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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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故 고현철 교수 9주기 추도식 개최
사단법인 고현철교수기념사업회(이사장 송기인)는 16일 오전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총장직선제, 대학과 사회의 민주화를 촉구하며 투신한 「故 고현철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9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도식은 추도 묵념과 법인 설립 경과보고, 故 고현철 교수 소개, 최재원 부산대 총장, 양성렬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이사장, 김정구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송기인 사단법인 고현철교수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추도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국어국문학과 홍정빈 학생회장이 故 고현철 교수의 시집 『평사리 송사리』에 수록된 ‘마당 깊어 괴로운’을 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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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사무국장
▲사무국장 박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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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높은 희소성에 지역 랜드마크 ‘우뚝’
최근 전국에서 대형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뚜렷하다. 이들 단지는 희소성과 수요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 설계가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는 현대건설(디에이치),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 DL이앤씨(아크로), 롯데건설(르엘),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드파인) 등이 있다. 해당 브랜드 아파트들은 지역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국내 부동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중 두 지역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7월 강남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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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풍부한 부산 북항 주변, 신규 공급 아파트 ‘눈길’
장밋빛 청사진이 그려지던 부산 북항 일대 개발이 구체화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북항 제1부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창업 허브’의 거점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기존 물류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10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투자자, 공공 혁신기관이 소통하고 전 세계 청년 창업자들이 모이는 한국판 스테이션 에프(F)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테이션F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로, 1000여개의 신생 기업이 입주해 있는 혁신 공간이다. 과거 폐철도 기지창을 리모델링해 창조적인 환경으로 변화시킨 사례로, 부산 북항을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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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연말 개통…수혜 지역에 쏠리는 눈
연말 GTX-A노선(예정) 북부노선 개통이 다가오면서,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물오르고 있다. 지난 3월 GTX-A노선 개통 이후 동탄신도시, 성남역 인근 개별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억’씩 들썩이면서, 프리미엄을 학습한 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GTX-A노선(예정)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 서울 연신내 삼성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총 83.1km 길이의 노선이다. 지난 3월 서울 강남 수서~화성 동탄 구간의 개통이 진행됐으며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은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GTX-A노선(예정)이 개통되면 파주~서울역 구간을 지나는 지역들의 교통망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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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주거지 넘어 부촌 형성…‘역세권 개발사업’ 아파트 인기
지역 내 신흥 주거지를 형성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거주 생활의 편리함과 대규모 복합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법률에 따라 체계적인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주거 환경이 잘 갖춰지고,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여겨지는 역(교통)이 포함되는 개발이어서 미래가치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니신도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인프라 개선과 함께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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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유튜브 채널 ‘뭉치의 개팔상팔’,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협업
진주소방서는 유튜브 ‘뭉치의 개팔상팔’ 채널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의식 함양 및 시민 공감대를 형성으로 소방차량 긴급출동 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길 터주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서다.‘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영상은 유튜브 ‘뭉치의 개팔상팔’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데 ‘골든타임’이란 통상 신고부터 현장 도착까지 약 7분을 의미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량 접근 시 일반차량 운전자들의 올바른 길 터주기가 선행되어야 한다.도로상황별 올바른 ‘소방차 길 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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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70대 노인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 구한 예비군지휘관·동사무소직원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전민수(농소2동대)·이종정(신정3·5동대) 예비군지휘관과 동사무소 직원인 정지원 주무관(신정3동, 간호복지주무관)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쓰러진 70대 남성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해 훈훈함을 전해준다.이 같은 미담 사례는 인접 예비군지휘관을 통해 해당 부대에서 인지하게 되면서 상세한 선행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두 예비군지휘관은 지난 8월 2일 오후 1시경 신정3동(울산광역시 남구)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조 토의를 마치고 나오던 중 주차공간 화단에 엎드려 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이상을 감지한 예비군지휘관들은 노인의 상태가 심각함을 확인하고, 동사무소 소속 정 주무관에게 도움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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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16일 부산체고서 폭력·비행 근절 예방 법교육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6일 오전 9시 30분 부산체육고등학교에서 1~3학년 280명을 대상으로 5대 폭력·비행 근절과 예방을 위한 법교육 특강했다.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교권 침해, 마약, 사이버도박 등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주변인을 보호할 방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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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딸 트로트가수 나예원, KBS전국노래자랑 서천군편 출연
