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지방 GRDP 1등 지역, ‘저평가·우량주’ 3700가구 분양
최근 전국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된 가운데, 분양시장에도 다소 훈풍이 불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본격적인 집값 상승에 앞서 가치가 저평가된 우량주를 눈여겨보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지역 미래가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일자리와 GRDP(지역 내 총생산) 지표에 주목하란 조언을 곁들인다. GRDP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업 투자가 활발하고, 일자리가 많아 실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GRDP가 높을수록 실수요자의 소득 수준 및 주택 소비력도 크다. 이는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서울에서 GRDP가 가장 큰 강남구(77조9240억1900만원)의 경우 올 4월 기준 평당(3.3㎡) 7649만원으로 부동산 침체기에도 신고가를 기록하며
-
부산 사상구 학장동 폐수처리업체 폭발사고…3명 중·경상
6월 13일 오전 10시 20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소재 폐수처리업체 내에서 전기 안전점검 중 불상의 원인으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중상 1명 60대·남, 후두부열상, 생명지장 없음/ 경상 2명 모두 60대·남, 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 3개동 중 1개동 완파, 2개동 부분 소실, 주변 건물 유리창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해당 업체는 황산, 수산화나트륨 취급, 유독가스 누출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사상서)은 추가 폭발 우려로 폴리스라인 설치 및 주민 대피 조치했고 폭발원인 확인 등 수사예정이다.
-
청약 쏠림 심화 속 ‘3면 개방·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로 수요자 공략
아파트 분양시장에 내·외관 특화설계 등 ‘상품성’ 강화 경쟁이 치열하다. 청약 수요의 옥석가리기로 청약성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한 실수요를 잡기 위해 상품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메이플자이’는 소형인 전용 59㎡A 타입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4BAY 판상형 설계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서비스 면적이 넓어 시장의 선호도가 높으나, 소형 아파트에선 보기 힘든 구조다.3만5797명의 청약자를 모아 서울 외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신더샵비발디’도 뛰어난 상품성으로 화제에 올랐다. 커튼월 룩을 비롯해 스틸 아트월
-
윤 대통령, 우즈베크 국영통신 인터뷰...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할 것"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래 협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 두뇨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며,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양국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2019년 양국 관계가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세계가 글로벌 복합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오히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 양
-
하윤수 부산교육감, 13일 동래 관내 학교운영위원 대상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3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운영위원 3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학교(유치원) 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부산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
대통령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방문 예정... 양국 관계 강화 전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기간 수도 아스타나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일각에서는 푸틴 방북이 러시아와 북한이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조약 체결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
윤 대통령, 카자흐 광물협력 논의 총리 면담... 우즈베크 이동
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와 면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심광물 협력을 포함한 의제들의 이행 과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박3일 동안 이어진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 뒤 이번 순방 일정의 마지막 나라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한다.
-
부산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사이버도박 예방 직무연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14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대강당에서 중등교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전 정보문화 조성 사이버도박 예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양상과 범죄 동향을 살펴보고,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함이다.이날 연수에는 변화·확산하고 있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돕기 위해 부산경찰청 전병하 경감이 강사로 나서 사이버범죄,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2차 범죄 등 한층 더 다양해지고 새로워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유형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부산교육청이 개발·보급한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은 나로
-
경기 광주경찰서, 교제 중인 여성에게 흉기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 체포'
교제 관계에 있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광주시 소재 50대 여성 B씨의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벨을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문을 열어 주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씨는 범행 동기에 관해 "B씨가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A씨가 B씨를 상대로 저지른 폭행 등 사건 신고 이력은 없었다.하지만 경찰은 최근 교제 관계에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한
