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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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금천 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로 공공질서 조화 모색
서울구로·금천경찰서는 6월 19일 수요일 금천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4년 제1차 집회·시위자문위원회 합동 정기회의와 위원장 취임식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박재석 구로경찰서장, 이종서 금천경찰서장과 강승원(금천) 위원장, 김홍일(구로)위원을 비롯해 신규 위원, 경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집회·시위에 대한 현황보고 및 집회·시위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법적 자문기구로 주민대표,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찰의 집회·시위 금지 및 집회·시위 업무처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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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 및 생명존중 민·관·경 합동 캠페인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19일 민·관·경 연합으로(총 70여 명 참가) 울산권 내의 3개소에서 아동학대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고, 남구청, 울주군청, 울산남부경찰서, 울주경찰서와 대한적십사 봉사단, 아동지킴이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역, 울산대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아동학대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홍보부스에서는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게시물 전시, 생명나무 메시지 작성, 돌림판 퀴즈, ○X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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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노동기본권 보장 교섭 거부 의협 규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이촌동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기본권 보장 교섭’을 거부해 온 의협을 규탄하며 “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골몰하면서 자신들이 고용하고 있는 중소병원·의원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노동기본권 교섭에 참가하라”고 촉구했다. 산업별 노조인 보건의료노조는 대한의사협회 등을 상대로 2022년부터 중소 병원·의원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조건에 대해 교섭하는 ‘노동기본권 보장 교섭’ 요구해 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월 20일에 이어 6월 5일 의협, 치협, 한의협, 병협에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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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진압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9일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진압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35명과 소방차량 12대가 동원됐다. 전기자동차 화재를 가정해 보유 중인 이동식침수조, 질식소화덮개 및 기타 화재진압용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대원의 역량을 강화했다.주요 훈련내용은 ▲배터리가 있는 전기차 하부를 침수시켜 화재를 진압하는 이동식침수조 설치·숙달 훈련 ▲차량 전체를 덮어 화재를 진압하는 질식소화덮개 전개 훈련 ▲차량 하부에 관창을 넣어 방수하는 상방향관창 사용훈련 ▲기타 화재진압용 장비 활용방안 의견 청취 등이다.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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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남해해경청장, SK에너지 찾아 기름저장시설물 안전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채광철)은 다가올 장마철을 맞이해 19일 오후 울산시‘SK에너지㈜’를 찾아 기름 저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울산은 기름을 비롯한 유해액체물질이 저장된 대규모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고, 특히 대형 원유선들의 입‧출항이 잦아 해양 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이날 채 청장은 회사 관계자로부터 시설물 관리 현황과 사고 예방대책 등 주요업무현황을 듣고, 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났을 때 해경과 신속한 협조 체제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또 원유선에 적재된 원유가 원유부이를 통해 육상 저장시설로 이송돼 정제되는 과정을 살핀 후, 긴급 상황시 선박과 저장시설 간 기름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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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초기 진압 기여 시민유공자 감사패 수여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19일 서장실에서 지난달 발생한 우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데 기여한 시민유공자 임영남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임영남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 15분에 우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화재를 인지하고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소화를 함으로써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준 임영남씨가 소방관의 영웅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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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관・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9일 다대포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민간해양구조대, 연안안전지킴이 등을 동원해 선상 낚시객 추락, 실종을 가정한 합동 수색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하구 다대동은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 등 관광명소로 행락객 방문이 많으며 갯바위, 방파제 등 낚시 포인트가 많고 나무섬, 모자섬, 쥐섬 등 다양한 섬들이 분포 되어있어 낚시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낚시인구 증가로 선상 및 갯바위에서 실족으로 인한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며, 지형적 특성상 모래 퇴적층이 쌓여 저수심과 암초가 많아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워 수색구조에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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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7만세대…새 아파트 없어서 못 파는 지역은?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7만여세대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1~4월 기준) 미분양이 없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분양가 상승 등 불가항력적 요인이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고 있지만, 미분양 물량이 없는 지역에선 더할 나위 없는 청약 열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올해 1~4월 기준 전국에서 미분양 세대수가 제로(0)인 지역은 총 66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만 13개 지역이 미분양 물량이 없는 지역으로 나타났고 △경기(9개 지역) △경북(9개 지역) △전남(7개 지역) △강원(6개 지역) △전북(6개 지역) △충남(4개 지역) △경남(4개 지역) △인천(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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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경쟁률 ‘TOP10’ 중 8곳 ‘역세권’…하반기 신규 분양은?
