 지원하게 된다.맹호영 혈액 및 보건사업 특보는 1961년 대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 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를 역임했다.임배만 병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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