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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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요구 수용 불가 입장... 전체 휴진 총파업 '눈앞'
정부는 11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소급해서 완전히 취소하라는 서울대 의대 비대위의 요구까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행정 처분 취소 요구 자체가 과하고 너무 나아간 것이라는 사실을 의사단체가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대 의대 비대위는 정부가 전공의에게 내린 행정처분을 완전히 취소하지 않으면 오는 17일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으며 대한의사협회도 18일부터 총파업을 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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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카자흐 도착 정상회담 개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협력 강화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카자흐스탄 국민에 대한 감사 기념비'에 헌화한 후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산유국인 동시에 우라늄, 크롬과 같은 핵심 광물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점유율을 차지하는 자원 부국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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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존사애제(尊師愛弟)’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본격화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부산시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가 본격화 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4월 개막토론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의 주제별 토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개막토론 이후, 주제별 토론 준비를 위해 교육공동체별 의견수렴을 해왔다. 수렴한 의견은 학생·교사·학부모 3개 분야로 나눠 ‘학습권 보장’, ‘교육 활동 보호’, ‘협력적 소통’ 등 주제별 회복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첫 번째 토론은 6월 14일 오후 3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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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1일 초등 관리자 워크숍서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일 오후 6시 경주 일원에서 부산지역 초등학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초등 관리자 장학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부산교육 비전 및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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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이전반대 동구주민 1차 궐기대회
'울산대학교병원 이전반대 대책위원회'는 6월 11일 오전11시부터 울산시청앞에서 70여명의 동구 노동자와 주민이 참석한 '울산대병원 이전반대 1차 동구주민 궐기대회'를 갖고 "김두겸 시장은 당장 울산대학교병원 이전에 관한 입장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김두겸시장이 “더 이상 울산대학교병원 이전을 거론하지 않고 이전을 위한 지원도 하지 않겠다.”라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이장우 대책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조돈희 동구주민, 이병락 현중하청지회장의 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발언이 있었다. 또한 5월 14일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에 참여한 10,272명의 서명지와 함께 울산시에 “울산대병원 이전에 관한 동구주민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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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톨게이트 컨테이너차량 단독 사고… 차량 전면 통제
6월 11일 오후 4시 43분경 경부고속도로 양산 톨게이트 입구(부산→양산 방면) 도로 커브길에 컨테이너가 떨어져 차량 전면 통제 중이다. A씨(6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컨테이너 차량 단독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다.도로공사와 협조하여 후방차량은 통도사TG로 우회시키고 있으며 컨테이너 차량 견인 조치 중이다.현재 고속도로순찰대 직원들이 모두 현장에 투입되어 후속조치 중이다.현재 분리된 컨테이너 견인작업 중이며 경부선 상행 3km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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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최고 4만7000%이자율로 1억 8천만 원 상당 이자 취득 일당 불구속 송치
부산사상경찰서는 최고 4만7000% 이자율로 1억 8천만 원 상당 이자를 취득한 불법대부업자 A씨(30대·남) 일당 6명을 대부업법,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 일당은 2017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미등록 대부 사무실을 운영하며 대부광고 명함을 뿌린 뒤 연락온 피해자 53명을 대상으로 총 1억 500만원 상당을 불법 대부하고, 최고 47,000% 이자율(법정최고이자율 20%)로 1억 8천만 원 상당의 이자를 취득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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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명서전통시장 내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명곡지구대(대장 양재헌)와 함께 11일 명서전통시장 내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월까지 약 1달 간 진행된다.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 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뿐 아니라, 도포구역에 특별범죄예방구역 경고판 부착을 통해 범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명서전통시장은 오는 9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이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창원서부경찰서와 명서전통시장상인회, 문화관광시장 육성사업단은 안전한 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에 나선 것이다.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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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12억원 빼돌린 택시조합 경리직원 '송치'
충북경찰청이 10억원이 넘는 조합자금을 횡령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택시조합 경리 직원을 검찰에 넘겼다. 충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개인택시조합에서 경리 업무를 맡은 A씨는 약 10년 동안 12억원에 달하는 조합자금을 빼돌려 자신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합 회계 장부가 수기로 작성된다는 점을 악용해 거래 명세서 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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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검거
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방화문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A씨는 해당 공장에서 최근 퇴사했으며, B씨와는 직장 동료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한 흉기도 확보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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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심정욱 암기노트', 예스24 수험서 분야 베스트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자사의 ‘2024 에듀윌 공인중개사 심정욱 합격패스 암기노트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하 심정욱 합격패스 암기노트)이 온라인서점 예스 24의 수험서 자격증 분야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 연속 일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심정욱 합격패스 암기노트는 분량이 방대해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민법의 핵심 내용을 손쉽게 정리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만든 공인중개사 수험 교재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이론을 100개로 압축했고 관련성 높은 출제 예상문제를 나란히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총 100개의 필수이론과 예상문제를 세트처럼 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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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실수요자 증가…지방 분양시장에도 온기돌까?
