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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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지역서점에서 만나는 부산’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오는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문우당서점(부산 중구)에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에서 만나는 부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서점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서다.프로그램은 ‘구석구석 부산’의 저자인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한다. 6월 5일에는 ‘부산포, 화려하고 시끌벅적했던 지난 시간들’로 1407년 이포개항 후 현재까지 부산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특히 부산포의 기능과 역할, 시대적 의미를 되짚어본다.6월 12일은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 유일의 평화 성지’로 한국전쟁당시 1,02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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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장 민원대응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4일 오전 10시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학교장 민원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에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존중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사는 인권정책연구소 김민태 정책연구원이 ‘법률로 알아보는 교육활동보호와 민원대응 사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헌법과 법률로 알아보는 학교의 역할, 교원의 권리와 책무, 교육활동 침해행위와 부당한 민원의 유형별 대응 방안에 대해 다룬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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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27회 횟집 등 침입 상습 절도 피의자 구속 송치
부산 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형사과는 상습 야간주거침입절도 피의자(30대·남)를 끈질긴 잠복수사 중 긴급체포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4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이 심야시간대에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일대 횟집 등에 침임해 현금(60만 원)과 각종 집기류 등을 절취하는 등 27회에 걸쳐 연쇄적으로 금고털이 절도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범행 장면이 촬영된 CCTV 녹화영상 분석 및 관련 50여개의 CCTV 이동 동선을 추적, 범인이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마을을 특정하고 주민 상대로 집중적인 탐문수사를 통해 편의점에 자주 방문하는 점을 확인했다. 이어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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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복지재단, 13년째 북한산 생태복원 활동 나서
KT&G복지재단이 지난 10일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무단 경작지 사용을 예방하고, 생활폐기물과 불법시설물로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황매화와 화살나무를 비롯한 북한산 자생종 나무 1750그루를 심고 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산림조성 활동을 실시했다.KT&G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북한산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 총 18,25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재단은 북한산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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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법원의 홈플러스 계약해지 통보 승인에 성명 발표
홈플러스가 일부 점포의 임대계약 해지를 본격 통보하고 폐점 수순에 돌입하면서 노조와 시민단체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홈플러스는 13일 공식 공문을 통해 "과도하게 높은 임대료를 조정하기 위해 임대점포에 대해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법원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홈플러스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하며,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안정지원제도’를 통해 인력 재배치와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회생 절차를 빙자한 구조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홈플러스 측은 계약해지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5월 15일 내 합의가 불발될 경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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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빈집 합동 점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곡2동 자율방범대·자유총연맹 포순이 등 50여 명과 함께 빈집 일대 안전한 치안환경조성 및 공동체 치안활동을 위한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빈집 내·외부 확인 및 출입문 시정· 출입금지 경고문 부착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금정서는 향후 관내 빈집 밀집 지역 대상 외관 상태, 내부상황, 빈집 일대 범죄취약 환경 등 점검, 범죄위험도 등급(A·B·C)에 따른 경찰 및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지자체와 합동 조치·개선 등 맞춤형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최근 방치된 빈집 증가·빈집밀집지역 형성 등으로 인한 범죄발생 우려 및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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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교육감, 정책간담회서 공동 대선 공약 제안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5월 13일 정책 간담회를 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6대 교육정책 과제를 도출해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제안은 교육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재정 운용을 비롯해 교권 보호,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 체계 개선과 대학 서열화 해소, 새로운 교육 수요 발생에 따른 교원과 지방공무원 증원, 사회적돌봄 체계 구축,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확대 등 현재 우리 교육계가 안고 있는 현안 해결과 함께 교육 체제 전환을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첫째, ‘지방교육재정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국가 책임 강화’로 고교무상교육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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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대선 후보 선거현수막 훼손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현수막 훼손 신고를 접수, CCTV 추적과 탐문수사를 통해 피의자 A(50대·남)를 검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피의자는 12일 오전 서구 지하철역 부근 노상에 게시된 대통령선거 후보 선거현수막을 잡아 뜯는 방법으로 훼손한 혐의다.경찰관계자는 선거벽보나 현수막 훼손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범죄로, 공정선거를 방해하는 선거벽보 및 현수막 훼손 등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신속 출동,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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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 "타면 착, 안전도 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서부경찰서(서장 변인수)는 5월 13일 대구 서구 평리초등학교에서 경찰관 및 협력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해 전국 동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타면 착, 안전도 착” 슬로건으로 안전의식 전파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변인수 대구서부경찰서장은 “안전띠 착용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습관으로 이번 전국 동시 캠페인이 안전띠 착용 일상화의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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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 경남 관내 농촌지역 돌며 빈집 털이범 구속