-
부산진경찰서, 4억 여원 보이스피싱 일당 4명 검찰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일당 4명(2명 구속, 2명 불구속)을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속여 지난 5. 20.~5. 27. 동안 피해자 16명으로부터 총 4억 4천여 만 원을 편취, 송금책에게 전달한 혐의다.A씨(40대·남, 3차 수거 및 송금책)와 B씨(50대·남, 2차 수거책)는 구속 송치됐고, C씨(20대·남, 1차 수거책)와 D씨(60대·남, 1차 수거책)는 불구속 송치됐다.아울러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피해 금액 중 1억 여 원을 압수 등 회수를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
카이스트, 바이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 개최
KAIST(총장 이광형)가 오는 13일 사노피·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회사가 참여하는 ‘KAIST 바이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KAIST 창업원(원장 배현민)이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투자유치, 글로벌 사업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글로벌 빅파머의 기조연설과 머크사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M벤처스에서 투자 관련 특별강연을 진행한다.브라이언 브롱크(Brian Bronk) 사노피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는 ‘환자에게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사노피의 제품, 연구단계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도미닉 에리스
-
음대 '입시비리' 교수 등 17명 검찰 송치...서울대 "본교 소속 교수 없다"
음대 수험생들에게 불법 레슨을 하고 입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신들이 지도한 학생들에게 높은 점수를 준 교수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12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학원법 위반,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입시 브로커 A씨와 대학교수 B씨(구속) 등 총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브로커 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서울 강남구·서초구 일대 음악 연습실을 대관해 수험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79차례 성악 과외를 진행해 왔다. B씨 등 교수들은 A씨와 공모해 수험생들에게 총 244회 불법 성악 과외를 하고 1억 3000만원 상당의 교습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수사 결과
-
수강명령 회피해온 30대 결국 교도소행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박해영)는 6월 11일 상습적으로 수강명령 이행을 회피해 온 B씨(35)를 구인, 교도소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B씨는 지난 2022년 8월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위반으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부과받고 여러차례 주어진 기회에도 단 8시간만 이행했다.이렇게 불참을 반복한 후 갖은 변명을 대며 나머지 시간을 이행하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구속 수감됐다. 교도소에 유치된 B씨는 재판부의 선고로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유예됐던 징역 2년의 수형생활을 하게 된다.제주보호관찰소 박해영 소장은 “수강명령을 받아 성실히 임할 경우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
부산 광안대교 상판 5중 추돌사고…11명 중·경상
6월 12일 오후 1시 40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해운대=>용호동)에서 차량 5중 추돌사고로 11명(운전자 4명, 동승자 3명, 인부 4명/중상 인부 1명, 경상10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광안대교 상판 4차로를 진행하던 1)차량이 전방에 있던 2)차량의 후면을 추돌 후 계속 진행하면서 3차로를 진행하던 3)차량의 후미를 추돌하고 1)차량은 전복했다.그 충격으로 인해 3)차량이 튕겨나가면서 2차로를 진행하던 4)차량과 1차로에서 도로작업을 위해 정차중인 5)차량의 측면을 충격, 5)차량이 밀리면서 옆에서 공사중인 인부 4명을 충격한 사고이다. 오후 3시경 사고차 5대 견인조치 완료로 정상소통. 도로공사 화물차량 운전 여부 등 확인 중
-
음식배달로 이물질이 들어 있다며 환불 받은 커플 수사중
부산연제경찰서는 음식배달로 이물질이 들어있다며 환불을 받은 커플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20대·남)‧B씨(20대·여)는 지난해 10월부터 부산지역 소재 음식점에 배달주문을 통해 음식을 주문해 취식한 후, 음식물에 이물질(실)이 들어 있다며 업주들에게 연락, 음식대금을 환불받아 피해자들(40여명)이 지난 3월부터 업무방해, 사기 혐의로 커플을 상대로 고소 및 진정서를 접수했다.
-
부산 강서구 명지시장 부근 3중 추돌 사고
6월 11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공항로 명지시장 부근 도로(공항에서 명지방면)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렉스턴 차량이 편도4차로중 4차로로 진행하다가 2차로로 진로를 변경, 같은방향 2차로에 진행중인 B씨(40대·남)운전 K3차량의 우측 앞범퍼를 충격하고, 그 앞 2차로를 운행하던 C씨(50대·남) 운전의 렉스턴 스포츠칸 차량 뒷범퍼 부분을 추돌 후 가로등을 충격한 사고이다.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B씨와 C씨는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들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 강서경찰서 사고조사계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형 인터넷강의 중학교 과정' 시범 오픈행사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2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동평중학교에서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 시범 오픈 행사에 참석해 수강 학생들을 격려했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학습 활성화를 통한 학력신장을 위해 지난해 9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한 부산형 인강을, 부산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확대 보급한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은 부산지역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이며, 콘텐츠는 정규강의 6개 강좌 120차시 내외, 숏폼 18여 편으로 이뤄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