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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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전달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 공식 후원사가 됐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8일 무주산골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인홍 무주군수실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배성수 대표이사, 무주산골영화제 유기하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편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무주산골영화제는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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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갈치시장 체험 늘봄 전격 시행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자갈치시장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형 늘봄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부산은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이 어패류 이름도 모르고 자라고 있어, 지난 4월 부산어패류처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청의 들락날락 공간도 활용한 늘봄 체험을 자갈치시장으로 확대하게 됐다.‘자갈치시장 체험 늘봄’은 5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은 자갈치 수산 시장 1~2층 견학에 이어 4층 들락날락에서 수산물 골든벨 퀴즈 등 활동을 한다. 매회 교당 20여 명의 희망하는 늘봄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시교육청은 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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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일 대북 협상대표 회동... 북한-러시아 군사협력 공조 논의
한미일 대북 협상대표들이 9일(현지시간)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북러 군사협력 심화 등에 맞선 공조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일 한국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박 미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이날 북한의 도발과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북러 군사협력 심화 등에 따른 안보 결의를 강조했다고 미 국무부가 전했다. 아울러 3국 대표들은 망명을 신청한 북한 주민에 대한 보호를 포함한 다수의 인권 문제와, 북한이 만든 인도주의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고, 납북자·북한내 억류자·국군포로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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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청년인턴 8명’ 2차 채용 공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청년 인턴 8명을 모집하기 위한 2차 채용 공고를 내고, 5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주며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남해해경청은 지난 3월 해양경찰 8개 기관에서 인턴 44명을 모집했으나, 4곳(부산해경 1명, 창원해경 2명, 울산해경 2명, 해양경찰정비창 3명)의 미달인원 총 8명을 뽑기 위해 2차 공고를 내기로 했다.대한민국의 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5월 13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과 면접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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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경찰청(청장 조지호)과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경찰청에서 개최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과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 △폭력범죄 피해가정 긴급지원 현황 보고,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소개, △양 기관의 파트너십 확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 폭력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려는 두 기관의 노력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권영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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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의료기술직특별위원회, 소통과 화합 위한 워크숍 가져
국가직 의료기술직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9일 국립춘천병원을 방문하여 의료기술직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특위는 의료기술직 직원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국립춘천병원 의료기술직 직원들은 주로 8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7급으로의 승진이 오래 동안 정체되어 사기 저하와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승진 적체 해소 방안뿐만 아니라 방사선실과 같이 소수 인력으로 운영되는 부서의 어려움도 다뤘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도 참석해 국립춘천병원지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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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 수여…13일 355명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5월 13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스승의 날 유공 및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표창은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다. 부산교육청은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 12명, 장관 표창 수상자 153명, 교육감 표창 수상자 180명,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 교육감 표창 수상자 10명 등 모두 35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47명이 대표로 수여식에 참석하며, 하윤수 교육감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하윤수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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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공동현관 '폴리패스'로 112신고 출동 시간 단축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신속한 112신고 현장출동을 위해 “공동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리패스란 ‘폴리폰(경찰 업무용 휴대폰)으로 프리패스’한다는 뜻이다. 해당 시책은 경찰 업무용 휴대폰인 폴리폰에 RFID 스티커를 부착, 아파트·오피스텔 등에 등록하여 신고 출동 시 관리인 또는 신고자의 호출대기 없이 바로 공동현관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게 한다.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출입 보안 강화로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내 신고 출동 시 공동출입문 진입 제한으로 112신고 현장에 출동하는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112신고 출동 시 공동현관문에서 폴리폰에 부착한 RFID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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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와구금대응네트워크(준),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새우꺾기) 국가배상소송 승소
