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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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국립대병원·사립대병원 74.5% 비상경영체제로 운영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희선)는 의사 진료거부 사태가 4개월 이상 장기화하면서 의료기관은 파행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병원인 국립대병원·사립대병원 74.5%가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파행운영이 심각하다고 24일 밝혔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보건의료노동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다 . 대상기관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조직되어 있는 113개 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병원 10곳, 사립대병원 37곳, 지방의료원 26곳, 민간중소병원 14곳, 적십자병원 4곳,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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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 교통사고
6월 24일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에서 편도 4차로 중 2차로로 진행하던 A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가 선행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의 후미를 추돌했다.A씨는 면허정지수치가 나왔고 B씨는 음주는 해당 없었다. 운전자들에 대해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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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한미 차 방위비분담 4차 협상 돌입... 25일부터 사흘간 진행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가 25∼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첫 회의를 가진 뒤 5월 21∼23일 서울에서 2차 회의, 지난 10∼12일 워싱턴에서 3차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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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前참모 "북러협력, 한국 핵무장 동인될 것"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동맹 관계 복원이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할 동인이 될 수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반도 정책 실무를 담당했던 전직 당국자가 관측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21일(현지시간)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웨비나에서 "우리는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어쩌면 더 빠른 속도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심화가 확실히 한국을 그런 방향으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북러 협력 강화 때문에 한국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커졌으며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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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적십자 사무실 포격 당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사무실 건물 주변이 21일(현지시간) 포격을 받아 이 일대에서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텐트에 거주하는 수백명의 피란민에 둘러싸여 있는 가자지구 국제적십자위원회 사무실이 포격으로 파손됐다고 밝혔다.국제적십자위원회는 포격 이후 시신 22구와 부상자 45명이 인근 적십자 야전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추가 사상자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ICRC는 "중구경 발사체가 오늘 오후 ICRC 사무실과 주거지의 수미터 거리 안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누가 공격을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이어 "분쟁 당사자들이 위치를 알고 있는 인도주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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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학성교 수난사고 2일차 수색 종료
6월 21일 오전 2시 30분경 울산 남구 삼산동 학성교(하부) 태화강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해 22일 2일차 수색에 나섰다.울산소방(인원 150명, 차량 38대)은 "도박으로 돈을 날려 죽겠다"고 메시지를 남긴 후 연락 두절됐다는 공동 대응 요청 접수 후 학성교에서 구조대상자(23·남)소지품 발견, 태화강 일대를 수색했다. 현재까지 미발견 상황. 22일 오후 5시경 태화강 실종자 수중 수색 활동은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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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대 소상공인들 11억 자금 편취 50대 여성 구속
부산 기장경찰서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부산 기장군 일대 소상공인들에게 옷 도매 사업 투자 명목으로 11억 원 상당의 자금을 받아 편취한 A씨(50대·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6월 20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빌린 돈의 일부는 자신의 개인 빚을 갚거나 명품 옷 구매, 유흥비 등에 사용했다. 또 상환을 독촉하는 상인들에게는 "경찰에 신고할 경우 돈 10원도 갚지 않겠다. 고소 하지 않으면 조금이라도 주겠다"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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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치안정감, 치안감