최근 서울·수도권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확산될 수 있을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가 상승과 신규 공급 감소로 새집으로 옮겨 가려는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1일 발표한 ‘2024년 4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만8215건으로, 전월 대비 10.2% 증가, 전년동월 대비 22.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도 총 3만1091건이 거래돼 전월 대비 3.3%, 전년 동월 대비 16.3%가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전북이 전년 동월 대비 565건(1791건→2356건) 증가해 31.5%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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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단지 공통점 ‘직주근접’…분양 강세 이어가
전국 분양시장의 판도가 직주근접을 기준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분양 열기가 다소 꺾인 상황에서도 직주근접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1월~5월) 전국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직주근접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들은 인근 주요 업무지구로 30분 이내 이동(네이버 지도 기준)이 가능했으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9.69대 1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경쟁률 4.94대 1의 10배가 넘는 수치다.개별 단지로 보면 올해 2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인 1순위 평균 442.32대 1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의 경우 단지에서 강남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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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22대 최재원 신임 총장 취임식… ‘Arise PNU, 같이 더 높게’
부산대학교는 11일 오전 교내 10.16기념관에서 제22대 최재원 신임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부산대 장혁표·윤수인·김기섭·전호환·차정인 전임 총장단과 진애언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레베카 김(Rebekah Kim)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목(校牧) 등 주요 인사들과 대학 구성원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해 부산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총장 약력 소개, PNU(부산대) 교기 인계, 총장 취임사, 축사, 축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Arise PNU, 같이 더 높게’라는 신임 총장의 슬로건과 비전 영상을 선보였다.제22대 최재원 부산대 신임 총장의 임기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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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산자생한방병원, 고봉산 환경정화 봉사 실시
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을 찾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등산길을 만드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일산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 15명은 등산객의 왕래가 잦은 고봉산 둘레길을 거닐며 생수병, 비닐, 담배꽁초 등 환경 오염의 주범인 쓰레기와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잡목들을 치우는 ‘플로깅(Plogging)’을 통해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고봉산은 해발 208m의 산으로 둘레길과 함께 일산의 경치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포함해 장사바위, 영천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다.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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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내가 최고”…건설업계, 지역 랜드마크 ‘브랜드타운’ 조성 활발
부동산 시장에서 유망 건설사가 조성하는 ‘브랜드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시세를 주도하며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브랜드타운이란 동일 지역에 같은 브랜드의 건축물이 대거 들어선 곳을 뜻한다. 수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주거·업무·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조화된 복합타운이 조성된다. 충분한 시간을 거쳐 여러 번 차례를 나눠 분양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브랜드타운은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규모의 건축물이 조성되는 만큼 막대한 자본금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 서울 서초 반포 ‘자이’, 인천 송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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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시 전체가 개발 중…원도심 변신은 계속된다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신도시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각종 개발이 진행되면서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이에 따른 주거 가치 역시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다. 성남시 원도심 개발은 2000년대 초기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2012년 중동3구역(중앙동 롯데캐슬), 단대구역(단대푸르지오) 아파트의 입주로 결실을 본 이후로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초기 성남시 원도심 개발이 추진될 당시 각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원주민의 이주와 정착을 높이기 위해 선 이주 할 곳을 마련해 주는 방식인 순환정비 재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민간 주도의 재개발은 원주민의 정착률이 낮고, 투기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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