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7년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애쓰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념식이 회원 여러분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회원들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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