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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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제6회 ‘가족愛’가족사랑 그림,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반도문화재단(권홍사 이사장)이 경기도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가족愛”를 주제로 한 작품 총 575개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19명에게는 총 상금 340만 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을 수여했으며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부문별로 그림 부문은 손아윤 어린이의 <달콤한 낮잠>이, 사진 부문은 이대영님의 <손주와의 교감>이 각기 대상을 수상했다.그림 부분 대상 수상작 <달콤한 낮잠>은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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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중심의 주거구조 재편…소형 아파트 ‘대세’
소형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대형 위주로 흘러가던 시장의 흐름이 최근 들어 ‘컴팩트한 주거공간’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 구조 변화와 주거 트렌드의 변화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오는 2027년 국내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의 비율은 약 67.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불과 5년 전인 2022년 대비 5%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로, 우리 사회의 주거 수요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음을 시사한다.그 결과 주택 수요는 ‘넓고 크고 화려한’ 공간보다는, 관리가 편하고 효율적인 면적에 집중되고 있다. 혼자 또는 둘이 사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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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노래방 화재
5월 13일 오후 9시 26분 울산 남구 삼산동 한 노래방(2층)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65명, 차량 25대)에 의해 오후 10시 15분에 완진됐다.구조대상자 4명(3층 3명, 4층 1명)이었고 3명은 병원이송됐으며 1명은 미이송.소방서추산 재산피해(소실면적135.36제곱미터)는 2332만 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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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양극화에도 ‘택지개발지구’ 승승장구…청약 유혹하는 유망 분양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택지개발지구 아파트가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흐름 속에서도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택지개발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교통과 교육, 문화, 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 노후주택이 밀집된 원도심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각종 개발 호재가 예고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는다.경쟁력 높은 분양가도 장점으로 꼽힌다. 택지개발지구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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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흥행 주도하는 ‘대단지’… 5·6월 1만7천가구 일반분양 예정
정치적 불확실성에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상반기 남은 분양시장에는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대거 예정돼 이목을 끌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전국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18개 단지, 총 1만7452가구(5월 1순위 진행완료 단지, 임대 제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권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의 물량이 가장 많다. 13개 단지에서 1만7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유일하게 2개 단지, 총 3440가구를 분양하며, 그 외 지방은 충청권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 충청권에서는 3개 단지 322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1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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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장 주축된 2030…‘쾌속 교통망’이 주거 트렌드 견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MZ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트렌드가 분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여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현황’에 의하면 올해 1~3월 청약 당첨자 1만546명 중 △30대 이하가 48%로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했다. 뒤이어 △40대(29%) △50대(16%) △60대이상(7%)순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주택 매입 거래량도 30대이하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매입자 12만3,169명 중 △30대이하가 31%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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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더 오른다”…‘제로에너지’ 6월 의무화 전 ‘막차 분양’ 관심
올해 아파트 분양가는 다시 한번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설계 기준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시행이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건설업계와 예비 수요자 사이에서는 ‘막차 분양’ 기회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해당 인증은 고단열, 고기밀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건축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공 분양이나 임대 아파트는 이미 지난해부터 적용했으며, 민간 아파트도 동일 기준을 따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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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6월부터 수능 준비하는 반수생 대상 ‘N수 반수시즌’ 모집
대성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반수생을 위한 ‘N수 반수시즌’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대성학원의 ‘N수 반수시즌’은 대성학원 본원, 강남대성, 강남대성 SⅡ(대치), 강남대성 별관, 강남대성 WE’UP, 대성학원 부산 등 6개 통학 학원과 강남대성기숙 의대관, QUETTA(퀘타) 등 2개 기숙 학원에서 모집하고 있다. 대성학원 부산을 제외한 통학 학원은 6월 16일(월)에 개강하고, 기숙 학원은 하루 전인 6월 15일 입소 예정이다. 그리고 대성학원 부산은 1주일 뒤인 6월 23일에 개강 예정이다.‘N수 반수시즌’은 6월부터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에게 특화된 모집반으로, 학원별 ‘N수 반수시즌’의 커리큘럼, 강사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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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전북형 늘봄학교에 AI 코스웨어 ‘홈런’ 제공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와 진안, 임실, 김제 지역 내 늘봄학교에 AI 기반 학습 솔루션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제공하는 공공사업을 진행하며, 홈런을 디지털 전환 기반의 공교육 혁신 모델로써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AI 코스웨어를 적용하는 것으로, 학생의 학습 이력과 수준을 실시간 분석, 개인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접근성이 낮은 농촌 및 중소도시에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AI코스웨어 ‘홈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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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 공식 후원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를 공식 후원하고, 박지원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프라하의 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1주년을 기념해 1946년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클래식 음악축제다. 올해로 80회를 맞은 이 음악제에는 그 동안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클래식 음악계 거장들이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이듬해인 2016년과 2024년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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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한신평 관계자 참고인조사
검찰이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한국신용평가의 기업평가 담당 관계자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14일 오전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장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 김 본부장을 상대로 한신평이 홈플러스 측에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사전 경고·고지한 시점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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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주민 대표 정책소통단과 간담회 가져
부산강서경찰서(서장 하재철)은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경찰서 회의실에서 범죄예방과 치안 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갈 정책소통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4월 강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을 대표해 치안 정책 추진 및 평가에 함께할 ‘정책소통단’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2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의 주민 28명을 선발했다. 정책소통단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온라인을 통한 경찰서 치안정책 및 치안활동사항 모니터링, 평가와 치안정책에 대한 제언, 주민홍보에 동참 역할을 한다. 이번 간담회는 ▲위촉장 수여식 ▲치안정책 추진사항 및 활동사항 소개 ▲교통안전 하루 vlog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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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돼 경찰 수사
경북 예천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14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께 예천군 지보면 소화리 한 편의점 앞에 걸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4곳에 담뱃불 흔적이 있는 현수막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따라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면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원 이하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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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재소장, 서울시립대 로스쿨 강의 나설 듯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강의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행은 14일 "시립대로부터 임용 공모가 있다는 안내를 받아 절차에 응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행은 "공모 절차가 아직 진행이 안 된 상태"라면서도 "다른 대학으로 간다는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시립대 역시 문 전 대행을 로스쿨 초빙교수로 임용하는 방안이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절차가 진행돼 실제 임용이 될 경우 다음 학기(2학기)부터 강단에 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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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화재…가건물 3동 전소
전남 장성군 진원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14일 오전 3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가건물 3동이 전소하고 지게차와 화물차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은 뒤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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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승용차·1t트럭 정면충돌 사고로 운전자 사망
전남 장흥군 유치면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4일 오전 3시 57분께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한 사고 현장을 지나가던 운전자가 발견해 119 상황실 등에 신고했다. 50대 후반인 승용차 운전자와 30대 중반인 화물차 운전자 등 2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2㎞ 전부터 중앙선을 지속해서 침범한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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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서 화재나 주민 대피... 16분 만에 진화
대전 동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14일 0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연기가 퍼지며 같은 동 주민 72명이 대피했으나 크게 다친 주민은 없었다. 불은 소방 당국의 진화로 약 16분 만에 꺼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합동감식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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