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기술 갱신된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파악하고 여러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조종(유도) 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기동성과 화력집중력이 높은 갱신형 방사포 무기에는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도입됐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기간에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교체장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어떤 개념인진 불확실하지만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방사포가 발사되는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인원이 탑승해있지 않으며 차량과 외부를 연결하는 선이 식별된다.
발사 버튼을 외부에 설치해두고 눌렀을 수 있다는 의미로, 완전한 자동화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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