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내년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로서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대회다”며 “이 대회가 탁구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한민국 탁구가 세계를 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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