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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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샌드위치패널 설치 관내 유치원·학교시설 점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일 오후 샌드위치패널이 설치된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학교시설 점검에 나섰다.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관계 공무원들과 피난·소방설비 관리상태, 건물 주변 인화성 물질 보관 여부, 피난로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한편 이날 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따른 것이다. 부산교육청의 점검 대상은 샌드위치패널이 설치된 유치원 1동, 초등학교 2동, 중학교 5동, 고등학교 2동 등 총 10동의 교육시설물이다.점검은 교육 시설 관리자, 기술직 공무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맡는다. 이들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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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4배 인상한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크게 인상할 계획이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00%로 4배 상향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는 미국에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에 부과되는 2.5% 세금과는 별도다.바이든 정부는 이르면 오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검토에 따른 보완 조치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WSJ은 "기존의 25% 관세로도 미국은 중국산 저가 전기차의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막아 왔다"면서 "그러나 정부와 일부 자동차 업체들은 이것으로는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를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부터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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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도권 겨냥 신형 방사포 배치한다
북한이 수도권을 겨냥하는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북한식 표현)를 올해부터 인민군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기술 갱신된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파악하고 여러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조종(유도) 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통신은 "기동성과 화력집중력이 높은 갱신형 방사포 무기에는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도입됐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기간에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교체장비하게 된다"고 밝혔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어떤 개념인진 불확실하지만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방사포가 발사되는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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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인 살해' 의대생에 프로파일러 투입…범행동기 파악
경찰이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씨의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자 프로파일러를 투입했다. 서울경찰청은 10일,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3시간여 동안 최씨를 면담했다고 밝혔다.프로파일러는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최씨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그가 그간 조사 과정에서 내놓은 진술의 진위도 검증하는 등 정확한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했다.앞서 경찰 조사에서 최씨가 범행을 사전에 준비했다고 진술했고 흉기 구입 등 계획범죄 정황도 다수 드러난 만큼, 이와 관련해서도 면밀히 확인해 범행 전후 상황을 정확하게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다만 면담 시간 등을 고려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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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성폭행·강제추행' 일본 남성들, 출국 직전 공항서 딱 걸려
강남경찰서가 항거불능 상태인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일본인 남성 3명이 해외로 도주하려다 출국 직전 공항에서 검거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A씨 등 일본 국적 남성 3명을 준강간,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서울에서 항거불능 상태의 여성 2명을 추행하고 간음한 혐의를 받는다.경찰른 신고를 접수하고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김포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받고 있던 A씨 등을 찾아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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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무단 공개' 온라인 매체들 검찰 송치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실명을 유가족 동의 없이 무단으로 공개한 온라인 매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희생자 실명이 서울시에서 무단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자를 찾지 못해 일단 '수사중지' 처분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시민언론 더탐사'의 최영민 전 공동대표와 '민들레'의 김호경 편집이사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밝혔다.경찰은 양벌규정을 적용해 민들레와 더탐사 법인도 함께 검찰에 넘겼다.온라인 매체인 민들레는 더탐사와 협업을 통해 이태원 참사 발생 다음 달인 2022년 11월 14일 참사 사망자의 이름을 무단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서울시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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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9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2024년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소방서별 예선을 거친 12개팀(학생‧청소년부 6개팀, 대학‧일반부 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짧은 연극형태로 표현한 심정지 상황 및 심폐소생술 수행 정확성 등을 심사한 결과, △학생‧청소년부는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의 ‘리슨투마이헐빗’팀, △대학‧일반부는 신라대학교의 ‘항공구급대’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팀은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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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110번째 동지가 된 울진군공무원노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상묵, 이하 울진군공무원노조)이 공노총 소속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울진군공무원노조는 9일 소속 대의원을 대상으로 상급 단체 결정을 위한 총투표를 진행해 공노총 가입을 결정했다. 공노총은 올해 초 기상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을 시작으로 3월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 4월 국무총리실노동조합에 이어 4번째로 울진군공무원노조를 새로운 동지로 맞이하게 되면서 5개 연맹‧110개 단위노조 체계가 됐다.석현정 위원장은 "공노총의 110번째 동지가 된 울진군공무원노조 동지들을 14만 공노총 조합원이 진심으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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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관계자 의사 등 22명 입건