이주와구금대응네트워크(준)는 5월 9일 오후 2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 삼거리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국가배상소송(일명 '새우꺾기' 국가배상 사건) 1심 선고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9일 국가가 외국인보호소고문사건 피해자(원고,모로코출신)에게 1,000만 원과 지연이자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속칭 새우꺾기 방식으로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피보호자의 신체에 상당한 고통을 줄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비인도적인 조치"라며 "보호소 측에서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또 보호소 측에서 A씨를 결박하기 위해 발목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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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시각장애인 서울랜드 행복투어 봉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5월 9일 서울대공원에서 시각 장애인 100여명과 함께 하는 서울랜드 행복투어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회장은 서울대공원 관람과 점심 식사, 놀이기구 탑승 등 시각 장애인들 위한 행복 투어 봉사에 힘을 보탰다. 박준희 회장은 지난 4월에는 (사)한국뇌전증협회가 주관하는 뇌전증 환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는 컴포트 파티 후원을 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그의 다양한 봉사 활동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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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에코델타시티 학교 신설 현장 점검 나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9일 오후 4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 신설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에코델타시티 내 학생 배치를 위해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의 신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강동동 일대에 조성 중인 신도시로, 약 3만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부산교육청은 2025년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를 시작으로 2026년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1교, 특수학교 1교의 설립을 확정 지었다.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에 대한 하윤수 교육감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에코델타시티의 모든 학생을 택지지구 내에 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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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후 2시 20분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년 2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의 교육국장은 핵심적인 교육정책들을 총괄·추진하며, 정책들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교육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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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반했다”…‘조망 특화’ 전성시대
스타벅스가 내세워 온 공간 마케팅 전략이 ‘조망 특화’ 위주로 변화되고 있다.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을 선정했다. 전국 1870개의 스타벅스 매장 중 고객이 직접 찾아가고 싶도록 공간을 특화한 매장을 선정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춘 지역의 관광명소가 되기도 한다. 스타벅스 매장의 가장 대표적인 트렌드로는 ‘프리미엄 조망’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작년 2월에 신규 오픈한 ‘더북한산’점은 북한산 자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면서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숲을 조망할 수 있는 ‘숲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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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1000만 가구 넘어…신규 분양 희소성 ‘高’
전국에서 1000만 가구 이상이 준공 후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나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양호한 입지에서 공급되는 분양 물량의 경우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가 멸실되어 붕괴, 그 밖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그 기준은 서울특별시·광역시 및 특별자치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도조례로 정하고 있고 공동주택인지 여부,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20년’이 기준점이 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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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대단지 재건축 마무리 수순…하이엔드 주거 조성에 시세 급등
최근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반포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강남 개발의 시작을 연 반포동 일대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며 시세도 눈에 띄게 요동치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달 27일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에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서를 교부했다.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반포3주구 단지명은 ‘래미안 트리니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026년 8월경 입주 예정이다.9부 능선을 넘은 반포3주구를 포함해 현재 반포동에 공사 중인 재건축은 신반포15차(래미안 원펜타스), 반포1·2·4주구(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총 3곳이다. 반포동에 1000가구 이상 규모 신규 재건축사업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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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대 건설사 브랜드, 알짜 1만9000가구 공급
5월 일반분양 물량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이 60.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분양 물량이 확 줄어든 데다 상반기 자체에 물량이 많지 않았고 5, 6월에만 반짝 집중돼 있는 가운데 나오는 믿을 수 있는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라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에 전국에서 총 3만8,638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1,924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 중 10대 건설사가 1만9,274가구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60.37%를 차지한다. 10대 건설사 물량이 많은 지역별로는 경기가 6,512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2,46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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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윤 대통령 집권 2년 맞아 협력 확대... “소통 지속”
일본 정부가 9일 윤석열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한일 대화와 협력은 정치, 안전보장,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적·양적으로 모두 강력하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 취임 후 2년간 한일관계 개선의 성과'에 관한 질문에 "작년 이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정상 간 셔틀 외교가 재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일 양국 협력이 양국 국민에 도움이 되는 형태로 더욱 견고하고 폭이 넓어지도록 계속해서 한국 측과 긴밀히 의사소통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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