서천의 딸이자 임영웅의 노래 스승으로도 유명한 가수트로트 가수 나예원이 8월 18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되는 KBS 1TV '전국 노래자랑 서천군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전국노래자랑 서천군편은, 지난 6월 한산모시문화제와 함께 진행된 예심에서 선정된 군민들의 노래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예선 현장에서는 가수 나예원을 비롯 김국환, 박상철, 강혜연, 공훈 등이 참여해 축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서천에서 태어난 나예원은 방송에서 ‘서천의 딸’로 자신을 소개하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왔다. 지난 3월에는 같은 서천 출신인 트로트 가수 박민수와 호흡을 맞춰 경연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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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 ‘2024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 개최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오는 26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2024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2000년부터 조형예술 분야 신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는 문화예술 후원 사업이다.올해에는 튀르키예에서 초청된 작가를 포함해 총 12명이 참여 작가로 선발됐다. 보조 작가를 포함한 총 24명의 작가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17박 18일간 충남대학교에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최종 완성된 작품들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대교국제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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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 청장 임용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8월 16일자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에 배상업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신임 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1967년 생으로 대구 오성고등학교(1986.2.)와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후, 법무부 출입국 기획과장,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한 출입국·이민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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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한미일 3국 정상회의 추진... 백악관 발표 대북 방안 공조 논의
연내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미라 랩-후퍼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허드슨 연구소의 '캠프 데이비드 회의 1년' 대담에서 "우리는 이 관계를 장기적 전략 관계로 구축하는 것을 지속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올해가 가기 전에 또 다른 3국 정상회의를 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랩-후퍼 보좌관은 "북한 문제는 한일 관계가 한층 긴장된 상황에서도 3국이 전통적으로 힘을 집중해온 사안"이라며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북한 문제가 3국 공조에 핵심이라는 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해 경제 안보, 첨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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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평창 모나용평서 한여름 밤의 음악 여행 콘서트 성료
아이넷방송그룹(회장 박준희)은 8월 12일부터 3일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야외 특설무대에서 2만 여명이 운집해 열린 '한여름 밤의 음악 여행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한여름 밤의 음악 여행 콘서트는 먼저 12일 '김동규 프리미엄 콘서트 인 씨네마'를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영화 음악을 관객들의 가슴에 안겨줬다.이어 13일 열린 '제8회 용평 패밀리 발왕산 1458 콘서트'와 14일 열린 '트롯퀸즈 슈퍼 콘서트'가 아름다운 추억과 공감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초청된 장민호, 김수희, 박혜신, 양지원, 신승태, 윤태화, 한봄, 김성환, 박우철, 신달순 등 전 세대에 사랑 받는 가수들이 공연 열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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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 임직원 대상 을지연습 실시
농협중앙회는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 위기 관리 종합훈련인 '2024을지연습'을 오는 19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중앙본부와 16개 지역본부 등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특히 전쟁발생 시 군 부식 및 수도권지역 축산물 공급, 지속적인 영농 및 가축 사육을 지원하기 위한 농약ㆍ비료ㆍ석유류 및 사료 공급, 농축산물 유통 통제 및 가격안정 대책 수립 등의 주요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농협중앙회는 연습기간 동안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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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역사관에서 학생과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상영한다. 오는 28일 영화 ‘미나리’를 시작으로 ‘자산어보’, ‘말모이’, ‘마당을 나온 암탉’, ‘아이 캔 스피크’를 차례로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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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실시해 난폭·음주운전 등 789건 적발
경찰청은 광복절 폭주·난폭운전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 결과 총 789건을 단속했다고 15일, 밝혔다.위반 유형 별로는 난폭운전 1건, 음주운전 39건, 무면허 운전 20건, 불법개조·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97건, 기타 632건이었다.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교통경찰 등 인력 3천102명과 순찰차를 포함한 장비 1천230대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단속에 나섰다.서울에서는 차량 불법튜닝 44건과 음주운전·무면허, 기타 교통법규위반 운전자 등 총 164명이 적발됐으나 폭주·난폭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다. 꾸준하고 엄격한 단속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경찰은 해석했다.경찰청 관계자는 "공동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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