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11월 8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유승민 조직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내년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로서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대회다”며 “이 대회가 탁구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한민국 탁구가 세계를 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내년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로서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대회다”며 “이 대회가 탁구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한민국 탁구가 세계를 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