올해 1~5월 청약 경쟁률 상위 10위에 등극한 아파트 중 8곳이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관망세에도 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에는 실수요가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청약을 받은 단지 중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은 ‘메이플자이(442.32대 1)’, ‘경희궁유보라(124.37대 1)’, ‘더샵둔촌포레(93.06대 1)’, ‘서신더샵비발디(55.59대 1)’,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52.58대 1)’, ‘분당금호어울림그린파크(45.74대 1)’, ‘제일풍경채검단3(44.48대 1)’,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43.73대 1)’,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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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대중교통 차량 일제 음주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를 위해 19일 새벽 대중교통 차량 차고지 61개소(시내버스 33개소, 마을버스 24개소, 택시 4개소)를 방문해 운행 전 운전자 총 425명에 대한 일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감지는 없었다고 밝혔다.최근 시내버스 운전자가 숙취운전으로 버스를 운행하다 버스에 탄 승객의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를 통해 단속됐고, 마을버스 운전자 또한 숙취 운전으로 교차로에서 승용차량과 교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서다.방문에 앞서 지난 6월 5일 대중교통 운수조합에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법규위반 준수를 위한 협조공문을 발송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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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헬기 활용 수난 인명구조훈련
울산소방본부는 6월 19일 오전 10시 울주군 삼동면 대암댐에서 소방헬기를 활용한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을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구조대원들의 수난 인명구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훈련은 소방헬기 1대, 구조대원 10여 명을 동원, 피서객이 물놀이중 수난사고를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익수자 발견 및 신고 ▲구조대원 헬기드롭 ▲수난구조장비 활용 ▲호이스트 이용 인명구조 등이다.특히 구조시트 및 구조낭 등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과 헬기에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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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개통 후광”…‘B·C 노선’ 주변 아파트 관심↑
GTX-A 노선이 지난 3월 일부 구간만 개통했음에도 수혜 단지 위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커다란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다음 타자인 GTX-B·C 노선 개통지 인근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 인근으로 신고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먼저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서는 GTX-A 노선 개통을 앞둔 2월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전용면적 81㎡가 11억3000만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작년에 이뤄진 직전 거래보다 6억원 가량 불어난 금액이다. 동탄역 건너편에 들어선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도 지난 2월 최고 거래액인 22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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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브랜드가 대세…10대 건설사, 올 여름 1만가구 푼다
1군 브랜드로 불리는 10대 건설사의 아파트가 여름 분양시장에 2만여가구의 공급을 예고해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갈수록 브랜드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는 지방에서는 전체 물량의 절반인 1만여가구가 나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여름(6~8월) 전국 분양시장에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총 2만188가구가 일반분양(6월 1순위 청약 진행 완료 단지 제외, 10대 건설사간 컨소시엄 포함) 될 예정이다. 이 중 지방에서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1만9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10대 건설사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대적으로 침체기가 더 크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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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안양 아이스하키단, 9번째 ‘사랑의 골’ 적립금 기부
HL그룹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사랑의 골(Goal)’ 펀드 352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아시아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아홉 번째 ‘사랑의 골’ 펀드 행사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126골(1골당 20만원) 득점과 더불어 통합 우승까지 거머쥔 아이스하키단의 올해 적립금은 3520만원, 이 중 1000만원은 우승 축하금이다. 2016년부터 시즌 적립금, 통합 우승 축하금을 모두 더하면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의 누적 기부금은 2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마음이 낳은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HL그룹의 행복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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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개선위해 경찰서장·구청장·구의회장 뜻 모아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8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국 첫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한 ‘범죄예방 전략회의’ 및 ‘제2회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16명이 참석했다.‘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분야 등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과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조정을 위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1부-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2부-기능별 추진시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범죄취약지 CPTED(셉테드)사업 ▲정신응급·자살예방 협력강화 ▲횡단보도 이격거리 조정 등 5건의 안건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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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주도 건국중 ‘통학로 개선 모델’확산 나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9일 오전 8시 20분 건국중 등하굣길에서 개최된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국중학교 통학안전 간담회’를 직접 찾아 소통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이갑준 사하구청장, 건국중 학부모·교직원, 서부산권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하게 탈바꿈한 건국중 통학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개정된 도로교통법 준수’,‘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불법 주정차 금지’등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들이 주도적으로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 건국중 사례를 새로운 ‘통학로 개선 모델’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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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일 권택환 교수의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일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권택환 교수의 ‘맨발 걷기와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주제로 진행한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맨발 걷기 효능에 대해 알려준다.권택환 교수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교수와 부설 장애학생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특히 전국 맨발 학교 교장으로 더 잘 알려진 ‘맨발 걷기’ 운동의 권위자로서 저서 ‘맨발 혁명’을 통해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장애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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