경찰이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의혹'과 관련, 고려제약 관계자와 의사 등 20여 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고려제약 관계자 8명과 의사 14명을 입건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지난달 말 고려제약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피의자) 수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9일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고려제약 서울 강남구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당초 해당 사건은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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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관서장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불기 2568년)을 대비해 서구 서대신동 소재 내원정사(전통사찰)에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에 다수의 인파가 예상되고 연등, 촛불 등의 사용으로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제거 ▲화재초기 대처·대피 등 행동요령 안내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자체인력 등에 대한 안전교육 ▲화기취급 시 주의사항 당부 ▲건의사항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이다. 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의 경우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있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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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홍극(신세계까사 대표)씨 부친상
▲ 김수천씨 별세, 김원극·형극·홍극(신세계까사 대표)·진극·승극· 김주영씨 부친상, 조명선·장경숙·선미라·김영빈·강문숙씨 시부상, 천창훈씨 장인상 = 10일 오전 6시 1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2일,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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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울산시의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5월 10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회야강 하류 서생교에서 명선교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남울주소방서 직원‧의용소방대 50여 명과 시의회 행정자치위 의원 일부가 참석해 수중 쓰레기 수거 및 수변 산책로 환경정리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및 수난사고 대비 △수중탐색 및 수변수색훈련, △수난구조장비 조작훈련도 병행했다.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깨끗한 수중‧수변환경을 위해 앞장서준 시의원님과 남울주소방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환경정화 및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과 시민의 안전을 더 확고히 하는 남울주소방서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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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전한 ‘국민 평형’…청약자 절반 쏠려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타입이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일컬어지는 전용면적 84㎡ 타입은 서비스면적을 활용한 특화설계로 주거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대형 평형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춰 풍부한 수요층을 거느리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선호도를 토대로 거래량이 많아 환금성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이에 청약시장에서도 국민 평형으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1순위에 사용된 청약통장은 총 19만515개로, 이 중 전용 84㎡에 전체의 49.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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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부담에 주변 지역 시세 대비 ‘저평가’된 지역 재조명
분양 시장에서 한동안 저평가됐던 지역이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분양가 상승, 높은 금리 등의 영향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자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미래 가치가 보장된 지역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지제역(동삭동·지제동) 주변 지역은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2021년 4월~2024년 4월) 가재동의 평당(3.3㎡) 매매가 시세는 39.26% 올라 같은 기간 평택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이는 최근 몇 년간 평택지제역 일대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인근 지역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옮겨가 일대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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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주·용인’…대형 녹지 옆 '생태계 서비스' 제공 아파트 눈길
올해 1분기 분양시장을 ‘생태계 서비스’ 단지가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녹지를 내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이 녹지를 통해 절감된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방과 수도권 곳곳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녹지 주변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태계 서비스(Ecosystem service)’는 자연환경과 건강한 생태계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의미하는 말이다. 2000년대 초부터 대중화된 개념으로, 녹지 생태계가 제공하는 기후·질병 조절, 생태관광 등 일체의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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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유용한 특화설계 담은 분양 단지 ‘인기’
분양 시장에서 청약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 설계를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청약자들이 선호하는 특화 설계로는 지하에 세대별 창고를 제공하거나, 집 안에 최소한의 내력 벽만 남긴 채 건설해 공간을 확장 또는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관 창고, 팬트리를 구성해 수납을 극대화한 설계가 각광받고 있다. 단지 내 영화관, 연회장,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나 화려한 문주, 석가산 등 특화된 조경을 내세우는 단지도 있다. 이러한 특화 설계는 높은 청약 경쟁률로도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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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 4년 임기 마무리…"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4년"
부산대학교는 뛰어난 리더십과 열정으로 대학의 발전과 성과를 이끌어 온 제21대 차정인 총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10일 오전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차정인 총장은 지난 2020년 5월 12일 임기를 시작해, 캠퍼스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지역사회 및 고등교육 분야와의 밀착된 협력을 강화해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국내외로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등 ‘부산대학교 중흥시대’를 열어 왔다. 이날 이임식은 홍창남 교육부총장의 송별사, 감사패 전달, 축사, 4년의 발자취 영상 상영에 이어 차정인 총장의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차정인 총장은 부산대 법학과(79학번) 출신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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