◇치안감→치안정감 승진▲경찰대학장 이호영 ▲인천광역시경찰청장 김도형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김봉식◇경무관→치안감 승진▲경찰청 대변인 김성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김병찬 ▲경기도북부경찰청장 김호승◇치안감 전보▲경찰청 치안정보국장 유승렬 ▲ 경찰청(행정안전부 경찰국장)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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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KBS1 동행 20번째 학습지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에게 벌써 20번째 학습지원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바인그룹의 ‘동행’ 출연 청소년 학습지원은 이번 20번째 지원을 포함 총 35명으로 국어, 영어, 수학, 입시, 진학 등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원, 특히 주변 지역의 환경이나 가정 형편상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6월에는 453회 <휘상이네 계단 행진곡> 편의 자매와, 458회 <으라차차 하늘이와 쌍둥이> 편의 형제에게 19, 20번째 학습이 지원됐다. 학습지원을 받게 된 청소년들은 “공부가 어렵고 막막했는데, 상상코칭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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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 영향 반영하는 日 해상풍력 사례 국회에 제도 마련 건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해상풍력 추진 시 어업 활동에 지장이 예상되면 사업 추진을 막고 반드시 어업인의 동의를 구하는 일본 사례가 국내에도 제도화되도록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수협중앙회 산하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해상풍력 현장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이날 홋카이도 도청 담당자를 초빙해 일본 해상풍력 추진 상황과 일본 재생에너지 해역이용법에 근거한 법정 협의회 운영 방법을 확인했다. 일본의 ‘재생에너지 해역이용법’에는 해상풍력 개발 시 어업 행위에 방해가 되면 추진이 불가하고, 어업단체가 참여하는 법정 협의회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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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정책의 한계 및 위헌 소지 있어...개정 필요"
중대재해처벌법의 정책적 한계가 드러고 있어 신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개최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현재까지 사고사망자 감소 효과가 미미해 처벌 중심 정책의 한계가 확인되고 있다"며 "불명확한 규정으로 인해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중소·영세 기업은 사망사고 발생 시 회사가 존폐위기에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 했다또한, 설동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의무 주체인 경영책임자의 정의부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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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하윤수 교육감, 21일 부산 중소기업인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3시 웨스틴조선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 부산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하신 유공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교육청이 길러낸 우수한 인재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부산중소기업인 여러분들도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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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등학교, 육군참모총장상 등 수상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박창효)는 본교 전자부사관과 3학년 강건익 외 2명이 모범학생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하였다고 21일 밝혔다.상장 수상자는 △육군참모총장상(대장 박안수)에 3학년 강건익, △제56보병 사단장상(소장 박진희)에 3학년 강재백, 김지훈으로, 이들은 예비부사관으로 매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학교장의 추천으로 해당 수상이 이뤄졌다.이날 상장은 부산디지털고 졸업생인 56사단 주임원사(원사 류춘성)가 모교를 방문, 육군참모총장 등을 대신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박창효 교장은 “이번 상장은 2019년 전자부사관과 첫 입학생을 받은 이래 가장 큰 상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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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광주·의정부·순천’ 등 펜트하우스 6곳 등장
펜트하우스를 갖춘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펜트하우스 설계를 도입한 아파트 자체가 많지 않고, 있어도 단지에서 손에 꼽힐 정도라 희소성이 높다. 펜트하우스가 있는 아파트는 고급스러운 곳이라는 인식이 강화되면서 단지 전체의 부가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7월까지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펜트하우스 타입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펜트하우스는 최상층에 자리한 주거시설로 넓은 공간이나 복층 등의 구조를 갖추고, 내부에는 테라스 설계가 도입된 공간을 뜻한다. 희소성이 높고, 거래도 드문드문 진행되다 보니 부르는 게 값일 정도다.펜트하우스 인기는 유명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방송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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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공사현장서 추락 사망사고
6월 21일 오전 7시 40분경 부산 영도구 소재 공사현장에서 현장작업 준비중이던 A씨(60대·남)가 복층(높이 1.9m)에서 추락하는 안전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는 노동청에서 조사 예정이다.영도서는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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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동 한 주택 화재
6월 21일 오전 1시 14분 울산 남구 무거동 한 주택 2층 주방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동원인원 41명, 차량 13대)에 의해 오전 1시 35분 완진됐다.1명이 경상(단순연기흡입)을 입었다.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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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남산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큰 나무로 자라기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1일 오전 11시 남산고등학교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남산고등학교 구축완료보고회를 찾아 격려하고 구축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기존의 경직된 학교 공간을 학생 중심의 융복합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다양한 선택과목 수업, 토의·토론, 프로젝트 수업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과정과 교수·학습활동을 연계한 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일부 또는 전체 개선하는 일반적인 시설 공사와는 차이가 있다. 2019년 3교, 2020년 4교, 2021년 6교, 2022년 23교로 참여 학교가 급격히 증가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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