합천경찰서(수사과)는 주간에 경남 관내 농촌지역을 돌며 빈집에 침입, 총 12회에 걸쳐 7,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경남 합천·산청·고성 일대를 돌며 농번기로 인해 주간에 비어있는 농촌 지역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7,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340만 원을 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범행 전·후 CCTV 분석, 범행 이용차량 동선 확인 등 집중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끝에 4월 29일 진주 소재 병원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수사 결과, 피의자는 훔친 귀금속을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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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농어촌 아동 위한 도서 공간 조성
SK이노베이션이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의 독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증하는 ‘행복 Dream 도서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시작한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교보문고, 국제아동권리 비영리 시민 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3개 기관은 농어촌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 아동들이 독서를 일상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행복 Dream 도서관 사업은 농어촌 지역 아동들이 도서관과 같은 문화 시설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아동들이 안전하고 독서 친화적인 공간에서 필독서와 신간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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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위력 다시 증명…시장 한파에도 신고가 행진
서울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서도 대치동, 목동, 중계동 등 주요 학군지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은 대표적인 사교육 중심지이자 ‘학군지’의 대명사로,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함께 ‘3대 학군지’로 불린다.이들 지역 아파트는 탄탄한 학부모 수요층을 기반으로, 조정기를 겪고 있는 서울 아파트 시장 속에서도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실제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 대치팰리스 1단지 전용 84C㎡는 지난 2월 40억원에 거래되며 첫 40억대 진입에 성공했고, 3월에는 40억7000만원으로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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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 분양 승부”…세교2·동탄2 ‘막차’, 대장∙교산 ‘첫차’ 관심
올 5~6월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의 키워드는 신도시 ‘막차’와 ‘첫차’다. 오산 세교2지구와 화성 동탄2신도시는 해당 지구 내 막바지 물량이 나오고, 부천 대장지구와 하남 교산지구는 첫 공급의 포문을 연다.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며, 인프라도 탄탄하다. 여기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형태가 많아 특별공급 비중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먼저 오산 세교2지구에서는 금호건설이 A12블록에서 ‘오산 세교 아테라(전용면적 59㎡, 총 433가구)’를 6월 분양 예정이다. 입주와 동시에 신도시 인프라(세교1∙2지구)를 누릴 수 있고, 향후 세교3지구(예정)가 들어서면 16만5000여 명의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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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입양절차 전반' 민간→공적체계 변화 법령 공포... 국가·지자체 책임강화
민간 입양기관에서 주도해온 국내외 입양 체계가 오는 7월 19일부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 입양체계 개편과 관련한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한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 아동복지법, 국제 입양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시행규칙 제·개정안이 오는 14일까지 모두 공포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 7월 관련 법률 제·개정 이후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공적 입양체계 개편 시행의 법적 기반이 완비돼 사실상 민간 입양기관에 맡겨놨던 입양 절차 전반을 국가와 지자체가 중심이 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공포되는 하위법령엔 입양 대상 아동의 보호와 입양·양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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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경찰 명태균 청탁 정황 알려져 논란... 사실 확인 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경남지역 경찰들의 인사 청탁 정황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씨 과거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에서 2023년 당시 창원서부경찰서 경찰 A씨는 명씨에게 "(김영선) 의원님께서 경찰청장이나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B 총경을 '정보통'이라 소개하고 경남경찰청 정보과장 희망하니 꼭 보내달라고 요청해 주십사 합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A씨가 메시지를 보낸 뒤 B 총경은 실제로 정보과장으로 발령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외 당시 경남경찰청 소속 C 총경도 명씨에게 "본부장님을 만난 건 운명이 제게 준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부족하지만 잘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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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준법경영본부장 참고인 조사
검찰이 13일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정원휘 홈플러스 준법경영본부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정 본부장을 상대로 홈플러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해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한 시점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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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유가족 72명, 정부·공항·항공사 책임자 15명 고소... 진상 규명 요구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신속한 진상 규명과 정보 공개 등을 요구하며 정부와 항공사, 공항 관계자들을 고소했다. 12·29 제주항공참사 유가족 72명은 13일 "참사는 위험을 방지하지 못하고 관리를 소홀히 한 중대 시민 재해였다"며 국토부 장관과 제주항공 대표, 한국공항공사 대표 등 15명을 고소했다. 이번 조치는 피고소인들의 역할과 책임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업무상과실치사상, 항공안전법 등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 수사해 달라는 취지로 이뤄졌다. 유가족 고소를 도운 광주지방변호사회 제주항공 법률지원단장 임태호 변호사는 "이번 고소를 통해 유가족들은 형사 절차상 법적 지위를 갖게 됐다"며 "수사기관은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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